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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혜화칼국수 - 국시 + 생선튀김 + 매실주

    2018.09.06 by 눈뜨

  • 파파존스 -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 코카콜라 + 치즈스틱

    2018.09.05 by 눈뜨

  • 205℃ 이공오도씨 - Hand Drip : Costa Rica Finca Chispita (2017 COE #21) 코스타리카 COE / Sandwich Set 샌드위치 세트 : Walnut Gorgonzola cheese Panini 월넛 고르곤졸라 치즈 파니니 + Americano 아메리카노

    2018.09.04 by 눈뜨

  • 娟子面馆 연밀 중국만두전문점 - 고기빙화만두 冰花饺子 + 삼선물만두 三鲜饺子

    2018.09.02 by 눈뜨

  • 우마카로 야끼소바라멘

    2018.08.19 by 눈뜨

  • 대전갈비집 - 돼지갈비 + 돼지불고기 + 공기밥 + 물냉면

    2018.08.17 by 눈뜨

  • 정식당 2호점 - 닭볶음탕 小 + 공기밥

    2018.08.16 by 눈뜨

  • TABLE OJO 테이블 오조 - 김장김치와 수육 + 제주막걸리

    2018.08.10 by 눈뜨

혜화칼국수 - 국시 + 생선튀김 + 매실주

위치정보 대학로에 오래된 맛집이란 얘길 들었지만 동선이랑도 안 맞고, 이런 저런 메뉴에 밀려 미루고 미뤘던 혜화 칼국수. 드디어 먹자고 마음을 먹었고, 또 밀릴 뻔 했지만 가까스로 먹게 됐다. 유명한 집답게 손님으로 북적였다. 고기 육수를 써서 그런지, 돼지국밥집이나 돈코츠 라멘집 등에 갔을 때 나는 특유의 고기 누린내 같은 향이 그득하다. 배가 고프지 않아서 (?) 국수 하나랑 튀김 하나만 주문했다. 매실주 (담근술) 4,000원. 일반적으로 먹는 매실주랑 비교해서 붉은 빛을 띄고 있었고, 좀 덜 달고, 더 시큼하면서 술맛이 제법 나더라. 한잔씩 기울이는데 생선튀김 등장. 생선튀김 小 (러시아산) 16,000원. 진짜 여긴 전이 아니라 생선 튀김. 돼지군 말에 의하면 영국에서 먹었던 피시 앤 칩스의 그..

食食 얌냠 2018. 9. 6. 17:00

파파존스 -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 코카콜라 + 치즈스틱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 코카콜라 500ml + 치즈스틱, 30,000원 - 7,100원 = 22,900원 나름 모바일 할인가가 적용되는 세트 구성이었다. 할인되는 카드도 따로 없는데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구성이라 먹어 봤다. 코카콜라 500ml를 따로 주문하면 1,200원. 원래는 사이다를 더 좋아하지만 스프라이트는 별로고, 피자나 버거엔 어쩐지 콜라를 찾게 된다. 수퍼파파스 오리지널 레귤러 18,900원. 고기와 야채가 듬뿍 토핑된 파파존스의 명품 피자. 미국 피자 특유의 도톰한 도우 위에 이것저것 소복하게 올린 오동통 피자. 개인적으로 올미트를 좋아하지만, 세트가 수퍼파파스라... 그래도 이것도 고기의 기운이 충만한 편. 파파존스가 국내에서 시켜 먹는 피자 중 가장 미국 피자스러운 모양을 하고..

食食 얌냠 2018. 9. 5. 17:00

205℃ 이공오도씨 - Hand Drip : Costa Rica Finca Chispita (2017 COE #21) 코스타리카 COE / Sandwich Set 샌드위치 세트 : Walnut Gorgonzola cheese Panini 월넛 고르곤졸라 치즈 파니니 + Americano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지난 번 대학로에서 뮤지컬을 봤을 때 봐 뒀던 카페. 마침 카페에 갈 타이밍이라 들러 봤다. 그냥 대학가에 있는 카페려니 했는데, 화려한 잔들이 그득한 게 범상치 않다. 카페 한 가운데 커다란 로스터기가 뙇! 그래서 원두도 열심히 판매 중. 식사 후 연극도 하나 보고, 좀 걸었더니 배가 꺼져서 씹을거리를 하나 골라봤다. 클럽샌드위치는 재료가 없어 안 된다 하셨고, 간식이니(?) 달달하게 치즈파니니로... 헤헤 ('~` ) 원래 샌드위치 세트는 뜨거운 아메리카노 기준이고, 500원 추가하면 아이스로 바꿀 수 있다. 원두가 다양하니 핸드드립도 하나 추가. Hand Drip : Costa Rica Finca Chispita (2017 COE #21) 코스타리카 COE, 8,000원. 반짝반짝 은쟁반에..

茶室 찻집 2018. 9. 4. 17:00

娟子面馆 연밀 중국만두전문점 - 고기빙화만두 冰花饺子 + 삼선물만두 三鲜饺子

위치정보 2년 전 가을, 화성행궁 나들이도 하고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나왔던 단오에도 갔던 날이 연밀을 처음 찾았던 날이었다. 이미 알음알음 유명했지만 TV에 나오긴 전이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가 이것저것 시켜먹을 수 있었다. 그 후 매스컴 노출로 인해 걸음하지 못하다가 최근 다시 찾았는데, 그 사이 없어지거나 새로 생긴 메뉴도 있었고 여전히 다른 식당과 비교해 비싸다곤 못하지만 가격도 살짝 올랐더라.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왔다. 대파전병이 완전 취향저격이었는데, 이번에 갔을 땐 메뉴판에 보이지 않았다. ㅠ 토요일 늦은 점심을 위해 찾은 연밀. 주말이었지만 애매한 시간 덕인지 한산했다. 야외에서 먹기도 하려나? 때는 한창 더운 8월 중순이라 고민 없이 바로 들어갔다. 지난번에 잘 먹긴 했..

食食 얌냠 2018. 9. 2. 17:00

우마카로 야끼소바라멘

삐에로쑈핑에서 980원에 팔길래 한 봉 집어 온 우마카로 야끼소바라멘. UFO를 겁나 좋아해서 두근 두근 도전해 봤는데, 짭짤은 한데 영 밍밍한 게 영 아쉽다. 우리 민족은 모두가 "짜파게티 요리사"라 조리는 어렵지 않았다. 고기랑 양배추를 첨가하면 좀 더 나았으려나? 컵라면은 실패한 적이 없었는데... 쩝... 야끼소바라멘은 컵에 든 걸 먹는 걸로.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8. 19. 18:32

대전갈비집 - 돼지갈비 + 돼지불고기 + 공기밥 + 물냉면

위치정보 대전에서 꼭 가볼 곳으로 찜해 놨던 대전갈비집. 지도가 시키는 대로 해서 갔는데 문이 꽁꽁이다. 설마 쉬는 건가 했는데, 옆으로 돌아 오란다. 모야 모야 입구 이거 모야 제대로 찾아오긴 한 모양이다. 입구가 상당히 멋지다. 맛집일 것 같은 느낌 팍팍 ㅋ 밖에서 본 간판에는 소고기도 써 있었던 것 같은데, 식당 내부엔 돼지고기 3종이 고기 메뉴의 전부였다. 옛날엔 하다가 요즘은 안 하는 거려나? 어차피 돼지갈비 먹자고 온 거니까 돼지고기로 주문했다. 돼지갈비 1인분 250g 9,000원. 처음 주문은 기본 3인분 이상이다. 어차피 1인분 더 시켜먹을 테니까 상관 없지, 뭐. 이게 3인분. 일반 돼지갈비와 달리 막 갈색이 아닌 게 신기했다. 흡사 생고기를 굽는 기분. 정말 양념이 살짝 되어 있는 것..

食食 얌냠 2018. 8. 17. 17:00

정식당 2호점 - 닭볶음탕 小 + 공기밥

위치정보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식당. 닭고기 파는 식당 벽에 닭을 의인화 한 그림을 잔뜩 그려 놓은 모습이 어쩐지 섬찟해서 멈춰 선 거였는데, 범상치 않은 분위기와 더불어 "본점"이라는 글자가 눈에 박혔다. 빼꼼 보니 분위기가 상당했고, 검색해보니 삼대천왕에 나왔던 집이라고... 일반적인 경우엔 응당 본점으로 가지만 애매한 시간 탓에 휴식을 취하고 계셔서 눈치를 살피다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2호점에서 먹어 보기로 했다. 신뢰의 백선생님 사진이 뙇! 어쩐지 익스테리어가 불안하지만, 잠깐 보니 평들도 괜찮고 해서 한끼를 할애하기로 결정! 여기도 휴식 분위기였는데, 영업 중인지 여쭤보니 어서 오라셔서 한 자리 잡고 앉았다. 우리가 들어갔을 땐 텅텅이었는데, 야금야금 자리가 차더라. 백종원 아저씨가 무..

食食 얌냠 2018. 8. 16. 17:00

TABLE OJO 테이블 오조 - 김장김치와 수육 + 제주막걸리

위치정보 우도에 가려 했으나 비가 와대는 바람에 포기하고, 아쉬운 대로 섭지코지에 다녀왔다. 몰아치는 비바람에 비옷까지 사 입고 행군을 마친 뒤 식사 및 짐 찾기를 위해 다시 스테이 오조로 돌아왔다. 드디어 안채 입성.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 우리 짐들이 신발장을 괴롭히고 있었다. 원래 집 주인인 히끄는 우리 덕에 감금행. 나오고 싶은지 연신 새야한 다리를 휘적거렸다. ㅋ 여기서도 날씨 덕을 톡톡히 봐서, 사장님과 히끄를 빼곤 우리 뿐이었다. 내가 밥을 먹는데 돼지고기에 흰 쌀밥이라니... 운명이다. 비를 뚫고 와서라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점심이었다. 벽면엔 냅킨과 물이 대기 중이었다. 밥 주세요~ 김장김치와 수육 7,000원 밥 반찬에 고기면 말 다 했지, 뭐. 두툼하게 썰어낸 제주산 돼지고기 수육..

食食 얌냠 2018. 8.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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