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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 鷄流館 계류관 - 참나무능이장작구이 + 닭모듬전 + 고기된장막국수 + 닭편육/ 계류관 막걸리(+벌꿀) + 생맥주 + 음료수

    2025.05.13 by 눈뜨

  • 갯벌스타일

    2023.12.08 by 눈뜨

  • ユニとマンゴ 윤희와망고 : suntory & yakitory party 산토리하이볼 파-티 - 산토리하이볼 + 야키토리 소금

    2023.07.09 by 눈뜨

  • 풍년닭도리탕 정동직영점

    2023.05.02 by 눈뜨

  • 키친마이야르

    2022.10.24 by 눈뜨

  • 강원정삼계탕 - 삼계탕

    2022.04.26 by 눈뜨

  • 은화계

    2021.03.01 by 눈뜨

  • Rolling Pasta 롤링파스타 종로지점 - 간장 치킨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 해물 도리아 + 이탈리안 수제 햄 샐러드 / 잔 와인 : 몽그라스 아우라 까베르네 소비뇽 + 몽그라스 아우라 샤도네이

    2018.10.21 by 눈뜨

鷄流館 계류관 - 참나무능이장작구이 + 닭모듬전 + 고기된장막국수 + 닭편육/ 계류관 막걸리(+벌꿀) + 생맥주 + 음료수

신당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중앙시장. 세월이 돌고 돌아 전통시장이 젊은이들의 발길을 끄는 장소 중 하나가 되면서, 도저히 그럴 수 없어 보였던 여기까지 그 유행이 흘러들었다. 현재 가장 잘나가는 식당은 옥경이네지만, 웨이팅도 살벌하고, 반건조 생선이나 오징어 따위보단 육고기가 취향이라... 나는 그저 '우와, 사람 많다.' 생각하며 지나치는 편. 가격이라도 싸면 모르겠다만, 그 값이면 역시 고길텐데, 심지어 고기가 더 싸게 먹힘 (゜ロ゜)계류관은 서울중앙시장에서 두 번째로 많이 간 곳이다. 가장 많이 간 곳은 어묵집, 산전.2023.05.22 - [食食 얌냠] - 이포어묵 いざかや 山田 이자카야 산전 - 어묵탕 + 정종대포 + 날치알 수제어묵 이포어묵 いざかや 山田 이자카야 산전 - 어묵탕 + 정종대포 +..

食食 얌냠 2025. 5. 13. 18:36

갯벌스타일

바다내음 가득한 상호와 달리 닭갈비 맛집이라는 갯벌스타일.몇 년 전에 발견하고 인상적이다 싶었는데, 최근 우연한 기회에 처음 가보게 됐다.숯불닭갈비(1인) 14,000원 (국내산)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치즈퐁듀 7,000원, 굴찜(계절메뉴) 35,000원, 계란찜 3,000원, 맥주랑 소주는 아마도 5,000원기본 안주로 번데기가 나온다. 요즘은 안 먹는 사람도 많아서 잘 안 나오는 것 같았는데, 2차로 간 다른 술집에서도 나오더라. 이 동네 트렌드?생각보다 더 자극적인 양념의 닭갈비. 꽤 매콤한 편이라 치즈퐁듀 필수. 사진에 보이는 게 2인분이고, 고기는 직원 분이 알아서 전문가의 손길로 질서 정연하게 샤샤샥 배치해 주신다. 여자 다섯이 닭갈비 4인분이랑 굴찜 하나, 계란찜 하나 먹었는데, 양이 많..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12. 8. 12:50

ユニとマンゴ 윤희와망고 : suntory & yakitory party 산토리하이볼 파-티 - 산토리하이볼 + 야키토리 소금

두어 달 됐나? 동네에 자그마한 일본식 술집 하나가 생겼다.주변 분위기랑은 판이한 업종이라 공사할 때부터 눈여겨봤었는데, 어제 첫 방문을 하게 됐다.낮에 지나다 보니 뭔가 나무판자를 자르며 공사하는 분위기를 다시 내고 있었다. 저녁에 영업하는 거 맞겠지?오밤중에 다시 찾은 윤희와망고. 낮에 했던 우려가 무색하게 손님들로 가득한 모습이었다. 밖에서 살짝 봐서는 빈자리가 보이지 않았고, 다음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나 망설이고 있던 차에 직원 분이 나오셨다. 자리가 없냐고 물으니 안쪽에 자리가 있다고 하셨고, 오늘은 행사 중이라 스탠딩인데 괜찮냐고 물어보시곤 자리를 안내해 주셨다. 돼지군이 미리 행사 소식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한 덕에 당황하지 않고 흔쾌히 괜찮다 할 수 있었다. 출입구 옆에 놓인 준비중(..

食食 얌냠 2023. 7. 9. 15:39

풍년닭도리탕 정동직영점

어릴 적엔 집에서만 먹던 음식이지만, 커가면서 밖에서 사 먹게 되는 음식이 있다. 내겐 김치찌개나 부대찌개가 그랬는데, 그런 음식 중 또 하나가 닭도리탕이다. 빨간 양념을 좋아하지 않아서 뽀얀 닭한마리가 더 취향이지만, 가끔은 또 양념 잔뜩 들어간 닭도리탕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래서 유명하단 곳을 찾아보곤 하는데, 크게 만족스러운 경우는 별로 없다. 대부분 '이 정도면 평범하지 않나?' 싶다. 좀 더 별로인 걸 먹어본 다음에야 '그 집은 그게 괜찮았구나.' 싶은 것 같기도 ㅋ근자에 찾았던 닭도리탕집은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다는 풍년닭도리탕. 이왕이면 본점에 가는 걸 좋아하지만, 본점은 토요일에 장사를 하지 않아서 정동직영점을 찾았다. 생긴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지 널찍하고 한산한데 깔끔해서 식사하기 좋..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5. 2. 22:45

키친마이야르

마늘빵 허니 버팔로윙 18,000원, 커리소스 황금볶음밥 19,000원, 연태 토닉 13,000원, 칭따오 생맥주 7,000원 냉동 닭고기 브랜드, 사세와 콜라보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키친마이야르. 이번에도 콜라보 메뉴 하나랑 기본 메뉴 하나를 주문했다. 마늘빵 허니 버팔로윙은 사세 치킨윙에 허니갈릭소스을 입히고, 마늘빵 크럼블을 올렸다. 크럼블이 그득한 건 좋았는데, 여기저기 흘러서 말끔히 먹기는 좀 곤란했다. 고기는 생각보다 촉촉하니 괜찮았다. 뼈가 있어서 집게나 위생장갑을 주면 좋을 것 같다. 어디선가 위생장갑 손가락 두 개만 자른 거 같은 걸 주는 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거라도 어떻게... 맛 자체는 호불호가 있기 힘든 단짠인데, 치킨 강국 대한민국에서 으스댈 정도는 아니지 싶다. 커리소스 황..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2. 10. 24. 20:11

강원정삼계탕 - 삼계탕

오츠커피 웨이팅을 하다가 우연히 삼계탕집 하나를 발견했다. 세상 핫한, 딱 요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해놓고, 요즘 딱 먹힐만한 음료를 파는 카페 바로 옆에, 척 봐도 오랜 한옥 식당이 찰싹 붙어 있는 모양새가 퍽 이색적이었다. 미리 알았으면 점심을 먹어봤을 테지만, 카페를 왔다가 발견한 참이라 이미 점심은 먹은 뒤였고, 애매하게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같은 날 저녁에 바로 들르게 되었다. 모범음식점 딱지도 떡하니 붙어있고, 각종 매체에도 소개가 되었으며, 어디에선 "서울 3대 삼계탕"이라고까지 하였다. 난 금시초문이지만, 기대를 가득 안고 도전! 커다란 나무 대문을 열고 들어서니, 생각보다 너른 공간이 나왔다. 손님이 모두 빠져서 다소 휑한 분위기기에 '설마 벌써 마감한 건가?' 싶기까지 했는데, 다행히..

食食 얌냠 2022. 4. 26. 21:15

은화계

소금 숯불 닭구이 1인분 1,2000원, 양념 숯불 닭구이 1인분 1,3000원, 비빔국수 6,000원, 대선 6,000원대학로에 갔다가 멀지 않으니 들러 봤던 은화계. 9팀이 앞에 있다 했는데 20분 정도 기다린 뒤 들어갈 수 있었다. 역시 소주는 맛이 없다. 차가우면 그나마 먹을만 한데, 두 번째 잔부턴.. 대선도 별 수 없구나. 역시 내 취향은 소금구이. 양념은 볶음밥과 달리 대놓고 양념 맛이 세지 않고 은근하게 매운 느낌. 비빔국수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매콤한 스타일이라기 보다 간장 참기름 국순데 어딘지 매운 기운이 있는 정도였는데 제법 새콤했다. 여전히 유자후추는 맛있었고, 절인 깻잎에 양배추 샐러드, 마요네즈 소스랑 유자후추를 넣어 싸먹는 게 별미였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1. 3. 1. 15:33

Rolling Pasta 롤링파스타 종로지점 - 간장 치킨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 해물 도리아 + 이탈리안 수제 햄 샐러드 / 잔 와인 : 몽그라스 아우라 까베르네 소비뇽 + 몽그라스 아우라 샤도네이

위치정보 요식업의 큰 손, 신뢰의 상징, 백선생께서 종로에 가성비에 집중한 파스타집을 열었단 얘길 듣고 찾아가 봤다. 버스 타고 가다 우연히 지리를 익혀 둔 롤링 파스타. 매장이 제법 널찍하다. 종로지점이라고 해서 다른 지점들도 있나 했는데, 아직은 여기 뿐인 것 같다. "다양한 아이디어 메뉴"라는 걸 보면 퓨전이 주력인 모양이다. 깔끔하고 그럴싸한 인테리어. 공언한 바와 같이 시스템이나 메뉴 등등이 캐주얼한 편. 물이나 식기 등등은 셀프바에서 챙겨와야 하는데, 어르신들은 다소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았다. 메뉴가 많은 듯 적다. 첫 방문이니 일단 메뉴판의 추천을 얻어 파스타 하나랑 도리아 하나, 그리고 샐러드 하나를 추가해 봤다. 스테이크는 신뢰가 쌓이면 도전해 보는 걸로! 고기는 맛있어야 하니까 (+ㅅ+..

食食 얌냠 2018. 10. 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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