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 雜談 주절 (700)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칼국수

  • 송가네쭈꾸미 본점 - 오늘의 쭈꾸미 샤브샤브 + 청하

    2025.04.06 by 눈뜨

  • 조조칼국수

    2023.11.09 by 눈뜨

  • 광명홍두깨칼국수

    2023.10.23 by 눈뜨

  • 밀양손만두 - 콩국수 + 사골칼제비 + 김치만두 + 고기만두

    2023.07.29 by 눈뜨

  • 3대삼계장인 - 수비드 닭볶음탕 한마리 + 칼국수 사리 + 대륜가야곡 왕주

    2022.07.17 by 눈뜨

  • 평장원 - 보쌈 小 + 물냉면 + 사리 + 해물칼국수 + 육개장칼국수 + 손만두 + 명태회 + 고택찹쌀생주 + 지평막걸리

    2021.05.24 by 눈뜨

  • 혜화칼국수 - 국시 + 생선튀김 + 매실주

    2018.09.06 by 눈뜨

  • (이전) 밀양손만두 - 고기만두 + 얼큰칼제비 + 공기밥

    2014.06.06 by 눈뜨

송가네쭈꾸미 본점 - 오늘의 쭈꾸미 샤브샤브 + 청하

동네에 있는 오래된 쭈꾸미집, 송가네 쭈꾸미.개인적으로 쭈꾸미는 그다지 선호하는 식재료가 아닌지라 별 관심이 없었는데, 돼지군이 인터넷에서 봤는데 꽤나 괜찮아 보였다며 "나는 지금 쭈꾸미 샤브샤브가 먹고싶다."를 시전했다. 거기에 "우리도 제철음식 좀 먹자."며 한마디를 더 얹었다. 마침 비도 오고 그래서 먹어보기로 ( ゚∀゚)人(゚∀゚ )일단 빨간 양념이나 매운 걸 좋아하지 않는데, 안 선호 둘을 녹여 만든 쭈꾸미 일러스트가 상당히 거슬렸다. 그림체 자체도 ㅋ 어쨌든 음식이 괜찮단 얘길 듣고 보니 괜히 실해 보이는 수조 속 쭈꾸미들.주말 점심 식당 내부는 꽤 한적한 편이었다. 윈도우 스티커 그림처럼 주메뉴는 매콤한 쭈꾸미볶음인 모양이다. 불향쭈꾸미가 따로 있는 걸 보면, 기본 쭈꾸미볶음 메뉴엔 불향이 ..

食食 얌냠 2025. 4. 6. 14:31

조조칼국수

좀처럼 줄 서는 집이 없는 광교호수공원에 줄 서서 먹는 칼국수집이 생겼다기에 찾았다.다른 식당들은 한산한데 유독 여기만 손님으로 문전성시. 여러 매체에 소개된 집이고, 본점은 다른 지역에 있다는 듯했다.동죽칼국수 9,000원, 낙지 해물파전 13,000원칼국수는 그냥 평범한데, 해물파전이 인상적이었다. 얇고 바삭하게 부친 파전인데 위에 해물이 한가득. 오픈샌드위치 같은 느낌. 막걸리도 괜찮은 상품들을 구비하고 있는데 가격도 괜찮아서 친구들이랑 파전에 막걸리 하면 딱 좋을 집.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11. 9. 12:30

광명홍두깨칼국수

오산 오색시장 안에 있는 칼국수집. 손칼국수 5,000원, 잔치국수 3,000원대단히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면이 쫄깃하고, 요즘 물가 생각하면 놀라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줄 서서 먹을 건 아니다 싶지만, 주류도 판매하지 않고 음식이 빨리빨리 나와서 테이블 회전은 빠른 편. 소면이 너무 많이 불어서 잔치국수는 비추. 식당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서 주문을 하는데, 카운터에 계신 분이 불친절하셔서 다소 언짢은 기분으로 입장 😕 직원 분들이 다 그렇진 않았지만, 굳이 다시 가고 싶진 않다. 참고로 주말엔 수제비는 안 된다니 괜히 달라하지 말자.🚫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10. 23. 19:32

밀양손만두 - 콩국수 + 사골칼제비 + 김치만두 + 고기만두

계동이란 동네 이름을 알게 된 무렵 알게 된 식당인 밀양손만두. 2014.06.06 - [食食 얌냠] - (이전) 밀양손만두 - 고기만두 + 얼큰칼제비 + 공기밥 (이전) 밀양손만두 - 고기만두 + 얼큰칼제비 + 공기밥위치정보 삼청동에서 끼니로 떠오르는 건 수제비, 김밥, 라면, 떡볶이 등이 고작이다. 카페는 많지만 의외로 식사를 해결하기에 흡족한 것이 드물다 해서 보다 영양가 있는 먹거리 개척을 위해 noondd.tistory.com대단히 대단하진 않지만 괜찮은 동네밥집이었다. 각 잡고 이거 먹겠다고 산 넘고 물 건너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라면 적당히 만족할만한 식사가 아닌가 싶었다. 짧지 않은 세월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것 같았는데 돌연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퍽 의아하고, 마음도 안 좋았는..

食食 얌냠 2023. 7. 29. 12:00

3대삼계장인 - 수비드 닭볶음탕 한마리 + 칼국수 사리 + 대륜가야곡 왕주

닭볶음탕은 보통 시장통 같은 데에 있는 허름한 식당에서 먹는 음식이었는데, 교대역 근처에 색다르게 내어놓는 곳이 있다기에 찾았다. 원래 삼계탕집인데, 양식 조리법으로 알려진 "수비드"를 한식 오브 한식인 "닭볶음탕"에 끼얹었단다. 퓨전보단 클래식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런 기괴한 조합엔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데, "맛있다"는 증언이 속출하니 별안간 궁금증이 동했다. 식당 이름이 자신감 넘치게 "3代 삼계장인" 스스로를 장인이라 칭하는 패기가 예사롭지 않다. 외관만 봐선 최근에 생긴 것 같아 보였는데 "백년가게"라는 걸 보면 아닌 건가? 가게 앞에 내놓은 설명을 살펴보니 가업처럼 이어온 식당인 모양이다. 삼계탕집이라 메뉴판엔 삼계탕 메뉴들이 메인 위치에 있었다. 아무것도 들지 않은 삼계탕은 없는 것 같았고, 잣..

食食 얌냠 2022. 7. 17. 19:32

평장원 - 보쌈 小 + 물냉면 + 사리 + 해물칼국수 + 육개장칼국수 + 손만두 + 명태회 + 고택찹쌀생주 + 지평막걸리

수원에도 괜찮은 평양냉면을 파는 곳이 있다기에 눈여겨봐 뒀던 평장원. 녹산문고 근처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칼국수가 주메뉴였는데, 한 3~4년 전쯤 지금의 모습으로 가게를 단장하면서 평양냉면을 시작했다나? 지금은 평양냉면과 육개장 칼국수가 나란히 이 가게의 대표 메뉴인 듯싶었다. 요즘은 평양냉면 있는 거 보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지, 입구 옆에 "칼국수 됩니다"가 써 붙어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중앙 정원처럼 비어있는 공간에 화분들을 옹기종기 모아놨다. 처음 갔을 땐 아직 추위가 싹 가시기 전이라 황량한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제법 싱그러운 느낌이었다. 메뉴판은 벽면에 액자로 걸려있다. 해서체 같은 느낌으로 메뉴들이 정렬되어 있고, 군데군데 전통주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다. 냉면과 칼국수를 함께 ..

食食 얌냠 2021. 5. 24. 22:05

혜화칼국수 - 국시 + 생선튀김 + 매실주

위치정보 대학로에 오래된 맛집이란 얘길 들었지만 동선이랑도 안 맞고, 이런 저런 메뉴에 밀려 미루고 미뤘던 혜화 칼국수. 드디어 먹자고 마음을 먹었고, 또 밀릴 뻔 했지만 가까스로 먹게 됐다. 유명한 집답게 손님으로 북적였다. 고기 육수를 써서 그런지, 돼지국밥집이나 돈코츠 라멘집 등에 갔을 때 나는 특유의 고기 누린내 같은 향이 그득하다. 배가 고프지 않아서 (?) 국수 하나랑 튀김 하나만 주문했다. 매실주 (담근술) 4,000원. 일반적으로 먹는 매실주랑 비교해서 붉은 빛을 띄고 있었고, 좀 덜 달고, 더 시큼하면서 술맛이 제법 나더라. 한잔씩 기울이는데 생선튀김 등장. 생선튀김 小 (러시아산) 16,000원. 진짜 여긴 전이 아니라 생선 튀김. 돼지군 말에 의하면 영국에서 먹었던 피시 앤 칩스의 그..

食食 얌냠 2018. 9. 6. 17:00

(이전) 밀양손만두 - 고기만두 + 얼큰칼제비 + 공기밥

위치정보 삼청동에서 끼니로 떠오르는 건 수제비, 김밥, 라면, 떡볶이 등이 고작이다. 카페는 많지만 의외로 식사를 해결하기에 흡족한 것이 드물다 해서 보다 영양가 있는 먹거리 개척을 위해 평소 걸음하지 않는 계동길을 찾았다 검색을 하다가 만두와 빨간 국물에 꽂혀 급 결정한 식사처는 밀양손만두 오히려 좀 더 허름하고 느낌있는 곳일 줄 알았는데.. 검색으로 알아보지 않았다면 선뜻 들어가기 주저하게 될 법한 애매한 외관이었다 내부는 대여섯 테이블이나 되려나? 처음 들어갈 땐 손님도 한 테이블 뿐이라 우려가 더욱 깊어졌는데, 나올 때 쯤엔 식당이 손님들로 가득 찼다 칼국수와 수제비, 만두의 조합을 일일이 적어 놓은 덕에 메뉴가 엄청 많은 것 같지만, 요약하자면 만두와 면 관광객들도 더러 오는지, 커다란 메뉴판 ..

食食 얌냠 2014. 6. 6. 18:0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6-22 14:49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