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 雜談 주절 (700)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음식

  • 2km 2킬로미터 - 아이스 로얄밀크티 + 아이스 바닐라라떼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3.11.19 by 눈뜨

  • Paul & Paulina 폴앤폴리나 - 화이트 치아바타 + 허브빵

    2013.11.18 by 눈뜨

  • 커피 방앗간 - 핸드드립 커피 : 이디오피아 모카하라 찬거 + 인도네시아 만델링 찬거 / 아메리카노 따슨거랑 찬거 리필

    2013.11.17 by 눈뜨

  • 프랑세즈 - 치아바타 샌드위치 + 올리브 포카치아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3.11.15 by 눈뜨

  • 奇跡 키세키 합정점 (Cafe Kiseki 카페 키세키) - 홍차 + 밀크티 / 카스테라 : 오리지널 + 초코 + 녹차

    2013.11.14 by 눈뜨

  • BUTTERFINGER PANCAKES 버터핑거팬케이크 강남점 - Breakfast Crepe Roll 브랙퍼스트 크레페롤 + FRESCO BURGER FOR REAL REDNECKS 프레스코 버거

    2013.11.13 by 눈뜨

  • COFFEE HOUSE 커피하우스 매탄점 - 아메리카노 + 홍차 / 와플 + 바닐라아이스크림

    2013.11.12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창의력 배틀

    2013.11.11 by 눈뜨

2km 2킬로미터 - 아이스 로얄밀크티 + 아이스 바닐라라떼 + 아이스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상도역 근처 비교적 최근(?) 생긴 2km. 정체가 뭔가 했는데 카페란 걸 알게 되곤 가봐야지 말만 하다가 지난 9월 간신히 첫발을 내딛었다 12시에 열어서 새벽 1시에 닫고, 일요일엔 저녁 8시에 닫고, 마지막주 일요일은 쉰단다. 홍대도 아닌데 1시까지 하는 카페라니.. 싱기방기 소품도 이것저것 올려놓고, 여기저기 신경 쓴 티가 나는 카페 내부 아담한 매장 크기에 비해 상당히 다채로운 메뉴. 개인적으로 스프볼에 관심이 간다만, 이번엔 배가 불러서 음료만 주문하기로 했다 가게 명함 겸 스탬프 카드 카페 그림을 그려 놓은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까 댑따 넓어 뵌다 ㅋ 센스 넘치는 스탬프. 전등에 불을 하나씩 밝혀주는 거구나. 10잔을 10장으로 봐서 잠시 깜놀. 참고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가 3..

茶室 찻집 2013. 11. 19. 18:00

Paul & Paulina 폴앤폴리나 - 화이트 치아바타 + 허브빵

종종 들르는 데에 비해 포스트가 없는 곳 중 하나인 폴앤폴리나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없으니 테이크 아웃을 할 수밖에 없고, 뜯어 놓으면 먹기 바쁘니 흔적을 남기는 게 쉽지가 않다보니..;; 그래서 이번엔 작정하고 샅샅이 찍어 보겠다 다짐하고 빵 구매에 나섰다 손님이 없어 바로 보고 골라야 했기에 미처 매장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매장 사진은 지난 번에 올렸응께 쿨하게 스킵 포장은 요래 해 주시더라 종이 봉투를 꺼내 독사진을 찍어 드렸는데, 너무 밋밋해서 영수증이랑 합체 ;) 혼자 간단히 요기하려고 산 거라 크지 않은 빵 둘 정도만 구입해봤다 화이트 치아바타 2,500원 치아바타보다 부드럽고 담백하여 샌드위치 하기 좋은 빵입니다 (흰색의 네모난빵) 참고로 치아바타는 설탕, 버터가 전혀 들어있지 않..

食食 얌냠 2013. 11. 18. 18:00

커피 방앗간 - 핸드드립 커피 : 이디오피아 모카하라 찬거 + 인도네시아 만델링 찬거 / 아메리카노 따슨거랑 찬거 리필

가을의 끝자락 잡기에 좋은 나들이처, 북촌, 삼청동. 뭐.. 사계절 각각 맛이 있는 동네기도 하다 삼청동이나 북촌 나들이라고 하면 전통찻집이 딱일 것 같지만, 아직 그닥 확 와닿는 전통찻집을 발견하지 못했다 전통차라는 걸 그닥 안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분위기가 영 아쉽다. 그나마 가화당이 제일 괜찮았는데, 거기도 어딘지 살짝 애매하다 2013/01/19 - 佳畵堂 가화당 - 가화당 유자 쥬스 + 경산 대추차 많진 않아도 몇몇 카페를 들러봤는데, 동네랑 가장 잘 어울리는 한옥 카페는 커피방앗간만한 데가 없더라 찔끔 마당에 기와를 얹은 한옥집은 흔하지만 내외장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곳은 이상하게 드물다 취향은 아니지만 사장님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찐득하니 묻어나는 그림들도 한몫.. 하려나? ;; 보통 구석탱..

茶室 찻집 2013. 11. 17. 18:08

프랑세즈 - 치아바타 샌드위치 + 올리브 포카치아 + 아이스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지난 해였나? 흑석역 바로 앞에 요상한 카페가 없어지고 들어선 빵집, 프랑세즈 정식 포스팅은 처음이지만, 연초에 이미 모바일웹을 통해 살짝 올려 본 적이 있고, 제법 방문했으며, 나름 이것저것 먹어봤다 2013/01/22 - 프랑세즈 가격이 좀 하는데, 현재 굉장히 성업 중이다. 잘 돼도, 안 돼도 납득이 갈 것 같은 포지션의 빵집. 그래도 잘 되니 다행이다 빵은 별론 건 별로지만 괜찮은 것도 많아서 도전하는 재미가 쫄깃쫄깃. 뭣보다 커피가 항상 맛나다 ( ´ ▽ ` )/ 예~ 식사 겸 해서 들렀던 어느 날. 식사다운 주문을 하겠노라 샌드위치 메뉴와 처음 만난 날이었다 주문과 결제를 하고 좋아라하는 제일 구석 - 주방과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창가(?) 테이블 - 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옆에 있..

食食 얌냠 2013. 11. 15. 18:00

奇跡 키세키 합정점 (Cafe Kiseki 카페 키세키) - 홍차 + 밀크티 / 카스테라 : 오리지널 + 초코 + 녹차

위치정보 합정역 근방에서 낯익은 심볼 발견 '설마 키세키?' 했는데, 진짜 키세키였다. 음료를 판매하고 앉아서 먹을 수도 있다는 카페 키세키 간만에 키세키 카스테라나 먹어볼까나~ 하고 들어갔다 멀지 않은 곳에 매장이 있는 걸 염두한 처사인지, 카페 키세키는 테이크 아웃이 안 된단다 코알랄라를 외치는 코알의 환대로 2층 키세키로 입성 잔디 느낌 바닥재에, 노랑 연두 배색으로 꾸민 전체적인 분위기. 테이블은 학교 책상이랑 의자. 이건 가구치고 꽤 싸겠지? 음료 몇몇을 판매하고, 세트로 주문하면 카스테라 2조각이 더해지는 구성 음료가 싼 건 아니고, 이 동네 평균적인 가격 수준이거나 살짝 위. 세트는 단품보다 3천원이 비싸니까 카스테라는 조각당 천5백원인 셈이다 세트에 더해지는 카스테라는 오리지널, 초코, 녹..

茶室 찻집 2013. 11. 14. 18:00

BUTTERFINGER PANCAKES 버터핑거팬케이크 강남점 - Breakfast Crepe Roll 브랙퍼스트 크레페롤 + FRESCO BURGER FOR REAL REDNECKS 프레스코 버거

"별거 없는데 비싸다"며 투덜거리는 버터핑거. 진짜 별거 아닌데, 그걸 그 정도 하는 데도 흔치 않아 결국은 찾고야 만다 영화 관람 전, 간단한 요기를 위해 찾은 버터핑거 널럴한 시간이라 대기 시간도 없었고, 모처럼 채광이 좋은 1층 자리로 안내 받았다. 덕분에 사진빨 대박 (0o0)bb 별 볼 일 없는 콜라는 스킵하고 메인 메뉴들만 살펴보자 Breakfast Crepe Roll 브랙퍼스트 크레페롤 8,600원 크레페로 싼 햄, 스위스 치즈, 청경재, 비타민과 드레싱을 올린 샐러드 사이드는 피클과 찔끔 샐러드 부드러운 크레페 안에 아삭아삭 씹히는 두께감 있는 야채, 크레페와 함께 그 야채를 동그랗게 말고 있는 치즈와 햄의 조화가 일품이다 뜯어보면 진짜 별거 아닌데.. 딱 머릿속에 그리고 원하던 모습 그대..

食食 얌냠 2013. 11. 13. 18:00

COFFEE HOUSE 커피하우스 매탄점 - 아메리카노 + 홍차 / 와플 + 바닐라아이스크림

위치정보 치킨집 자리에 카페 하나가 들어섰고, 오픈 기념으로 아메리카노 할인 행사를 한다기에 들러봤다 아메리카노가 싼 김에 와플을 시켜보는 사치 ;) 아메리카노 1,500원 - 오픈 특가 -> 천원 / 와플 + 바닐라아이스크림 3,000원 저렴하게 먹긴 했지만, 둘다 맛은 그닥.. 특히 와플은 기름지고 질깃해서 영 별로였다. 아이스크림도 맛있는 바닐라가 아니고 ㅠ 목이 말라 음료 추가 주문을 위해 카운터로 갔다. 커피는 이미 한잔 마신 터라 차를 먹으려는데, 홍차가 땔랑 "홍차"라고만 적혀 판매 중이었다 그래서 뭔지 여쭤보니 그냥 홍차라고만 하고, 어디 꺼냐고 물어도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립톤이라든가 하다못해 체인 본사에서 공급하는 거라고 설명해 줬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살짝 당황스러웠다 홍차 3,..

茶室 찻집 2013. 11. 12. 18:00

[눈뜨다이어리] 창의력 배틀

11월 11일이면 "길죽한 무언가"를 주제로 창의력 배틀이 펼쳐진다. 이벤트는 즐기고 싶지만, 특정 회사의 상술에 오롯이 놀아나기엔 어딘지 석연치 않아 모색한 나름의 궁여지책 이번에 본인이 마련한 빼빼로데이 출품작, "빼빼 살뺀 고매"는 "길죽한 모양새의 달달한 주전부리"라는 기본조건에 온전히 부합하면서도 맛과 영양에 다이어트마저 놓치지 않은 회심의 역작이다 ;)

漫畫 그림 2013. 11. 11. 18:0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6-17 17:19

페이징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34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