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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 (폐점) CAFE DE GOUTIER 카페 드 구띠에

    2008.02.16 by 눈뜨

  • [낙서] 음식집을 주로 한 중앙대 정문 근처 약도

    2008.02.16 by 눈뜨

  • (폐점) 인도식카페주점 "꽃"

    2008.02.13 by 눈뜨

  •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2008.02.07 by 눈뜨

  • 원조 홍천 닭갈비 - 닭갈비

    2008.02.01 by 눈뜨

  • (상호변경) 기꾸참치 - 그냥 정식

    2008.02.01 by 눈뜨

(폐점) CAFE DE GOUTIER 카페 드 구띠에

중앙대학교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여길 누르시면 약도를 포스팅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내가 흑석동에서 제일 처음 가본 카페이기도 하다. 지금은 당시와 많이 다르다 '하나 더' 행사의 상설화(?)로 비교적 넓고 가격 착한 카페로만 인식되던 녀석이 어느날 갑자기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하더니 "아트라떼"와 "바리스타"라는 무서운 단어를 앞 세워 돌아왔다 리뉴얼을 하기 직전, 닥터 피쉬 어항을 들여 놨을 때는 이 카페를 애용하던 한 사람으로서 심히 걱정스러웠더랬다 여전히 왜 그랬었는지는 의문으로 남겨둔 채, 카페 드 구띠에는 새롭게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나무계단을 올라, 유리 문을 열고 들어서면 커프를 연상시키는 옷차림의 점원들이 인사를 한다 이 곳이 바리스타 교육을 담당하는 곳인지.. 정확히는 모르겠..

茶室 찻집 2008. 2. 16. 23:12

[낙서] 음식집을 주로 한 중앙대 정문 근처 약도

우리동네가 워낙 꼬불꼬불 골목이 많아서, 괜찮은 집이 있어도 있는 줄도 모르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제대로 된 약도도 없고.. 그래서 직접 한 번 만들어 봤다 무려 3시간이 넘게 걸렸다 ;;;;; 몇 년째 겪고 있는 동네 임에도 막상 그리려니 순서라든가가 잘 떠오르지 않아 애 먹었다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지도 .. ^^;;; 특히 왼쪽 부분은 자신이 없다 그래도 이정도면 이거 보고 찾아갈 수는 있지 않을까나? 오래 고생한만큼 주소도 쾅!! 박아줬다 스캔한 게 아니라, 디카로 찍은 게 되어 놔서 좀 그렇다. 하지만 스캐너가 없는걸... 잘 안보이면 아래 "커다 사이즈의 약도"를 눌러 보시길.. (콘트라스트랑 이것 저것 좀 만져주고 추천할 만한 곳을 표시해 두었다) 점선 아래는 원래 밑으로 와야 할 ..

漫畫 그림 2008. 2. 16. 16:44

(폐점) 인도식카페주점 "꽃"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발산하는 이 곳!! 도무지 우리 동네와는 어울리지 않는 외양과 "인도식"이라는 문구가 한번쯤 들어가 봐야겠다 싶게 만든다 자! 내려갑니다~ 계단 양 옆엔 초불이 밝혀져 있고, 벽면엔 인도풍이 확실해 보이는 그림이 새겨진(?) 양탄자(?)들이 붙어 있다 커튼(?)을 치우면 수많은 술병(?)과 촛불, 물담배 기구(?)가 데코되어 있다 (-- ;) 물음표 남발이로구나 실내를 좀 둘러보자 이 곳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몽환적이다" 서양인들이 보는 동양의 이미지란 것이 이와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중앙에 위치한 샘이랄까? 연못이랄까? 가는 물줄기를 뿜어내는 물이 있는 공간 이 녀석들은 그 물가에 있는 황금빛 코끼리 소품들도 눈길을 끄는 것이 굉장히 많다 각 테이블은 물론 구석..

茶室 찻집 2008. 2. 13. 17:04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퍽 야심차게 준비하고 문을 연 카페 같다 건물 외장재와 내부 배치, 테이블과 의자, 식기와 작은 소품 하나까지 어느 것 하나 신경쓰지 않고 들여 놓은 것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열악한 입지조건과 주변의 다른 곳과 비교하여 보통은 천5백원에서 많게는 3천원까지 차이가 나는 가격, Take-out을 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 이 카페의 앞날을 예견할 수 없게 한다 이 카페가 문을 열기 전부터 잔뜩 기대했던 우린 개업날에 맞추어 찾아갔다 전에, 안에 다른 손님이 있기에 영업을 하는 줄 알고 갔다가, 아직 개업 전이라고 하시며 그냥 드시라고 하셔서 공짜 커피를 얻어 먹은 전력이 있다 그 덕에 우리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외벽을 나무재질로 해 놓은 게 굉장히 마음에 든다 출입문부터 범상치 않다. 어떻게 보면 지..

茶室 찻집 2008. 2. 7. 08:02

원조 홍천 닭갈비 - 닭갈비

TV 나왔다고 크게 떠드는 집 치고 별 볼일 없다는 편견과 항상 철철 넘쳐 흐르는 포스 덕에 무려 4년이나 외면당해 왔던 닭갈비 집을 찾았다 워낙 후미지고(?) 좁은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간판부터 출입문 전체를 한 앵글에 잡을 수가 없을 지경이다 별수 없이 측면 촬영을 시도한 결과물이 위에 있는 녀석 실제로 보면 그 "다시 한번 생각해봐" 포스는 , 여간해서는 무시할 수 없을 게다 덕분에 길고 긴 세월을 돌고 돌아, 이 녀석과 마주했다 (원래는 이 골목 안쪽에 있는, '자금성'이라는 이름의 싼(이라기 보다 쌌던) 짱깨집엘 가려 했으나 이미 존재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궁여지책이었던 것) 포스가 철철 넘치는 간판.. 햇살마저 살벌한..ㄷㄷㄷ 이러한 문짝마저도 범상치 않은 외관 완성에 한 몫 단단히 하며 "...

食食 얌냠 2008. 2. 1. 22:35

(상호변경) 기꾸참치 - 그냥 정식

본인이 거주하는 동네에 있는 참치집 이 동네에만 2개나 있는 전국(맞겠지?^^;)적인 체인 지금부터 보실 녀석은 1인분 기준 1만원짜리 정식 꽁치구이랑 전복죽, 그리고 샐러드를 비롯한 각종 밑반찬님이 선발 전복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미세하게 들어 있다 참기름 냄새가 고소한 게, 맛은 있어요 그리고 주인공인 참치회 나는 회를 좋아하지 않고, 잘 알지도 못한다 먹어봐도 연어 및 특정 부류들을 제외하고는 그놈이 그놈인 데다가 같은 놈인 경우에는 이상한 냄새만 안 나고, 티나게 질기거나 하지만 않으면 차이를 모를 게다 이런 내게 참치회는.. 기름기 가득한 얼음 맛 이랄까? 개인적으로 통조림이 맛은 더 있는 것 같다 (회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로부터 지탄 받아 마땅한 망언이란 걸 아는 게냣?!) 이건 보다..

食食 얌냠 2008. 2. 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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