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87)
    • 雜談 주절 (697)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1)
    • 食食 얌냠 (987)
    • 茶室 찻집 (310)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0)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중앙대

  • [돼지군] 중앙대 청룡탕에 청룡배를 띄우다!

    2009.09.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평안도 찹쌀 순대전문점 - 모듬(중)

    2009.08.30 by 눈뜨

  • (폐점) matcha chillo 마차칠로 - 화이트 크리미 베이컨 파스타랑 마차칠로 버거

    2009.08.30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햄치즈샌드위치, 카푸치노, 라떼마끼아또

    2009.07.15 by 눈뜨

  • (폐점) YOGER PRESSO 요거프레소 - 요거트 아이스크림 2인분

    2009.06.28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미르엔 Jazz Day - 깔루아밀크, 블루 하와이, 작은 4가지 안주, 그리고 글래스 와인

    2009.06.27 by 눈뜨

  • 명동 한방족발 - 만오천원짜리 족발

    2009.06.26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미르엔커피와 프렌치 토스트& 생크림, 크림치즈/블루베리 &베이글

    2009.06.26 by 눈뜨

[돼지군] 중앙대 청룡탕에 청룡배를 띄우다!

이번 주는 우리 학교 축제 기간이었다. 늘 그랬듯이 이런 저런 이벤트도 있었고, 주점도 있었고, 연예인도 불러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무려 소녀시대!!!!!) 소녀시대 빼고는 (-_-;) 별반 특이할 것 없었던 우리 학교 축제에 나를 꽤나 놀라게 한 이벤트가 있었으니... 무려 청룡탕에 청룡 오리배(?)를 띄운 것이다!!!! 실제로 보고 어찌나 경악스럽던지.. ㅎㅎ 청룡탕의 원래 명칭은 내 기억이 맞다면 '청룡호'일 것이다. 그래, 호수에 배를 띄운게 뭐가 이상해.. 하겠지만, '탕'이라고 부를 만큼 크기가 작다..^^; 저 조그마한 곳에 배를 띄워서 사람들을 태울 생각을 하다니.. 이건 천재 아니면 바보의 생각이다. -_- ! 거기다가, 이렇게 고무 보트까지 한 대가 유유히 돌아 다니고 있더라..ㅎㅎ..

豚豚 돼지 2009. 9. 19. 00:27

평안도 찹쌀 순대전문점 - 모듬(중)

순대국밥집 이 날은 럭셔리하게 모듬(중)에 도전!! 항상 비싸단 생각에 먹기 저어 되어 가끔 정식으로 만족하고는 했었는데, 돼지군이 큰 맘 먹고 쏘아 주셨다 +_+ 나이스 투 밋 츄 국물은 따로 주세요 해야 하나 했더니 알아서 나오더라 네가 모듬 중자 로구나 맨 아래 깔려 있는 고기 같은 녀석을 제일 좋아한다 그래도 조금씩 먹는 건 욘석도 괜찮다. 많이 먹기엔 좀 느끼한 듯 제일 아래 깔려 있는 녀석이 가장 선호하지 않는 부위 고기 같이 생긴 것들이 냄새도 안 나고 먹기 편하다 (각 부위 이름들을 모르다 보니.. 치고 있으면서도 뭐라는 건가 싶다 ^^;;;;) 아는 거 나왔다! 간 그래도 여기 최고는 역시 찹쌀 순대 주먹밥 먹는다 생각하고 도시락에 한통 채워 넣으면, 완전 든든하지 않을까? ^------..

食食 얌냠 2009. 8. 30. 20:41

(폐점) matcha chillo 마차칠로 - 화이트 크리미 베이컨 파스타랑 마차칠로 버거

우리 동네 유일한 일본식 라면집인 동경도에 딱 붙어 있는 초록빛 매장 원래는 떡볶이집이었는데, 개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뚝딱 뚝딱 이렇게 바뀌어 버렸다 앞에 허브로 추정되는 초록 생명체들이 나무 상자에 담겨 있었다 공사를 하는 동안 생긴 것만 보고 카페가 생기려나 보다 했는데, 그 정체는 파스타 및 수제버거집 암요~ 들어가 봐야죠 아담한 매장이라 들어서면 양 벽면이 한 눈에 들어 오고, 그 가운데에 천으로 가리다 만 주방이 언뜻 보인다 갈비집이 더덕더덕 밀집되어 있는 자칭 중대 먹자 골목에 위치한 마차칠로 덕분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말이 아니다 ;; 왼편 시멘 느낌의 벽면에는 다양한 에스프레소 잔, 커피 통, 액자 등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내부 소품들이랑 느낌은 참 좋은데, 역시 위치가 좀 ;;..

食食 얌냠 2009. 8. 30. 19:56

(폐점) Cafe 미르 [엔] - 햄치즈샌드위치, 카푸치노, 라떼마끼아또

어둠이 내려 앉고 계실 즈음 방문한 미르엔 출출하니 샌드위치 하나를 먹어 보기로 했다. 튜나 샌드위치보다는 햄치즈샌드위치가 좋으니까, 도전! 음료는 카푸치노랑 라떼 마끼아또 음료가 먼저 등장. 우리야 사장님께서 마구 리필은 해 주시니 괜찮지만, 컵이 좀 자라면 좋지 않을까 싶다 카푸치노. 거품 입자가 좀 많이 큼직하시다. 조금 더 무게를 줘얄 듯 라떼 마끼아또. 간만에 달달한 게 끌리더라 ^^ 샌드위치 앗?! 피클 빼달라고 말씀 드리는 걸 잊었다 ;; 게다가 머스터드.. T^T 피클의 높은 함량에 정신이 혼미해 졌을 즈음 (@o@) 샌드위치의 햄이 김밥 쌀 때 넣는 햄 같단 걸 깨달았다 ... 정말 그럴까? ^^;;;;;;; 오늘도 감사하게 납셔 주신 공짜 커피 한 잔 이번엔 먹고 싶은 걸 고르라시기에 ..

茶室 찻집 2009. 7. 15. 14:22

(폐점) YOGER PRESSO 요거프레소 - 요거트 아이스크림 2인분

무더운 날씨.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땡겨서 요거프레소를 찾아 봤다 2층은 사람이 넷인가 셋인가 앉으니 꽉 차 버렸고, 당연히 3층에 자리를 잡았다 그 땐 블라인더가 없었던 것 같은데, 그 사이에 맞춰서 달았나부다 가격은 6,500원 지난번엔 없던 스탬프 카드가 생겼더라. 아깝네 요거트 아이스크림 도착 오~ 굉장히 그럴싸하다 생각보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양도 꽤 되는 것 같아 뵈고 본인이 선호하는 것들로만 구성된 다양한 토핑들도 맘에 들었다 이 정도면 레드망고 등과 같은 유명 체인에도 뒤지지 않겠는걸? 시식에 앞서 숟가락에 주목해 보자. 예술적으로 생긴 깔끔한 스푼 아마도 이렇게 걸쳐 놓으라고 이렇게 만든 거겠지? 아이스크림 맛도, 굉장하진 않지만 평범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 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푹푹 떠 먹..

茶室 찻집 2009. 6. 28. 00:15

(폐점) Cafe 미르 [엔] - 미르엔 Jazz Day - 깔루아밀크, 블루 하와이, 작은 4가지 안주, 그리고 글래스 와인

느닷없이 날아 든 모르는 번호로부터의 문자 메시지. 게다가 Shot메일 요즘 스팸은 비싼 걸로도 온다 싶었는데, 읽어 보니 미르엔에서 보낸 거였다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있는 째즈 공연을 알리는 문자였다 회원 할인과 더불어 와인 한 잔씩을 쏘신다기에, 얼핏 시간을 맞춰 미르엔을 찾았다 와인은 사장님께서 쏘신다고 했으니, 간만에 칵테일이나 먹어볼까? 손님이 많진 않았지만, 창가 자리는 다 차 있었다 밖으로 나가면 음악 소리가 너무 클 것 같아서 그냥 가운데 자리에 앉기로 했다 입구에서 본 것처럼 8천원인데 칵테일이 이 날은 특별히 6천원 전에 얻어 먹었던피나콜라다도 뵈긴 하는데.. 뭘 먹나?? 한참을 고민하다가, 대체 뭔지 감이 오질 않는 블루 하와이를 시켜 보기로 했다 하나는 평범하게(?) 깔루아 밀크 안..

茶室 찻집 2009. 6. 27. 02:41

명동 한방족발 - 만오천원짜리 족발

단연 이 동네 최강의 족발 맛을 자랑하는 명동 한방족발. 보는 바와 같이 흑석시장 한켠에 자리 하고 있다 규모로만 보면 그냥 지나쳐 갈지도 모를 아담한 사이즈의 시장 족발집이지만, 냄새가 아주 사람을 잡는다 처음에 왔을 땐 상추 같은 거 전혀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사이드(?)들이 친히 합석을 해 주신다 종류는 꽤나 랜덤한 편. 그야 말로, 그때 그때 달라요 콩나물국이 나올 때도 종종 있었는데, 이 날엔 없었다 족발은 새우젓에 콕 반찬들 중 가장 반가운 건 뭐니 뭐니 해도 김치. 본인이 굉장히 아끼는 아삭아삭 안 익은 김치~ 김치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다른 종류가 있기도 하고 할머니께서 가게 앞에서 판매를 하시느라 바쁘셔서 아드님(으로 추정되는 분)께서 족발을 안으로 가져 와 썰어 주셨다 전혀 못..

食食 얌냠 2009. 6. 26. 01:12

(폐점) Cafe 미르 [엔] - 미르엔커피와 프렌치 토스트& 생크림, 크림치즈/블루베리 &베이글

미르엔에 들를 때마다 새로운 먹거리를 시식(?)해 보는 본인 프렌치 토스트 & 생크림이랑 크림치즈/블루베리 &베이글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이번엔 창가 자리. 밖으로 나온 덕에 인터넷이 잡힌다 ^^ 전원은 밖으로 정원에 있는 콘센트님 제공 놀다 보니 두 세트가 등장했다 세트에 딸려오는 미르엔커피. 세트에 들어 있는 거라 그런지, 잔이 많이 작다 아메리카노보다 저렴한 미르엔커피는 일리 커피가 아니라 여기서 블랜딩한 커피를 쓴다고 한다 양도 적고, 맛도 차이가 나더라 미르엔커피와 프렌치 토스트 & 생크림 근사한 모양새를 자랑하던 프렌치 토스트 & 생크림 걍 프렌치 토스트라는 것만 알고 시켜서 계란 옷 입혀 구운 그런 게 나오려나 했는데 겉을 살짝 구운 두껍게 썰린 식빵 덩이가 나와서 조금 놀랐다 생크림이랑 딸..

茶室 찻집 2009. 6. 26. 00:31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6-01 16:36

페이징

이전
1 2 3 4 5 ··· 19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