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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 {치장 ; 패션} 아놀드파마 트레킹 등산화 여성용

    2013.06.06 by 눈뜨

  • [돼지군] 나이키 신발 NIKE NAVARO LOW WHT - 386587 101

    2010.1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치장 ; 패션} 저렴한 스니커즈 3종 - 목 없는 거랑 있는 거랑 찍찍이

    2010.03.05 by 눈뜨

  • [돼지군] 푸마 바스켓 349936 02 (브라운)

    2009.11.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1탄 나이키 덩크 로우 (NIKE DUNK LOW)

    2009.02.17 by 눈뜨

  • {놀이문화 ; 전시회} DUNK "BE TRUE" ART GALLERY

    2008.06.29 by 눈뜨

{치장 ; 패션} 아놀드파마 트레킹 등산화 여성용

TV에서 우연히 우산 신발을 파는 걸 보고 '저게 뭐여?' 했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쿠팡에 그 신발이 나온 걸 발견했다 마침 모친께서 가볍고 시원한 등산화가 필요하시다 노래를 부르던 시기라, 선물을 결심하고 덜컥 질러 버렸다 여성용은 오렌지 색이고, 굽은 2,5cm이고, 무게는 약 300g에 빛나는 아놀드파마 트레킹 등산화 충격 흡수, 미끄럼 방지 설계, 통기성, 견고성, 발수성, 초경량 등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지만 내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가볍다는 것과 모친께서도 알고 계시는 브랜드라는 점이었다 아웃도어류는 전혀 아는 바가 없고, 어른들은 은근 브랜드에 혹 하시는 경향이 있어 원하는 부분을 충족한다면 일단 아는 메이커면 보다 좋아 하시더라 해서 큰 기대는 없었고, 오히려 받고 보니 더 ..

文化 우와 2013. 6. 6. 18:00

[돼지군] 나이키 신발 NIKE NAVARO LOW WHT - 386587 101

음... 갑자기 생각 났으니까 하는 포스팅. 8월 즈음 신발을 사고,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 이제 생각이 났어..-_-;;;; 뭐, 게으름 부리다가, 잊어버린거지..ㅎㅎ 내 사이즈보다 5mm작은 걸 사는 바람에 잘 신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쁜신발. 신발의 존재도 잠시 잊고 있었으니, 이제 잘 신어줘야겠다..^^;; 그러고보니..어두운 계열 신발 사겠다고 하고선 왜 이걸 산거지? 박스 샷. 특별 할 건 없다. NIKE NAVARO LOW WHT - 386587 101 이름 참 어렵네...^^;; 이상하게 이런 스타일의 신발이 요즘 많이 땡기더라. 어렸을 때는 맥스, 포스계열의 두툼한 신발만 좋아 했는데, 나이 먹으면서 조금씩 취향이 바뀌네. 그래도 운동화는 나이키가 짱!! 이러는건 여전하다....

豚豚 돼지 2010. 12. 13. 23:03

{치장 ; 패션} 저렴한 스니커즈 3종 - 목 없는 거랑 있는 거랑 찍찍이

어느 날 문득 돼지군이 선물이라며 가져온 제법 큼직한 박스 하나 깜짝 선물이라고 본인이 보지 못하게 스티커를 후욱 떼어 가 버렸다 거침 없이 개봉 난데 없이 등장한, 돼지군표 스니커즈 3종 세트 박스 개봉 후 돌려 받은 스티커에는 요로코롬 쓰여 있더라 슈즈천국이라는 상호만 없었으면, 이걸 보여줘도 속에 뭐가 들었는지 몰랐겠다;; 비닐 탈출 후 단체 사진 하나 이제 하나씩! 우선 목 없는 애부터 어두운 곤색 저렴한 상품이다보니 마감 부분 등이 깔끔하진 않지만 바닥에 문양도 알뜰살뜰 박혀 있고 여기저기 무난하게 신고 다닐 수 있겠다 싶은 녀석 두번째는 목이 나름 긴 아이 컨버스 st .. 인건가? 밝은 청색에, 아래 굽 부분에 빨간 줄 하나가 들어 있다 목 없는 애보다 조금은 저렴한 느낌이 나는 아이다 목이..

文化 우와 2010. 3. 5. 00:33

[돼지군] 푸마 바스켓 349936 02 (브라운)

얼마 전에 운동화를 한 켤레 샀다. 하얀 운동화가 없기도 하고… 해서, 하얀 맥스를 구매 했는데… 아무래도 하얀 건 때 타는 것도 신경 쓰이고, 무엇보다 비 오는 날은 못 신겠더라..-_-; 그리고, 좀 어두운 색 운동화도 있어야겠고… 해서, 어두운 색 운동화를 하나 사 봐야겠다는 마음에, 이리 저리 쇼핑 끝에 마음에 드는 녀석을 발견! 하나 냉큼 사 가지고 와 버렸다.. ㅎㅎ 원래는 ABC마트 같은 곳에서 구매 하려고 했는데, 썩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백화점 내 매장을 둘러 보다가 푸마에서 신발을 사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여기서 운동화를 산 건 처음인 듯 싶다. 워낙 아디다스나 나이키류의 스타일에 익숙해 져 있어서, 눈길이 잘 가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이를 먹으면서 취향이 변한 건가? 뭐.. 하여..

豚豚 돼지 2009. 11. 9. 01:54

[돼지군] -눈뜨 생일 특집- 1탄 나이키 덩크 로우 (NIKE DUNK LOW)

원래, 눈뜨가 내게 잠시 블로그를 맞기며, 내린 명령(?)은 눈뜨의 생일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는 것 이었다. 이래저래 양이 많기도 하고, 연습 삼아서 다른 포스팅을 몇 개 해 보다 보니, 이제서야 시작하게 된다. –_- (절대 내가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라는… ) 하여간, 1월 31일에서 무려 17일 이상 지난 오늘에서야 시작 하는 눈뜨의 생일 특집!!! 시작 해 보자. 눈뜨 생일 3일전, 명동에 들렀었다. 이리저리 방황하며 놀다 보니 눈에 띈 신발가게. 커다란 펠리컨 조형물이 인상적이었던, LesMore. 오… 세일을 한단다. 70%는 크게 써 놓고 20%는 작게… 낚시질의 기운이 강하지만 들어가서 구경해 보자. 어라? 구경만 한다고 들어갔었는데, 덜컥 하나 질러버렸다. 그것도 20%의 낚시질에…OTL ..

豚豚 돼지 2009. 2. 17. 14:13

{놀이문화 ; 전시회} DUNK "BE TRUE" ART GALLERY

명동 CGV 옆 코즈니 있던 자리에서 이런 걸 하고 있었더랬다 전시회 같은 걸 즐기지 않는 성격이라 걍 가려고 하였으나, 이 녀석을 보고 살짝 관심이란 게 스멀스멀 아트갤러리 어쩌고 하고, 분위기도 썩 괜찮고 해서 '돈 내고 들어가는 거야? ㄷㄷㄷ' 했었는데 다행히 아니었다. 나이키 홍보관 같은 건가부다 본 전시회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버~얼써 끝나부렀다 워낙 포스팅 귀차니즘이 창궐하던 시절에 다녀온 터라 이제가 올리게 된 점, 살짝 사과드림 전시관에 들어서면 입구 왼쪽 평면도에 전시관 평면도에 작가랑 작품배치 등이 간략히 그려져 있다 아이구!! 안만져, 안만져! 본인은 사진만 맘껏 찍으라 해 주시면 바랄 것이 없소 전시장을 보고 있으려니 "총천연색 알록달록"이란 말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이런 것도 그래..

文化 우와 2008. 6. 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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