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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배추 샐러드

    2012.07.04 by 눈뜨

  • p.532

    2012.07.03 by 눈뜨

  • 나눔과 베품

    2012.06.27 by 눈뜨

  • 잠바주스

    2012.06.26 by 눈뜨

  • 팔미 낙지한마리수제비

    2012.05.25 by 눈뜨

  • 커피워터 오리지날

    2012.05.25 by 눈뜨

  • 일이삼 식당

    2012.05.21 by 눈뜨

  • 써브웨이

    2012.05.20 by 눈뜨

양배추 샐러드

먹다 남은 양배추 쪼가리들에 미니 파프리카 쪼가리들 좀 넣고, 스트링 치즈도 하나 까다가 잘라서 토도도독, 찌짖찌짖. 마무리는 오리엔탈 드레싱 휘뤼뤽 결국 샐러드 비스무리한 걸 만들어내긴 했는데, 드레싱이 모자라서인지 양배추가 맵더라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7. 4. 17:00

p.532

사라진 커피빈, 혼이 빠지도록 소란스러운 스타벅스 덕에 갈 곳을 잃고 패닉에 빠져 눈에 띄는 깔끔한 카페에 덜컥 들어와봤다 헌데 넓은 자리는 단체석이라 못 앉는다 하고,커피는 콩다방보다 비싸고, 사진은 찍지 말라 하고.. ㅜㅁㅜ 우어어 울컥하는 마음에 나갈까 하다가 '에잇! 얼마나 대단한가 두고보자!!' 하고 얌전히 앉아 커피를 기다렸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 뭐.. 먹을만하네......가 아니라 맛있잖아?! 화를 낼 수가 음써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더블샷 (아마도5000).. 더블샷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에스프레소답게 독하지만, 커피는 맛난 듯 손님이 많지 않은 덕인지 조용하고, 커피 맛난 카페. 사진 촬영을 제지하는 게 아쉽긴하다만.. 덕분에 모처럼 사진찍기 압박에서 벗어나 호젓하게 노닥노닥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7. 3. 15:54

나눔과 베품

포장은 귀엽다만, 너무 달아 (@_@).. 근데 빵집에서 떡 팔아도 대능겨??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6. 27. 15:16

잠바주스

태환이가 광고하는 잠바주스. 주스보단 스무디삘. 빨대 뚜껑 ㅋ 피치 퍼펙션 (16 : 5500).. 듬성 듬성 과육도 씹히고 시큼 스트로베리 와일드 (16 : 5500).. 텁텁. 바나나 때문인지 콩맛 나는 것 같아 (ㄱ-)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6. 26. 21:50

팔미 낙지한마리수제비

낙지한마리수제비 (1인분:6000).. 처음 알았을 때보다 가격도 오르고, 비빔밥 야채 비율도 꽤 줄었지만, 은근 든든한 한 끼 식사. 탄수화물 보충 ( ̄(工) ̄)b 별거 많이 안 들고, 두껍지 않게 뜯어 넣은 수제비가 특히 내 스타일이라 수제비는 무조건 여기!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5. 25. 16:14

커피워터 오리지날

맑은 고동색 빛깔의 음료. 영 밍밍한 건 둘째 치더라도, 맛이 딱 단맛 뺀 커피사탕 (´Д` ) 이건 커피에 대한 모독이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5. 25. 12:52

일이삼 식당

닭 볶음 정식 + 오징어 볶음 정식 (각5000) .. 오삼불고기 따위 싫어라 하는 본인이지만 일이삼 식당에선 고기와 오징어의 혼식을 제법 즐긴다 오동통 닭고기와 냉동일지언정 탱글탱글 오징어의 조화가 훈늉. 특히 이렇게 오징어랑 고기 상태가 준수한 날이면 더더욱 감사 일이삼 식당을 알고부턴 닭갈비나 이런 식의 볶음 요리집을 볼 때마다 비교질. 대부분 일이삼식당 압승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5. 21. 15:13

써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 (스마트 써브 : 3500).. 오늘의 써브가 스마트 써브로 바뀐 모양인데, 어딘지 부쩍 오글 @-@ '또 참치 아녀?!'했었는데, 선호 메뉴 중 하나인 햄 마구 들어간 메뉴 (+_+) 직원 분도 친절 하셨다. 설명도 잘 해주시고, 알아서 먼저 빵 데워 주시겠다고도.. 어리바리 동생까지 데불고 가서 완전 어리바리 간신히 주문 성공 사진은 이탈리안 비엠티 - 15cm - 파마산 오레가노 - 빵 데워서 - 오이랑 피클 빼고 - 랜치 조합 간만에 먹으니 아삭아삭 맛나다~ (´~`) 맥도날드를 주로 접하다보니 유해진 기대치. 아쉬운 점이라면.. 오늘의 써브에 한해서 4천원에 탄산까지 주면 안 되나? (●¯ ∀ ¯●) 안, 고뤠~에?!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5. 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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