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양말
2010.11.15 by 눈뜨
배달 착오
2010.11.14 by 눈뜨
화창한 토요일
2010.11.13 by 눈뜨
청량한 아침
2010.11.12 by 눈뜨
빼빼로계의 레전드
2010.11.11 by 눈뜨
카페
2010.11.10 by 눈뜨
단풍놀이
2010.11.09 by 눈뜨
스트로베리 라떼
2010.11.08 by 눈뜨
[초코색이 3단계로 층층층 들어가 있는 수면양말 사진] 시장표 단돈 8백냥짜리 수면 양말 촉감은 좋은데.. 이 상태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진 미지수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5. 20:55
[매직으로 누군가의 이름이 적힌 커다란 흰색 비닐 봉투 사진] 덕분에 저녁 메뉴 급 변경 서초구에 사시는 김씨 성을 가지신 어떤 분도 그러실 듯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4. 18:46
이런 날씨에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내 처지가 참...;;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3. 23:25
밤 사이 내린 비 덕에, 황사는 찌꺼기조차 느껴지지 않던 오늘 아침 다소 찹긴 했지만 그 청량감이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2. 19:24
빼빼로는 역시 빨강 빼빼로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1. 13:51
카페란 공간의 장점인 동시에 단점은, 시간 개념을 상실하게 된다는 게 아닌가 싶다... 나만 그런가?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0. 17:18
완전 절정인 단풍 덕에 내딛는 걸음마다 단풍놀이가 따로없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9. 17:14
[거품을 물고 있는 분홍색 괴음료 사진 ㄷㄷㄷ] ...딸기우유는 차게 먹어야 한다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8.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