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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 海木 해목 - 히츠마부시 ひつまぶし : 민물장어 히츠마부시 [한마리] / 사케동 サケ丼 : 生연어덮밥+아부리 / 병맥주

    2022.06.23 by 눈뜨

  • 포케올데이

    2021.02.25 by 눈뜨

  • (폐점) 青い化 아오이하나 - Antipasti & Tapas 5종 세트 : 프로슈트&살라미 + 연어 아보카도 타르타르 + 올리브 고기 튀김 +

    2018.08.07 by 눈뜨

  • 오복수산시장 - 모듬 사시미 + 카니미소 게딱지구이 + 햇반 + 대장부21 + 한라산

    2018.07.08 by 눈뜨

  • 꼴통포차 - 꼴통 모듬숙성회(소) + 소주

    2018.07.05 by 눈뜨

  • 만푸쿠 본점 - 연어뱃살동 + 비꾸리동 + 미니 고로게 + 가라아게

    2015.10.20 by 눈뜨

  •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6탄 - LA PETITE BRETAGNE

    2015.02.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吉宗 本店 욧소우 본점 - 茶碗むし 御一人前 : 茶碗むし 자완무시 (계란찜) + 蒸寿し揃 삼색밥 / 日替り定食 오늘의 정식 : 天麩羅定食 덴푸라 정식 (튀김 정식)

    2014.11.07 by 눈뜨

海木 해목 - 히츠마부시 ひつまぶし : 민물장어 히츠마부시 [한마리] / 사케동 サケ丼 : 生연어덮밥+아부리 / 병맥주

내가 히츠마부시(ひつまぶし, 장어덮밥)를 처음 먹어본 건 일본 나고야 여행을 갔을 때였다. 편식이 제법 있지만, '이왕 여행을 왔으니 항상 먹는 거 말고 현지 음식을 먹어보자' 싶었다. 그래서 당시 예산으론 다소 부담스러운 한 끼였지만, 모처럼 나고야까지 왔으니 지역 명물이라는 히쯔마부시를 먹어보기로 했다. "호라이켄"이라고 당시 나고야에서도 장어덮밥으로 인기 있다는 식당의 본점을 찾았고, 일본까지 와서 그 무더운 날씨에 부채질을 해가며 식당 앞에 줄까지 서서 먹고 왔다. 민물이고, 바다고 간에 장어란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이날 식탁에 오른 장어는 단짠 양념 덕에 비교적 쉬운 맛이었고, 그냥 밥이랑도 먹고, 김이랑 파랑 같이도 먹고, 차에 말아서도 먹으니 제법 먹을만했다. 하지..

食食 얌냠 2022. 6. 23. 22:00

포케올데이

메밀면 포케 10,900원 (메인 토핑 : 연어회 100g, 소스 : 유자간장) + 사이드 토핑 추가 : 초계란말이 2개 1,300원내 생애 두 번째로 방문한 포케 체인점. 썩 마음에 들었던 카페가 별안간 사라지더니 포케 집이 생겨버렸다. 처음 갔던 포케 체인점에서도 느낀 거지만, 포케는 가격이 수악하다. 그나마 위안은 포케올데이의 그릇은 큼지막하더라는 점. 아삭아삭 신선한 채소와 아작아작 씹히는 후레이크 덕에 보다 덜 물리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값비싼 재료가 들지 않은 것 치고 가격이 과한 편. 하지만 고기도 없는데 힘들지 않게 싹싹 너끈히 비웠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 깍둑 썬 연어에 양념이 되어 있었고, 면과 연어회 위에 후리가케 같은 걸 뿌려줘서 간이 전혀 없는 느낌은 아니었다. 여기에 유자..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1. 2. 25. 23:55

(폐점) 青い化 아오이하나 - Antipasti & Tapas 5종 세트 : 프로슈트&살라미 + 연어 아보카도 타르타르 + 올리브 고기 튀김 +

위치정보 일본 사람이 하는 일본 빵집 아오이토리의 2호점인 아오이하나. 1층은 아오이토리처럼 빵집, 2층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영업 중이다. 예쁘고 맛있는데, 여긴 아직 홍보가 덜 된 건지 생각보다 손님이 많지 않다. 2층에 있는 가게는 이런 모양. 웨이팅이 없는 게 항상 의아하지만, 나야 감사하지. 그래도 식사를 하다보니 테이블이 다 차긴 하더라. 열심 기운..

食食 얌냠 2018. 8. 7. 17:00

오복수산시장 - 모듬 사시미 + 카니미소 게딱지구이 + 햇반 + 대장부21 + 한라산

회 관련 포스트 보기 2018/07/05 - 꼴통포차 - 꼴통 모듬숙성회(소) + 소주2015/10/16 - 도다리네 본점 - 회 백반 : 광어회 + 방어회 + 고등어구이 + 서더리탕2013/05/17 - 강남면옥 인사점 - 물냉면 + 회냉면 + 찐만두2012/11/11 - 함흥냉면 - 회냉면 + 고기만두 + 김치만두2012/07/10 - 대양수산 in 보령 대천항 - 갑오징어 + 소라 + 우럭 + 광어 + 멍게 + 새우 등 매운탕거리 위치정보 오복수산이란 이름을 들었을 땐, 그냥 동네 횟집 느낌의 술집이려니 했다. 위치는 딱 그런데, 나름 깔끔한 외양에 젊은 사람들이 손님층의 주류를 이루는 분위기가 의외였다. 요즘 뜨는 망원시장에서 살짝 벗어나 아파트 단지 근처에 위치한 오복수산시장. 내부도 예상과 달..

食食 얌냠 2018. 7. 8. 17:00

꼴통포차 - 꼴통 모듬숙성회(소) + 소주

위치정보 수산시장이 유명한 노량진. 최근에는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도 부쩍 늘었다. 하지만 수산시장의 포스와 마리 이상 구입해서 자릿값을 따로 내고 앉아 먹어야 하는 탓에 노량진에서 회를 먹은 적은 없다. 적은 인원이라도 가볍게 이것저것 양질의 회를 먹을 수 있는 집이 있을만도 한데 싶었는데, 그래서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하길래 도전! 원래는 9호선 노량진역 근처에 있는데, 장승배기역 방향으로 쭉 걸어가서 '너무 많이 걸어온 거 아냐?' 싶을 즈음 또 하나의 매장이 나타난다. 아무래도 덜 붐비지 않을까 싶어 굳이 걸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줄은 서지 않았지만 사람들로 가득했다. 사람도 많고 시끌벅적해서 대화를 나누기 힘들 지경 ;; 작은 안주가 많은 집은 아니라 여기도 여럿이 오는 ..

食食 얌냠 2018. 7. 5. 17:00

만푸쿠 본점 - 연어뱃살동 + 비꾸리동 + 미니 고로게 + 가라아게

작년 쯤 생겼다나? 그런데 연일 줄을 선다는 일본식 덮밥집. 위치도 잠실의 주택가 어딘가. 여러모로 홍대의 하카타분코 처음 갔을 때가 생각난다 어두컴컴 느즈막히 갔으니 줄을 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식당 외관 사진을 찍은 건 식사를 마친 뒤였다 서둘러 오진 않았어도 저녁 영업 시작 시간을 10분 넘겼을 뿐인데, 1시간 정도 기다리고서야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그래도 곧 테이스티로드에도 나온다고 하니, 그럼 더 힘들겠다 싶어 먹어보기로 했다 그리 크진 않지만 북적북적 사람들로 빼곡히 들어찬 식당 내부. 드나드는 손님께 한마디씩 건네는 사장님이 인상적이다 홍대 돈부리와 비교해서 포스는 떨어지지만, 규모나 배치 등 많은 고민을 거친 결과물이겠구나 싶다 홍대 돈부리 ☞ 2009/10/19 - ..

食食 얌냠 2015. 10. 20. 19:00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6탄 - LA PETITE BRETAGNE

다시금 날이 밝았고, 느즈막히 아침을 먹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숙소는 해머스미스역과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 해 있는데, 전날 역으로 가다 보니 이런 저런 가게가 많이 보였다. 그 중에서 눈에 띄었던 크레페 가게를 검색 해 보았는데, 평가도 괜찮은 듯 해서 오늘 아침 식사로 결정! 가게 이름은 LA PETITE BRETAGNE 작은 브르타뉴 정도 되는 건가? 크레페가 브르타뉴쪽 음식이라니까 딱 맞는 이름일 듯. 작고 이쁘장한 가게 내부. 오밀조밀 잘도 꾸며놨다. 뭔가 상상속의 유럽에 있는 작은 까페? 식당? 같은 느낌. 가게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니까, 음식도 괜히 괜찮을 것 같은...ㅎㅎ 메밀가루로 만들어지는 크레페는 대략 7~10파운드 사이의 가격.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도 만들어 준단다. 기억하..

豚豚 돼지 2015. 2. 25. 16:46

吉宗 本店 욧소우 본점 - 茶碗むし 御一人前 : 茶碗むし 자완무시 (계란찜) + 蒸寿し揃 삼색밥 / 日替り定食 오늘의 정식 : 天麩羅定食 덴푸라 정식 (튀김 정식)

위치정보 나가사키에서 가장 먼저 먹기로 한 음식은 일본식 계란찜, 자완무시였다 살짝 달큰하고 맨질맨질한 일본식 계란찜은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그걸 메인으로 삼는 식당은 본 적이 없는데, 그런 식당의 본점이 나가사키에 있다기에 찾기로 했던 것 가게 이름은 욧소우. "吉宗"을 사전에 써 넣으니 "요시무라"라는 이름으로 나오던데, 여기 가게 명함과 홈피 주소를 보니 "욧소우"가 맞겠다 욧소우 홈페이지 ☞ http://www.yossou.co.jp/ 카모메에서 내려 바로 전차에 올라 곧장 향한 길이었는데, 길을 건너자 덥썩 쥐여 주는 쪼가리에 혹해서 만두 하나를 하는 바람에, 계획과 달리 나가사키에서의 첫 음식은 아니었다 가게 앞에는 오늘의 메뉴 모형이 놓여 있다. 원래 가격보다 조금 할인을 해주는 모양 가게에..

食食 얌냠 2014. 11. 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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