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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 김치 칼국수

    2010.08.25 by 눈뜨

  • 강 영월 감자옹심이 - 해물칼국수 (2인분)

    2009.01.20 by 눈뜨

  • 7-ELEVEN 세븐일레븐 - 롯데 본미 북어 칼국수

    2008.12.29 by 눈뜨

  • (폐점) 활어회직판장 - 조개구이랑 칼국수랑 알밥정식

    2008.07.10 by 눈뜨

  • (폐점) 명동칼국수 - 만두랑 칼국수

    2008.03.22 by 눈뜨

  • 명동교자 본점 - 만두랑 칼국수

    2008.02.15 by 눈뜨

김치 칼국수

튀김도 그렇고, 전도 그렇고, 수제비에 칼국수까지.. 원래도 좋아라 하지만 비 오는 날이면 간절해지는 음식들이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8. 25. 23:11

강 영월 감자옹심이 - 해물칼국수 (2인분)

상도역에서 올라오면, 여간해선 못 발견하기 힘든 감자옹심이집 옹심이의 좋은 점을 마구마구 써 붙여 놨지만, 본인은 옹심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개구리알 비스무리 한 것이 식감도 이상야릇하고.. 만두는 그럭저럭 먹겠는데 옹심이는 좀.. 칼국수 1인분이랑 파전이나 만두 등 다른 걸 함께 먹고 싶지만, 칼국수는 2인분부터 판다 그래서 칼국수를 먹기로 결정! 수제비 보다는 칼국수가 낫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호박죽이랑 보리밥이 먼저 나온다. 얘들은 칼국수랑 수제비, 옹심이에만 따라 나온다 뒤로는 기본 반찬인 배추김치랑 열무김치. 익지 않고 아삭아삭!! 열 반찬이 안 부럽다 호박죽 살다 살다, 내가 호박죽을 먹고 "맛 있다"는 말을 할 줄은 몰랐다 호박죽을 돈 주고 사 먹는 거 절대 이해 못했는데, 이 정도면 돈 주고 ..

食食 얌냠 2009. 1. 20. 14:09

7-ELEVEN 세븐일레븐 - 롯데 본미 북어 칼국수

어느 배고픈 밤, 야식으로 간택 받았던 칼국수. 본미?? 왠 듣보잡인가 했는데, 롯데라네??? 가격이.. 이천얼마였던가? 뭔가 잔뜩 들어있다. 생면이랑 분말스프랑 건더기스프, 김참깨까지 왜, 바지락도 아니고, 그냥 해물도 아니고, 북어 칼국수인건지 궁금했는데 북어는 원래 말려서 먹으니까 이걸 쓰면 괜찮겠구나 싶었다 냉장 보관은 하되, 얼리진 말란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렌지까지 돌려야 하는, 제법 귀찮은 녀석이다 물 쫄쫄쫄 붓고, 전자렌지에 2분 칭~!! 늦은 시각이라 간단하게 먹는다고 고른 거였는데, 별로 가볍진 않다 그래도 다른 라면들보다는 나으니까.. 위안을 삼기로 했다 나무젓가락은 우선 탁자에 탁 탁 쳐 주고 뜯은 다음에 샤샤샥 비비면, 젓가락 준비 완료 김참깨까지 뿌리면.. 오~!! 그럴 듯 ..

食食 얌냠 2008. 12. 29. 14:24

(폐점) 활어회직판장 - 조개구이랑 칼국수랑 알밥정식

백운 호수 주변 음식점 중 하나 전에 왔을 땐 좀 더 비주얼이 좋았던 것 같은데.. 무슨 정육식당도 생기고.. 외관상으로는 좀 그릏다 조개구이를 먹으러 왔으므로 조개구이를 시키고, 이 곳에 오면 꼭 먹던 메뉴인 알밥정식과, 걍 칼국수 하나를 주문하였다 조개구이는 안에서 먹을 수 없다 하여 외식(?)을 하게 되었다 이 음식점 멍군과 마주하신 모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기겁을 하는 것 같아 뵈는 동생분. 실은 식전이라 개를 만지지 말라셔서 손을 피하는 중 멍군들이 퍽 귀엽게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얼마를 기다렸을까? 드디어 음식 등장!! 저 노란 건 계란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감자 샐러드 멍군들이 다 잡쉈다 좀 줬다고, 모친 손이 움직일 때마다 따라 움직이는, 일사불란한 멍군들의 ..

食食 얌냠 2008. 7. 10. 20:46

(폐점) 명동칼국수 - 만두랑 칼국수

몇 해 전 얼떨결에 가봤다가, 공기도 안 좋은 것 같고 해서 안 찾았던 곳 내려가는 길 하며, 문짝 색깔하며...=ㅅ= 모다냐..?? 커피도 진짜 파는지..?? 내부 인테리어가 심히 메롱하다. 저~기 주방은 조명이 시퍼렇다;;; 밀가루값 올랐다고 여기도 가격을 올려버린 모양이다. 오천원이란다. 그래도 사리는 공짜리필이니 참자 만두랑 칼국수를 주문했고, 짜잔 등장하셨다~ 만두부터 보실꺼나? 두부랑 부추, 숙주 따위가 들어있는 왕만두 오천원이란 가격이 과한가도 싶지만, 맛은 있다. 만두피도 양호한 상태고.. 좀 짭짤한 편이라 간장은 필요 없을 듯 칼국수 약간 뿔은 듯 싶긴 하지만 그리 나쁘지 않은 면 상태에, 국물도 그냥그냥.. 내 입엔 명동교자보다 먹을 만하다. 명동교자의 찐덕한 맛이 나랑은 안 맞는 탓도..

食食 얌냠 2008. 3. 22. 09:52

명동교자 본점 - 만두랑 칼국수

이번에 소개할 곳은, 너무나도 유명한 명동교자. 항상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곳! 이유는...??? 뭐, 외관상 별로 대단해 보이지는 않는다. 들어가 보자 굉장히 단촐한 메뉴판에 균일가 6천원. 명동이란 것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싼 가격이다 좋아 죽는 만두랑 칼국수를 시켰다 메뉴을 조목조목 짚어 보자 우선 김치는 마늘 냄새가 엄청 심하다. 칼국수가 느끼한 탓일까? 수제비 같은 건 얇은 물만두 같은 거. 후룩후룩한 게 식감이 마음에 든다. 칼국수 면도 묘한 식감에, 매력이 철철~ 하지만 고기 육수를 쓴 탓에 굉장히 느끼하다. 밀가루들이 좋긴 하지만 국물이 버겁다 만두는 맛있다. 그러나 가격을 생각한다면 별로 놀라울 것도 없는 것 같다 김치 덕에 마늘냄새가 많이 남는다는 걸 아는지 꼭 자일리톨 껌을 챙겨준다..

食食 얌냠 2008. 2. 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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