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웍
2012.05.16 by 눈뜨
[사진] 카네이션
2012.05.08 by 눈뜨
후루룩 국수
2012.05.06 by 눈뜨
에너지초코우유
2012.05.03 by 눈뜨
하노이 별
2012.05.01 by 눈뜨
유타로
2012.04.23 by 눈뜨
[사진] 벚꽃 만발 귀갓길 2012ver.
2012.04.17 by 눈뜨
하라도너츠
2012.03.30 by 눈뜨
짜장면 (4500) .. 중국집 짜장 같지 않다. 영~ 밍밍한 거이.. 2%.. 아니, 그보다 더 부족했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5. 16. 11:23
5월의 테마주, 카네이션. 오늘까지 해서 한 차례 상한가를 기록했고, 아직 한번 더 남았다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2. 5. 8. 12:16
얼마 전에 "걍 글타"는 내용의 포스팅을 했었는데, 완전 맛있어 ( ´ ▽ ` ) 야식이라 그런가.. 소금도 없는 본인의 거처에 멸치랑 소면이 있을리가.. 허니 급 국수가 땡기는 밤이면 완소 아이템이었던 것!!! 키 포인트는 원 레시피대로 만들기! 특히 국수를 잘 헹궈줘야 군더더기맛 없는 깔끔하니 제맛 내는 국수가 된다. 면 삶을 때 휘적휘적 잘 풀어주는 것도 별표!! ★ 그리고 개인적으로 양념장 안 뿌린 게 더 맘에 든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5. 6. 22:19
에너지초코우유 (1000).. 타우린, 토코페롤, 포도당, 7종 비타민 등 다양하게 꽉꽉 들어 찬 에너지초코우유 기분탓인지 묘하게 맛이 다른 것도 같다 .. 먹고 싶은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 (´Д` ) 에너지 말고 초코 포스를 퐉 높인 그런 제품을 원한다 (´・_・`) 난 그렇다고..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5. 3. 14:22
생안심 쌀국수 (6000).. 하노이 별 쌀국수에 올라가는 고기들 중 가장 도톰한 안심. 기름기 없이 담백한 고기 고소한 차돌박이 쌀국수 (6000).. 가격이 올라서 균일가가 됐다 ㅜ.ㅜ 손해보는 기분이긴 하지만 난 기름기도 있는 게 좋응께 국수 잔뜩 올려서 고기 한 점에 고추 한 조각 얹어 쳐묵, 숙주 올리고 고기 한 장, 고추 한 조각 올려서 또 쳐묵쳐묵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5. 1. 16:59
여전히 친절 돋는 유타로. 밥 공짜, 아삭아삭 김치도 라이킷 시로 (7000) .. 역시 돈코츠~ 이번엔 마늘도 꾸욱 쿠로 (7500) .. 암만 무 봐도 내 취향은 아님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4. 23. 20:01
올해도 어김 없이 만발한 벚꽃 내게는 집으로 가는 길이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만(?) 아는 벚꽃길이었는데..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사람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막 사진도 찍고, 심지어 자리 깔고 술판까지 벌이는 걸 보면 재밌기도 하고, 한편으론 조금 섭섭한 기분도 든다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2. 4. 17. 20:34
유기농시나몬 (1600) .. 사탕수수처럼 얘도 좀 마른 감이..;; 하라도너츠 (1200).. 겉은 적당히 바삭 단단, 속은 마르지 않아 좋다 감귤주스 (4000) .. 어딘지 미묘. not good. 오렌지 주스가 나을 듯 마일드레몬 후르츠 (3500) .. 새큼한 과일차. 캐모마일이 들었는지 그 향이랑 맛이 그득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3. 3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