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豚豚 돼지

  • [돼지군] 꽤 지난 화이트데이용 파베초콜릿(생초콜릿)만들기~

    2009.03.23 by 눈뜨

  •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5탄 이제 마지막! 프리비 (freevi)

    2009.02.18 by 눈뜨

  •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4탄 케익 대신에 타르트!

    2009.02.18 by 눈뜨

  •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3탄 카시오 손목시계 (CASIO ANALOG)

    2009.02.17 by 눈뜨

  •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2탄 아디다스 슈퍼스타 (adidas SUPERSTAR2 ORIGINALS)

    2009.02.17 by 눈뜨

  •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1탄 나이키 덩크 로우 (NIKE DUNK LOW)

    2009.02.17 by 눈뜨

  • [돼지군] -군것질거리- 명동 크리스피크림 - 오리지날 글레이즈, 아메리카노

    2009.02.10 by 눈뜨

  • [돼지군] -길거리 음식- 명동 노점에서 케밥을...

    2009.02.10 by 눈뜨

[돼지군] 꽤 지난 화이트데이용 파베초콜릿(생초콜릿)만들기~

앞서서 눈뜨양이 화이트데이에 받은 생 초콜릿을 포스팅 했었다.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그리고 이건, 그 제작 과정. 원래 생초콜릿을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보다 만들기 쉽다는 정보를 입수 하고선, 만들어 보기로 결정 하였다. 인터넷에 있는 여러 레시피를 종합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겠다 계획을 세우고 만들기 시작. *준비재료* 초콜릿 600g, 생크림240g, 물엿20g, 버터40g, 코코아 가루, (덤으로 베일리스 약간) 초콜릿으로 사용된 녀석은 허쉬에서 나온 자이언트바. 다크초콜릿 두개와 밀크초콜릿 한개를 구매 했다. 한 개당 192g 이니까 세개 사용하면 얼추 600g. 참고로, 만들고 나서 보니 꽤나 달게 되어서, 다음에 만든다면 다크초콜릿만 사용할 예정이다. 버터는 무가염..

豚豚 돼지 2009. 3. 23. 00:55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5탄 이제 마지막! 프리비 (freevi)

생일날 어디에 가서 뭘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지난 번에 프리비에 가서 봤던 이벤트가 생각났다. (지난 번 프리비 포스팅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하세요.) 생일날 가면 1인 샐러드바 공짜에, 생일 케익에 와인까지 준다는데… 가보자-_- 생일이라고 말을 해 두니,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중 어떤 것을 먹겠냐고 하는 서버. 레드 와인도 스위티 한 녀석이라고 하니, 그걸로 결정하고 음식을 담아 왔다. 다녀 와 보니, 와인 잔이 셋팅 되어 있더라. 아, 참고로 노래 불러주고 사진 찍어 주는 건 거절 했다. 이건 눈뜨 접시. 이건 내 접시. 시간이 지나서 포스팅 하는 거라 가물가물 할 줄 알았는데, 올리브나 호박, 피클 같은 게 있는 걸 보니 딱 내가 먹을 거다. 좀 먹고 있으려니까, 케익 등장! 와… 생..

豚豚 돼지 2009. 2. 18. 15:07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4탄 케익 대신에 타르트!

눈뜨양 생일에 어떤 케익을 준비할까 고민을 하던 중에 원어데이라는 원데이몰에서 타르트 세트를 파는 것을 발견 하였다. (www.oneaday.co.kr) 하루에 물건 하나 파는 컨셉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한주에 한가지를 파는 샵까지 확장 했는데, 내가 구매 한 타르트도 일주일간 판매 하는 것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12개의 손바닥만한 타르트가 한 세트라고 하더라. 원래 판매처는 레드 파이 (www.redpie.co.kr) 판매자가 꽤나 자신 있어 보였고, 타르트 맛도 궁금했고, 어설픈 케익 보다는 이런 타르트 세트도 괜찮겠다 싶어서 주문을 했다. 헌데, 이 때가 설 연휴가 끼어 있던 주라서, 배송이 많아 밀리다 보면 눈뜨 생일인 31일에도 못받아 보게 생기겠더라. 해서, 여친 생일 케익 대신이다. 30일..

豚豚 돼지 2009. 2. 18. 14:31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3탄 카시오 손목시계 (CASIO ANALOG)

원래 올해는 눈뜨가 손목시계를 선물로 달라고 했었다. 순간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고가의 여성 손목시계들… 난 망했구나 싶었는데, 어라? 착한 눈뜨양이 간단하게 시간을 알아 볼 수 있는 아날로그 손목시계가 필요 하단다. 그래… 돼지군이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시계 사 줄게. 해서,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찾아낸 카시오 손목시계. 가격이 1만 3천원 즈음 되었던 것 같다. 해서, 겸사겸사 커플시계를 하기로 결정 하고 구매 했다. 택배 도착! 시계가 작으니 택배 박스도 작다. 열어 보니 뽁뽁이로 무장 되어 있는 시계 박스. 짜잔. 깔끔한 박스. 열어보니 설명서가 동봉 되어 있다. 모델 명은 MW-59 7B 어라… 그 많은 언어 가운데 한국어는 없는 거냐? 뭐 이런… 설명서가 필요한 시계는 아니지만..

豚豚 돼지 2009. 2. 17. 15:15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2탄 아디다스 슈퍼스타 (adidas SUPERSTAR2 ORIGINALS)

올 해 눈뜨 생일에는 우리 어머니께서도 선물을 하나 해 주셨다. 어쩌다 보니 어머니 선물도, 내 선물도 둘 다 운동화. 뭐… 다다익선이겠지? 오래 사귀다 보니, 어머니께서도 눈뜨가 딸 같으신 모양이다. 생일이라고 하니, 바로 운동화나 하나 사주자! 라고 하시더라. 하핫. 모친… 제게도 신발을…OTL 어머니께서 사주신 신발은 인터넷으로 구매 해서 택배로 오게 되었다. 아마 옥션에서 구매 했을 듯. 박스를 개봉하니 고객 안내서와 신발이 들어있다. 오… 정품 브랜드 전문 멀티샵 이라고 한다. 이렇게 안내서를 동봉하니 기분도 좋고… 점프나라! 다음에 신발 살 때도 들려보겠어요! 나이키가 주황색 박스라면 아디다스는 파란색 박스. 아디다스는 독일에서 시작된 메이커라는데… 구지 따지면 독일제 운동화? 묘하네… 박스를..

豚豚 돼지 2009. 2. 17. 14:47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1탄 나이키 덩크 로우 (NIKE DUNK LOW)

원래, 눈뜨가 내게 잠시 블로그를 맞기며, 내린 명령(?)은 눈뜨의 생일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는 것 이었다. 이래저래 양이 많기도 하고, 연습 삼아서 다른 포스팅을 몇 개 해 보다 보니, 이제서야 시작하게 된다. –_- (절대 내가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라는… ) 하여간, 1월 31일에서 무려 17일 이상 지난 오늘에서야 시작 하는 눈뜨의 생일 특집!!! 시작 해 보자. 눈뜨 생일 3일전, 명동에 들렀었다. 이리저리 방황하며 놀다 보니 눈에 띈 신발가게. 커다란 펠리컨 조형물이 인상적이었던, LesMore. 오… 세일을 한단다. 70%는 크게 써 놓고 20%는 작게… 낚시질의 기운이 강하지만 들어가서 구경해 보자. 어라? 구경만 한다고 들어갔었는데, 덜컥 하나 질러버렸다. 그것도 20%의 낚시질에…OTL ..

豚豚 돼지 2009. 2. 17. 14:13

[돼지군] -군것질거리- 명동 크리스피크림 - 오리지날 글레이즈, 아메리카노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복작복작 하는 명동. 좀 앉아서 쉴 곳을 찾아야겠다. 오호… 크리스피 크림이 있네? 하긴, 명동에 없는 게 더 이상하긴 하다. 예전에 쿠폰 받은 것도 있고 하니까 사용도 할 겸 가 봅시다. (예전 쿠폰 받은 날 포스트가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총 3층으로 되어 있었고, 우린 자리가 없어서 3층으로 올라갔다. 둥그렇게 되어 있는 자리가 편해 보이고 독특해 보이기도 해서 앉아볼까 하다가, 창가가 비어 있기에 창가 자리에 앉기로 결정 했다. 그나저나 조명은 좀 통일시키던지 하지… 창가 자리에 앉으니 명동 길바닥이 한 눈에 보인다. 시야도 확 트이고 괜찮은데? 사람이 많아서 쉴 곳을 찾아 크리스피 크림으로 왔는데, 올라 와 보니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다. 한글로 써 있..

豚豚 돼지 2009. 2. 10. 17:00

[돼지군] -길거리 음식- 명동 노점에서 케밥을...

어느 날 부터 외국인들이 노점에서 케밥이나 터키 아이스크림을 파는 게 익숙해 보이기 시작 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많아진 걸까? 하여간, 처음 케밥을 봤을 때 커다란 고기가 정말 먹음직 스럽고, 맛있어 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면 타코나 퀘사디아가 더 맛있었다. 들어가는 재료가 많이 차이 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왜일까? 아니면 내 입맛은 멕시코 쪽 입맛에 가까운건가? ㅋㅋ 하여간, 그 뒤로도 길거리에서 케밥을 팔면 나도 모르게 하나 사먹곤 하게 되는데, 먹고 나면 늘 좀 실망이랄까…? 언제 터키에 한번 가서 케밥을 먹어 보고 싶은데… 가서 먹어도 실망하려나? 그러고 보면, 멕시코 가서 타코 먹으면 더 만족하려나…? 궁금하네. 케밥을 팔고 있는 장소가, 아마 명동 골목 중 이 쯤 되는..

豚豚 돼지 2009. 2. 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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