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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 La Francesca 라프란체스카 - 까르보나라 & 토마토소스파스타

    2008.03.02 by 눈뜨

  • 네네치킨

    2008.03.02 by 눈뜨

  • WASHINGTON-CARRYOUT 워싱턴 캐리아웃 -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햄 샐러드 샌드위치, 땅콩쨈 토스트

    2008.03.02 by 눈뜨

  • (폐점) DELIATTI 델리아띠 중앙대점

    2008.02.22 by 눈뜨

  • [사진] 어느 길냥이 관찰기

    2008.02.21 by 눈뜨

  • 길거리먹거리 - 즉석 튀김 오뎅

    2008.02.19 by 눈뜨

  • (폐점) KINO 키노

    2008.02.18 by 눈뜨

  • (폐점) 초이스 - 밀면이랑 김치볶음밥

    2008.02.18 by 눈뜨

La Francesca 라프란체스카 - 까르보나라 & 토마토소스파스타

까르보나라랑 토마토소스를 쓴 무슨 파스타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 맛은 나쁘지 않다 토마토 소스를 쓴 파스타의 경우, 면을 펜네로 했는데, 펜네는 속속 양념이 들어가니까 좀 덜 짰어야 했을 듯 문제는 가격! 만원을 훌쩍 넘어 버리는 그 가격이 문제다 그리고 전에 마르게리따를 먹었었는데, 도우는 살짝 타고 피자는 흐물흐물 했더랬다 좋은 치즈를 써서 그렇다는데, 마르게리따가 흐물거리면 딴 피자는... 먹을 수 있을까 싶었다 이런 류의 음식을 좋아해서, 개업날 딱 맞춰서 갔었는데, 돈만 쓰고 완전 실망했던 기억을 지울 수가 없는 곳 슬프게도 동네에서 올리브 오일 파스타를 파는 곳은 이 곳 뿐 (마르게리따 먹을 때 먹었더랬다) 자꾸 카페만 새로 생기지 말고, 저렴하고 제대로 맛 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나..

食食 얌냠 2008. 3. 2. 21:21

네네치킨

포장부터 다르다는 네네치킨. 닭다리 8개로 구성된 닭다리 세트 14,000원 파삭파삭하고, 크기도 작지 않고, 맛있다 VS 비싸다; 포장에 들었을 비용을 빼고, 광고도 좀 덜해서 가격을 낮췄음 좋겠다

食食 얌냠 2008. 3. 2. 17:27

WASHINGTON-CARRYOUT 워싱턴 캐리아웃 -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햄 샐러드 샌드위치, 땅콩쨈 토스트

샌드위치 전문점.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약도 상에는 '워싱턴'이라고 써 놨음) 근방에서는 퍽 유명한 샌드위치 집 골목 입구에 왼쪽 사진과 같은 간판(?)이 있고, 그 골목에 들어서면 오른쪽과 같은 간판이 보인다 정말 딸랑 문짝만한 크기의 입구. 들어서면 이렇게 기다란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다 맨 안쪽으로 들어가면 숨어 있는 공간. 제법 테이블이 있다 방학동안 쉬시고는 (망할 밀가루값 상승 덕에) 모든 메뉴가 500원이 올라서 돌아왔다 T^T 햄 샐러드 샌드위치랑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숨겨진 공간 테이블에서 열심히 준비 중이신 모습 포착!! 헤이즐넛 커피가 무한 공짜로 제공된다 바로 여기 계시는 저 분이 무한 공짜 커피님 나왔슈~!! 앞서 말했듯이 본인이 주문한 메뉴는 햄이랑 에그 뿐이..

食食 얌냠 2008. 3. 2. 17:07

(폐점) DELIATTI 델리아띠 중앙대점

별의 별 업종들이 들어왔다가 사라지는 마의 자리에 새로 들어온 카페, 델리아띠 칙칙한 골목과 심히 안 어울리는, 상큼 발랄(?)한 카페 델리아띠 앞에는 2개의 블랙보드가 있고 거기엔 이벤트 등이 쓰여 있는데, OPEN 이벤트가 너무 자주 바뀌는 경향이 있다 구슬밥과 스프 이벤트를 보고 그걸 노리고 왔을 다시 땐, 다른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T^T 카운터 뒤, 메뉴판이 파스텔톤이라, 가게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 카운터 오른쪽에 있는 벽 펜 느낌이 나는(?) 그림이 참 예쁜 것 같다. 왼쪽 구석 산만한 테이블이 내가 앉았던 자리 델리아띠라고 쓰여져 있는 분홍색 벽 맞은 편인 창가 독점플을 금하는 경고문(?) 아래, 업어오고 싶은 노트북님이 계신다 ㅋ 노트북과 책 사이 휑하던 자리에 들어온, "언니,오빠,누나..

茶室 찻집 2008. 2. 22. 17:00

[사진] 어느 길냥이 관찰기

하얀 길냥이가 남의 집에 들어가 있는 걸 발견!! 접근하여 열심히 찍어대기~ 유후~ 퍽 귀찮으셨던 모양이다.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장소를 옮기시더이다 먹을 걸 좀 쥐어 드리니 그제야 촬영에 협조적인 모습을 보이셨다 근접촬영의 영광을 누렸으며 요런 교태스런 모습꺼정!! 처세술(?)에 능한 길냥이님 우리 동네엔 유독 길냥이가 많다 그네들이 귀엽긴 하지만, 먹을 걸 사다주거나 하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안 그래도 고양이가 많아서 문제라는 소릴 질리도록 듣다보니, 왠지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서... 뭐가 옳은진 알 수 없는 듯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08. 2. 21. 15:08

길거리먹거리 - 즉석 튀김 오뎅

우리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튀김을 파는 곳 (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 어떻게 생겨먹은 입인지, 살찌는 것만 골라 좋아하는 덕에, 튀김이라면 껌뻑 넘어간다. 특히, 오징어 튀김!! 길거리에서 오징어 튀김인 줄 알고 먹었다가, 말린 오징어(문어?) 불린 튀김을 먹고 울분을 토한 적도 있었는데.. (일반 분식집은 튀김하는 집이 잘 없는 것 같다) 어쨌든, 여기 오징어 튀김은 큼직해서 대빠 좋다 원래는 튀김만 하셨었는데, 이번 겨울부터 오뎅도 하신다 튀김은 3개 천원이고, 새우랑 고추는 700원 이번에 밀가루랑 재료 가격이 많이 올라 인상을 시도할까 하셨으나, 워낙 단골이 많아서, '덤 안 주기'를 원칙으로 하고, 종전 가격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히셨다 신선한 재료를 아끼지 않으시고, 튀김옷도 파 등을 넣어 양..

食食 얌냠 2008. 2. 19. 00:24

(폐점) KINO 키노

영화 출현으로 유명한 카페, 키노! 유명세에 비하여, 잘 안 가는 곳이라 오랜만에 가 보았다 인테리어가 굉장히 어수선하다. 소파 커버도 좀 촌스러운 듯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 딸려 나오는 케익 카푸치노 4,5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케익을 안 먹으면 500백원이 빠진다 내가 먹겠다고 시킨 카푸치노 그런데, 휘핑크림이 가득가득 올려져 있었다 =_= 깔끔까진 아니더라도, 담백한 걸 먹고자 카푸치노를 시킨건데..한모금을 마시자 머릿속이 아찔해져 옴을 느꼈다 결국 보다못한 돼지군께서 자신의 아메리카노를 양보해 주셨다 (홀짝 홀짝 아메리카노를 마셔대는 쥔장 ☞) 감사하오 (^_^)(- -)(_ _)(- -)(^_^) 돼지군의 말을 빌리자면 카푸치노에서 십전대보탕 맛이 난다고.. 아메리카노는 굉장히 묽었다..

茶室 찻집 2008. 2. 18. 23:50

(폐점) 초이스 - 밀면이랑 김치볶음밥

간판엔 돈까스 전문점이라고 써 있는 초이스! 처음엔 그냥 허름한 돈까스집인 줄 알았으나, 실은 밥집 분식집 치고 단촐한 메뉴에 균일가 3천원 '즉석에서 뽑는 기계식 밀면'이라며 가게 입구에 자랑을 해놨는데, 수타도 아니고 처음엔 그게 자랑인가 싶었는데, 먹어보니 자랑할만 한 것 같다. 면이 쫄깃쫄깃 탱탱한 것이, 질기기만 한 냉면보다 훨씬 낫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김치 볶음밥!! 김치랑 햄이랑 돼지고기를 넣고 볶은 뒤 계란을 얹어 나오는데, 집에서 해 먹는 볶음밥 맛이다. 그게 뭐가 좋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집밥 오래 못 먹어 보니 이런 게 별미!! 돈까스가 초이스 대표 인기 메뉴이긴 한데, 난 카레맛이 많이 나서 안 좋아한다 아! 그리고, 카레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 고기는 안 들어 있다 위치..

食食 얌냠 2008. 2. 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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