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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핫도그 - 먹물치즈 핫도그 + 모짜체다 핫도그

    2017.10.08 by 눈뜨

  • [돼지군] 별모양 빛망울 사진 찍기

    2011.01.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새해 첫 월요일부터 어마어마하게 눈이 내립니다!!! 폭설 in 서울 ? ㅎㅎㅎ

    2010.01.0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폐점) cafe moi 모이 - 아포가토랑 카페 베일리스

    2009.12.25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마늘칩 토마토 소스 파스타랑 크림소스 라비올리

    2009.12.21 by 눈뜨

  • (폐점) HOLLYS COFFEE 할리스 중앙대점 - 플레인 스콘, 카푸치노, 화이트 카페 모카 그리고 사은품 오기사 손난로

    2009.12.03 by 눈뜨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푸치노, 딸기 스무디

    2009.11.26 by 눈뜨

  • [돼지군] 학교 근처 길 고양이

    2009.10.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명랑핫도그 - 먹물치즈 핫도그 + 모짜체다 핫도그

위치정보 "명랑핫도그가 인기다."라는 얘기를 듣고도 한참을 안 먹어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비슷한 핫도그를 먹어봤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그래서 먹어보기로 한 명랑핫도그. 인기가 있다고 한지 한참 지난 것 같은데, 가게에는 줄곧 손님들이 가득했다. 치즈와 소시지 튀김은 옳다. 옳은 것들을 요모조모 조합한 핫도그들. 고민 끝에 선택을 완료했고, 설탕추가까지 뙇!! 매장에서 바로 먹는다면 다채로운 소스도 발라가며 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난 포장이라 이번엔 스킵! 가게에 왜 계속 손님들이 기다리나 했더니, 주문을 하면 바로 튀기는 거라 그런 모양이다. 저 안쪽 튀김기 너머로 나무젓가락에 꽂혀 핫도그가 되길 기다리는 무리가 한가득이다. 바른다, 설탕. 돌돌돌~ 따끈따끈 포장 완료. 개봉박두. 먹물치즈 ..

食食 얌냠 2017. 10. 8. 20:10

[돼지군] 별모양 빛망울 사진 찍기

야경 사진을 보면 촛점이 맞지 않은 영역의 전구나 빛나는 물체가 망울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을 보케라고 한다. 이러한 보케는 조리개의 모양에 따라서 원형이나 육각형 등의 모양을 띄게 되는데, 그보다 작은 크기의 구멍을 만들어서 필터를 끼우듯 렌즈 앞에 둔 다음 사진을 찍으면 그 빛망울이 구멍의 모양대로 찍히게 된다. 그러니까 심도가 얕은 렌즈일수록 표현하기 쉬울거다.... 라는 말로 하면 왠지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_- 간단하게 50.8 같은 단렌즈를 끼우고 mf로 설정 한 다음 별모양 구멍을 뚫은 도화지를 렌즈 앞에 대고 손으로 대충 촛점을 맞추고 찍으면 별모양 빛망울을 만들 수 있다!! 뭔가 너무 설명을 못 하는 것 같아 OTL ...언젠가 기회가 되면 자세한 방법을 포스팅 하기로..

豚豚 돼지 2011. 1. 6. 01:35

[돼지군] 새해 첫 월요일부터 어마어마하게 눈이 내립니다!!! 폭설 in 서울 ? ㅎㅎㅎ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이 엄청나게 온다. 40년만의 폭설이고, 서울 기록으론 최고 강설기록이라고 한다. 예전 최고 강설 기록은 1969년 1월28일의 25.6cm였다고 하는데, 이번에 무려 25.8cm! 한 1~2cm 정도 더 오고, 그칠거라고 하는데, 정말이지 무지하게 많이 온다..ㅎㅎㅎ 눈뜨양이 많이 왔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문을 열고 나와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더라. 이런 저런 이유로 카메라가 지금 내 손에 없는게 참 아쉬웠는데... 뭐, 핸드폰으로라도 찍어보자 하고 몇장 찰칵! 학교 가는 길에 보니 버스도 눈 속에 갇혀 있다. 아저씨 고생 좀 하시겠다.. 청룡호 (청룡탕.. ㅎㅎ)도 눈이 엄청 쌓여있다. 저 밑에 살고 있는 물고기는 살아 있으려나..-_-; 눈뜨양이 ..

豚豚 돼지 2010. 1. 4. 17:01

(폐점) cafe moi 모이 - 아포가토랑 카페 베일리스

모이에서 스페셜 메뉴들을 모셔 보았던 날 음료(?) 자태부터가 범상치 않지 않은가 항공샷 ^^ 일전에 포스팅한 바 있는 아포가토 6천원이라는, 모이에서 비싼 축에 속하는 먹거리인데 아이스크림이 주라 가격에 비해 너무 후딱 사라져 버리고는 한다 카페 베일리스. 알콜 함유 음료. 베일리스라는 술에 에스프레소 샷을 넣고 생크림을 얹을 걸 게다 가격은 7천원 좀 비싼 듯 싶긴 했지만, 커피음료도 이것저것 첨가 되면 가격이 올라가고 칵테일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가격인 것 같다 매끈한 게 매력적인 생크림. 꼭 입자 고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다 똥똥한 꿀단지 컵 맛은.. 생각보다 술 맛이 많이 나서 놀랐다. 벌컥벌컥 먹으면 술이 오를지도.. ㅎㅎ;; 요약하자면 달달하고 술 맛도 솔찮이 나는 그런 음료 뭣 보..

茶室 찻집 2009. 12. 25. 00:53

(폐점) Cafe 미르 [엔] - 마늘칩 토마토 소스 파스타랑 크림소스 라비올리

저녁 식사를 위해 찾은 미르엔 전에 이러저러 해서 사장님께서 파스타를 대접해 주시겠다 하셔서 염치 불구하고 방문했다 점심은 레뷰에서 제공한 푸드 아트 다이닝 랑에서 한정식 코스, 저녁은 파스타 기념일이란 말은 입도 뻥긋 않았지만 기념일 쿠폰 쓰는 기분이었다 그냥 파스타 하나만 맛 보여 주시는 건 줄 알았는데 우리가 각각 고른 두 가지 메뉴에, 스프부터 커피까지 제대로 대접해 주셨다 찹찹찹찹 돼지군의 선택, 마늘칩 토마토 소스 파스타 반쪽짜리 통 방울 토마토도 들어 있는 토마토 소스 파스타 버섯과 파프리카도 쿡쿡 들어들 계신다 넉넉하게 들어 있는 마늘칩 면은 조금만 덜 삶으시면 보다 훌륭한 파스타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한 말씀을.. 융숭한 대접을 받고도 꼭 한마디씩 하는 본인 ^^;; 절대 별로더란 소..

茶室 찻집 2009. 12. 21. 00:08

(폐점) HOLLYS COFFEE 할리스 중앙대점 - 플레인 스콘, 카푸치노, 화이트 카페 모카 그리고 사은품 오기사 손난로

할리스에서 처음으로 음료가 아닌 먹거리를 주문해 봤다 1,800원 하는 플레인 스콘 외양이 꽤나 먹음직 스럽다 근데.. 플레인이면 플레인 답게 건포도도 안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막상 먹어 보니 본인이 기대했던 스콘의 맛은 아니었다 스콘이라기엔 지방의 기운이 너무 다량 함유되어 있달까? 담백과는 억만광년 떨어져 있는 녀석이더라 음료는 카푸치노랑 화이트 카페 모카 화이트카페모카는 원래 생크림이 올라가지만 본인은 생크림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빼 달라고 했다 생크림이 빠진 자리룰 음료로 꽉꽉 채워 주는 센스가 맘에 든다 (^-----^) L사이즈. 큼직한 데다 음료도 꽉꽉 들어 있다 보니 굉장히 묵직하다 크기 비교를 위해 들고 있는 사진까지 첨부해 봤다 어지간하면 다른 사진을 쓰고 싶었는데.. 마땅한 게 없더..

茶室 찻집 2009. 12. 3. 12:05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푸치노, 딸기 스무디

피아노 학원이 있던 자리, 통창이 시원해 보이는 가게가 하나 들어섰다 공사 하는 걸 보며 설마 설마 했는데.. 카페 바로 옆에 카페라니.. 좀 심한 거 아닌가? ;; 실내로 들어 서자, 역시 통창 덕에 채광이 장난이 아니다 자연광만한 조명이 없는 건 당연지사. 벽을 하얗게 한 것만으로도 이미 조명은 훌륭하다 실평수보다 훨씬 넓고 시원시원해 뵈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통창의 효과가 아닌가 싶다 여기는 선불제 음료 가격은 2천원대에서 3천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아마도 옆에 있는 카페 덕이 아닐까 싶다 카페양 중앙대점이란다. 원래 체인이 있는건가? 아님 여기를 시작으로 체인을 내려는 걸까? 아마도 음료당 하나를 찍어 주는 듯한 스탬프 양이 아홉마리가 되면 커피 음료 하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단다 음료 가격이..

茶室 찻집 2009. 11. 26. 02:35

[돼지군] 학교 근처 길 고양이

학교 주변에 보면 길 고양이들이 많이 있다. 워낙에 동물을 좋아 하기도 하고, 특히 고양이가 좋아진 요즘, 보기만 하면 '야옹아~' 하며 달려 들곤 하는데... 뭐 대부분 (이라 쓰고, 죄 다) 다가오는 날 보면, 슬금 슬금 도망친다. -_- 뭐.. 짝꿍 말대로 '집채만한게 좋다고 오는데 당연히 피하지' 일지도... 하여간 내 마음을 몰라 주는(?) 고양이들에게 상처 받던 나날이 이어지던 중... 헛..! 도도한 고양이를 발견 했다.. *_* 언제나 처럼 슬금 슬금 다가가 봤더니... 어라..? 날 피하지 않는다!!! 살짝 살짝 만져주니 좋아하기까지..?! 이.. 이자식... 느끼고 있어..!! *_*~ 이제는 아예 내 쪽으로 와서 드러 눕고 만져 달란다.. ㅎㅎㅎ 저 슬그머니 뜬 눈을 보라.. 내 어찌..

豚豚 돼지 2009. 10. 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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