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豚豚 돼지

  •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2

    2009.02.09 by 눈뜨

  • [돼지군] -패밀리 레스토랑- 우노 - UNO (시카고 클래식, 크리미 어니언 쉬림프, 윈디 시티 칠리)

    2009.02.09 by 눈뜨

  • [돼지군] - 샐러드 바 - 제시카 키친 - Jessica's Kitchen

    2009.02.09 by 눈뜨

  • [돼지군] 이빨을 튼튼하게. 치실을 사용하자!

    2009.02.09 by 눈뜨

  • [돼지군] 아디다스 런닝화

    2009.02.08 by 눈뜨

  • [돼지군] YBARRA - GARLIC STUFFED OLIVES 마늘향 올리브 통조림

    2009.02.08 by 눈뜨

  •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2009.02.08 by 눈뜨

  • [돼지군] 반갑습니다~~! 돼지군입니다!

    2009.02.07 by 눈뜨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2

룰루랄라 포스팅을 하고 나니 밀려오는 공복감… 커피를 머그잔으로 세 잔이나 먹었지만, 결과는 이뇨현상의 활성화만 일으켰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정한 야식 먹기!!! 오늘은 먹다 남은 족발을 구워 먹기로 했다. 일명 올리브 족발 구이! -_- 족발 작은걸 샀더니, 정말 돼지 발만 주셔서 살코기는 거의 없었다. 먹다 남아서 냉동실에 보관 해 둔 걸 꺼냈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 팬을 달궈 두다가 족발을 투하 한다. 기름이 살짝 튈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가끔 뒤집어 가며 고루고루 익혀준다. 생고기를 익히는 것도 아니고, 데우기만 하는 거니까 금방 익는다. 이런 색이 나면 쫀득쫀득 맛있는 상태! 완성! 기름기를 제거 하려고 키친 타월을 깔았더니, 족발이 달라 붙더라. 다음 번엔 그냥 접..

豚豚 돼지 2009. 2. 9. 23:29

[돼지군] -패밀리 레스토랑- 우노 - UNO (시카고 클래식, 크리미 어니언 쉬림프, 윈디 시티 칠리)

예전에 눈뜨랑 우노에 다녀 온 적이 있다. 이 때 피자 무료 쿠폰을 받았는데, 어느 새, 기한이 다가온 것이다. (쿠폰 받은 날 사진이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 하세요.) 해서, 쿠폰을 사용하자는 굳은 의지 하나로! 눈뜨에게 우노에서 한턱 쏠 것을 강력하게 추천 하며! ……… 끌고 갔다 –_-v Deep Dish Pizza라고 한다. 이걸 처음 먹어봤을 땐, 정말 신기 했었는데…. 그것도 벌써 엄청 오래 전 일이구나. 기한은 1월 31일까지. 해서 29일에 찾아가는 센스! 늘 그래왔듯이 코엑스점으로 향했다. 처음 가 봤을 때는 아마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그랬던 것 같다. 그때는 압구정 점에 갔었는데, 아는 분이 사주신 거라 어리버리 하면서 가게로 들어섰던 기억이 난다. 하핫.. 그땐 참 어렸었는데 ..

豚豚 돼지 2009. 2. 9. 21:41

[돼지군] - 샐러드 바 - 제시카 키친 - Jessica's Kitchen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갔다. 장소는 어머니께서 괜찮다고 하셨던 제시카 키친 어떤 식당인지 찾아보니, 샐러드 바였다. 그러고 보니 부모님과 샐러드 바에 간 건 처음인 듯 하다. 제시카 키친의 공식 홈페이지는 이 곳을 누르시면 이동 합니다. 우리가 간 곳은 삼성점. 지하 1층에 있더라. 들어가는 입구. 문 좌우로 JK라고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타이거 제이 케이? 우리가 간 날은 일요일, 고로 부가세 별도로 21500원의 가격. 일반적인 샐러드 바의 가격과 큰 차이는 없다.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을 자처하는 곳 답게, 각각의 테이블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가 놓여져 있다. 보통 간장, 소금 후추 등이 있을 자리에 이런 게 있으니 꽤나 신기했다. 매장 전경. 오픈키친으로 ..

豚豚 돼지 2009. 2. 9. 18:20

[돼지군] 이빨을 튼튼하게. 치실을 사용하자!

부실한 잇몸과 이빨을 지닌 돼지군. 치실이 그렇게 좋다고 하길래 사용 해 보기로 하였다. 뭐, 눈뜨 블로그에 임시직으로 취직한 자의 사명감이 있기도 하고… 하여간 살펴보자. 꽤나 유명하신 오랄 비 제품. 왓슨스에서 2800원인가, 2900원에 모셔왔다. 무려 왁스칠도 되어 있는 거라고 한다. 어디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 볼… 이봐! 왜 영어로 써 있는 건데?? 그 설명마저 찢어져 있는 건 뭔데-_- 하여간 45센티쯤 뽑아서 양손 가운데 손가락에 감고 엄지와 검지로 잡아서 이빨 사이를 청소 하라는 것 같다. (아님 말고) 크기는 이정도. 50M 길이가 들어있다고 하니까, 100번은 더 사용하겠다. 뚜껑을 열면 이런 구조로 되어 있어서 실을 잡아 당겨 은색 고리에 걸어 끊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말..

豚豚 돼지 2009. 2. 9. 00:46

[돼지군] 아디다스 런닝화

뽐뿌 ( http://www.ppomppu.co.kr/) 에 올린 신발 구매기. 확실히 포스팅을 할 때랑 어조가 다르다. 묘한걸..? 다른사람이 쓴거 같잖아..? 하여간, 밑에 써 있는 대로 신발 괜찮다. 운동하러 다니기에는 딱이다!! 올해는 꼭 살 좀 빼자고요!! (눈뜨가 소리 칩니다. ' 그 쉽다는 살 빼는 건 몇 년째 안하고 있는거야!') 어라? 그런데... 신발은 샀는데 헬스장은 신청하지 않았네... OTL ---------------------------------------------------------------------------------------------------------------- 올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고... 올해는 기필코 헬스장에 다녀야지!! 라고 마음을 ..

豚豚 돼지 2009. 2. 8. 02:19

[돼지군] YBARRA - GARLIC STUFFED OLIVES 마늘향 올리브 통조림

앞서 포스팅한 야식에서 함께 먹은 올리브 통조림의 정체. 이마트에 갔을 때 보여서 하나 집어 온 건데, 가격이 3천 얼마인가.. 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올리브는 피자에 올라오는 타이어 맛 나는 (대체 타이어 맛을 네가 어떻게 아는 거냐?) 괴식 정도로 생각 했었는데… 어느 덧 올리브 통조림을 사다 먹는 입맛으로 바뀌었다. (이봐 세월! 자네 내게 무슨 짓을 한 겐가!) 올리브가 몸에 좋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사실 입맛에 안 맞으면 먹기 힘들다. 비릿한 향이 우리네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고… 뭐 하여간 사다 놓으니까 심심하면 한 두 개씩 집어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늘 향이 그런대로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는 다른 맛도 사다 먹어봐야지. 이바라 라고 읽는 건가 보다. 영어도 잘 모르는데… 스페인..

豚豚 돼지 2009. 2. 8. 02:04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눈뜨와 나를 차별 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임시직 카테고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양질의 포스팅을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아야 눈뜨가 豚豚카테고리를 살려줄 것 아닌가?! 해서 이리 저리 고심 끝에, 눈뜨였다면 절대 먹지 않았을 음식을 첫 포스팅 주제로 삼기로 했다. (뭐 내가 배가 고픈 것 도 있고…) 해서 냉장고를 뒤져 마련 해 보니 이런게 나오더라. 따란~ 연어구이 한토막과 두부 부침, 그리고 올리브 조금 냉장고에 있는 두부 썰어다 부치고, 연어 있는 거 굽고 올리브 통조림에서 몇 알 꺼내니 야식 준비 끝! 눈뜨는 올리브는 죽어도 안 먹을 거고… 연어는 맛없어 할거고… 아마 두부만 먹을 거 같다. 그러니, 꽤나 유니크(!) 한 포스팅인 셈. 자 자 이 아리따운 연어의 단면을 보시라…. 왜 ..

豚豚 돼지 2009. 2. 8. 01:34

[돼지군] 반갑습니다~~! 돼지군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돼지군입니다. 눈뜨 블로그의 애독자분이시라면, 가끔씩 등장하는 돼지군의 모습을 보셨을 텐데요.. 눈뜨가 바쁜 일이 있는 관계로 잠시 제가 눈뜨의 블로그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뭐.. 그래봐야 열흘 남짓 되겠지만요.. 제 글은 일단 기존의 카테고리와 상관 없이 豚豚돼지 카테고리 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럼…. 일단, 즐겨 주십쇼! !

豚豚 돼지 2009. 2. 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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