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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 (이전) 노량진 할머니 왕파전 - 해물왕파전 + 참치깻잎전 + 참치김치찌개 + 막걸리

    2011.06.04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피쳐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나쵸

    2010.09.19 by 눈뜨

  • Bistro.N 비스트로 엔 - 치킨 샐러드, 오늘의 맥주(카스 병맥주)

    2010.08.14 by 눈뜨

  • (폐점) 짱구야 학교가자 중앙대점 - 해물 누룽지탕, 아이스황도, 월드컵 어포, 생과일 칵테일 (석류), 소주 (참이슬)

    2010.07.26 by 눈뜨

  • Bistro.N 비스트로 엔 - BEER SET (등심구이 & 샐러드 + 오늘의 맥주 : 카프리 4병), 오븐치킨 & 샐러드, 버드와이저

    2010.04.24 by 눈뜨

  • Bistro.N 비스트로 엔 - BEER SET (수제 소세지 + 맥주 5병) & 본드랩

    2009.11.13 by 눈뜨

  • Beer Hall Cabin Bar 캐빈 - STELLA ARTOIS 스텔라 아르투아랑 KGB VODKA WITH LEMON이랑 생맥주

    2009.01.05 by 눈뜨

(이전) 노량진 할머니 왕파전 - 해물왕파전 + 참치깻잎전 + 참치김치찌개 + 막걸리

위치정보 흑석동 중앙대병원 후문 맞은 편에 위치한 파리바게트 옆 골목으로 들어오다 보면 보임 흑석동에 위치한 노량진 할머니 왕파전 나중에 알고 보니, 노량진에도 '노량진 할머니 왕파전'이란 곳이 있더라 거기서 잘 돼서 분점을 낸 건가? 노량진, 할머니, 파전.. 하면 본인은 '녹두장군'이 떠오른다 녹두장군 포스트 보기 2008/06/24 - 녹두장군 - 녹두전 2008/04/02 - 녹두장군 - 해물파전이랑 두부김치 어딘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느낌에, 훈훈한 인심이 느껴지는 곳이었는데.. 아직도 있겠지? 여튼 오늘 포스팅할 곳은 우리 동네에 있는 '노량진 할머니 왕파전' 워낙 술자리 참석이 뜸한 본인인지라, 이것도 ..

食食 얌냠 2011. 6. 4. 20:58

(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피쳐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나쵸

밤에 찾은 미르엔. 이번엔 술을 먹어 보기로 했다 쓴 술은 싫어라 하는 본인을 위해 동행한 언니가 추천해 준 술은 여기 보이는 두 녀석 아랫 녀석을 주문하기로 했고, 사장님과의 친분에 힘 입어 특별히 달달하게 해 주십사 부탁을 드렸다 셋이 모였으니 피쳐루다가 오~ 뭔가 멋지구리한 것들 등장 기본 안주. 짭쪼름 딱딱한 프레즐 닮은(?) 과자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칵테일 피쳐. 가격은 앞서 본 바와 같이 22,000원 버젓한 얼음통 나오는 술은 처음 먹어 본다 (*_*) 길죽한 잔에 얼음 넣고 쫄쫄쫄~ 술 냄새 전혀 안 나고 달달한 게 완전 맛나다 (>_

茶室 찻집 2010. 9. 19. 00:03

Bistro.N 비스트로 엔 - 치킨 샐러드, 오늘의 맥주(카스 병맥주)

프라이데이 나잇, 가벼운 맥주 한잔을 위해 비스트로엔을 찾았다 어느 날 1층에 유리 미닫이 문이 생기더니, 귀염성 있는 낙서들로 유리가 채워져 있었다 점점 독특한 분위기를 굳혀 가는 비스트로엔 한 때는 문이 닫혀 있는 날이 너무 많아서 이대로 없어지는 건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이제는 확실히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 주문을 하고 나니 시원한 찬물 한잔이 후딱 나왔다 들어 올 때부터 자리에는 컵이 세팅되어 있었는데, 옆 테이블을 보니 과일 소주를 저기다 따라 마시더라 암만 과일 소주라도 저렇게 큰 컵은 좀 그렇지 않을까? ;; 다음엔 과일 소주에 도전해 보기로 하고, 이번엔 오늘의 맥주를 주문해 봤다 오늘의 맥주는 그때 그때 다르다고 한다 생맥이 될 수도 있고, 카프리나 버드와이저 등등이 되기도 하는데, ..

食食 얌냠 2010. 8. 14. 04:20

(폐점) 짱구야 학교가자 중앙대점 - 해물 누룽지탕, 아이스황도, 월드컵 어포, 생과일 칵테일 (석류), 소주 (참이슬)

옛날 학교를 컨셉으로 한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왕년에 한창 날렸던 술집 체인, 짱구야 학교가자 대단하진 않아도 무난한 맛에 다양한 메뉴가 구비되어 있다 모두들 배가 고프진 않은 상태라 탕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선택된 안주는 해물 누룽지탕 술은 생과일 칵테일. 석류 맛에 도전해 보기로 했고, 알콜기 보충을 위해 쏘주 한 병을 추가했다 입구랑 카운터 쪽 모습 카운터 오른쪽으로 냉장고가 있는데, 거기에 뭔가가 잔뜩 다다다다닥 붙어 있는 게 뵌다 정체는 짱구 뽑끼 5백원에 3개를 뽑을 수 있고, 1등부터 5등이 있는데 4등까지 차등적으로 안주가 지급된다 원래 술을 자주 먹지 않아 술집을 잘 가지 않고, 가더라도 체인점 술집은 찾지 않는 편임에도 단박에 행선지(?)를 짱구야 학교가자로 고른 이유는 바로 이 녀석 때..

食食 얌냠 2010. 7. 26. 00:07

Bistro.N 비스트로 엔 - BEER SET (등심구이 & 샐러드 + 오늘의 맥주 : 카프리 4병), 오븐치킨 & 샐러드, 버드와이저

맥주 한 잔을 위해 찾은 비스트로 엔 손님이 좀 있었던 지라 2층 입구 옆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이 날은 본인의 뮤가 팔려 갔던 날 전에 먹었던 비어 세트 ①이 괜찮았던 기억이 나서 시켜 보기로 했다 오늘의 맥주는 3,000원. 이 집에 생맥은 없으니 카프리겠지? 지난 번에 포스팅한 걸 보니 세트 구성에서 오늘의 맥주가 한 병 줄었다 수제 소세지가 다 떨어졌다며 사장님께서 등심구이&샐러드로 바꿔 드려도 괜찮겠냐고 하셨다 소고기에 눈이 뒤집혀 아무런 망설임 없이 O.K.를 외쳤는데 나중에 메뉴판을 보다보니, 등심 샐러드가 소세지보다 싸다 (ㄱ-) 원 구성대로라면 따로 시키는 거에 비해서 세트가 3천원이 할인이 되는 건데 바뀐 구성에 의하면 1천원 할인 ;; .. 뭐.. 많이 주셨겠지?? 비어 세트..

食食 얌냠 2010. 4. 24. 09:51

Bistro.N 비스트로 엔 - BEER SET (수제 소세지 + 맥주 5병) & 본드랩

굉장히 오래간만에 찾은 비스트로 엔 잘 안 들른 탓도 있었지만, 영문을 알 수 없게 쉬는 날이 많았던 터라 몇달만의 방문이었다 이젠 자리마다 미리 식기를 세팅하여 두는 모양이다 접시가 미리 놓여 있는 곳엘 갈 때면 항상 느끼는 건데.. 그럼 먼지 쌓이지 않을까? ^^; 우리는 창가 옆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별로 괜찮은 풍경을 앞에 둔 곳이 아니라 밖에서 봤을 땐 통유리 해 봤자 뭐 좋겠냐 싶었는데 2층이라 차도가 바로 보이지도 않고 나름 괜찮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역시나 소품 촬영 재미가 쏠쏠한 비스트로 엔 입구 옆에 있는 메뉴판을 알아서 집어 와서 메뉴를 고른 다음에 입구 옆에 있는 벨을 눌러 주문하면 된다 저기 위에 하얀 둥근 네모 안에 빨간 게 바로 벨인 모양이다 점원 분이 막 따라 다니는 것도 굉..

食食 얌냠 2009. 11. 13. 23:28

Beer Hall Cabin Bar 캐빈 - STELLA ARTOIS 스텔라 아르투아랑 KGB VODKA WITH LEMON이랑 생맥주

캐빈 첫 방문기 구퉁이에 조그마한 입구가 자리하고 있다 계단에 똥글똥글한 색종이 같은 건 어두워서 안 보일까봐 붙여 논건가?? 색깔이 좀 쌩뚱맞다 삐걱 삐걱한 게, 진짜 오두막 분위기 새해가 밝았거늘(아직 밝진 않았었나? ^^;) 여긴 아직도 크리스마스 기왕 온 거 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아쉽게도 얼음은 차 있지 않았다. 냉장고에서 골라 먹으라셨다 이미 어마어마한 무리들이 휩쓸고 지나 갔는지, 맥주가 많이 떨어져서 없는 것도 있다고 하셨다 저 안쪽이 카운터 겸 주방(?). 커다란 TV가 이 곳의 분위기와 언뜻 어울리는 것도 같다 메뉴판도 없고.. 이렇게 가격도 모르고 ㅎㄷㄷ하며 맥주를 골라 사장님께 드렸다 가게는 이런 데 치고 밝은 편이었다. 그리고 입구와 마찬가지로 진짜 오두막 분위기 출입문 양 옆엔 왠..

茶室 찻집 2009. 1. 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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