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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군] 대구 명물 납작만두 먹어보기

    2012.01.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횡성 우가 - 한우 꽃등심, 차돌박이, 토장찌개

    2012.01.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타코몽 - 타코야끼 大, 오코노미야끼 믹스, 생맥주, 콜라

    2012.01.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델문도 del mundo - 디저트 세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가나슈), 냉침 호우지차

    2012.01.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후쿠야 홍대 본점-후쿠텐특정식, 텐동

    2012.01.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박광호 닭강정-옛날 통닭

    2012.01.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집에서 호떡 만들어 먹기

    2012.01.0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먹쉬돈나 명동점-치즈 떡볶이, 해물 떡볶이, 당면, 못난이, 계란, 볶음밥

    2012.01.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돼지군] 대구 명물 납작만두 먹어보기

내 경우에는 고향이 서울이고 외가가 강릉이라서 납작만두라는 걸 짝꿍을 만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설명을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납작 만두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이 만두는 잘못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ㅎㅎ 그리고 가끔 납작만두가 먹고 싶다고 하는 짝꿍을 위해서 인터넷으로 주문 해보기로 했다. 검색 해보니 유명한 집이 몇 군데 있기는 한데, 많이 주문 할 것도 아니고 전화로 택배로 배달 시키기도 애매해서 지마켓이나 인터파크 등을 뒤져서 구매를 했다. 하루 만에 도착한 납작 만두! 한 봉지에 25개씩 4봉지니까 총 100개. 가격은 5500원 쯤 했다. 아, 배송비는 별도였고. 박스 개봉! 음.. 성공 만두라네? 회사 이름인가보지? 들어 가는 재료를 보니 대부분이 밀가루이고 당면..

豚豚 돼지 2012. 1. 11. 22:28

[돼지군] 횡성 우가 - 한우 꽃등심, 차돌박이, 토장찌개

작년 11월에 강원도로 놀러 가면서 점심 식사는 횡성에서 한우를 먹어 보기로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검색 끝에 걸린 곳이 우가. 꽃등심과 차돌박이만 판매 하며 예약제로만 손님을 받고, 한 시간에 두 팀씩만 받는 곳이라고 한다. 보통 2주 정도 전에 예약을 하면 좋다고 하는데, 우리는 4일 정도 전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여러 블로그의 평가를 종합 해 보니 고기는 좋은 편이고, 맛있지만 사장님의 소고기에 대한 설명이 불편하게 다가갈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다 정도랄까? 미리 검색 해 본 덕택에, 어떤 이야기를 하시는지는 대충 알고 갔지만, 그래도 모르는 척 설명을 들으며 식사를 하고 왔다. 결론은 나중에 내리기로 하고 일단 살펴 보자. 둔내 톨게이트 근처에 위치한 우가. 정말 사람들 입 소문 없으면 모..

豚豚 돼지 2012. 1. 10. 20:45

[돼지군] 타코몽 - 타코야끼 大, 오코노미야끼 믹스, 생맥주, 콜라

일전에 타코몽에 들린 적이 있었다. 일본 여행을 다녀 온지 두 달 정도 지났을 때이고, 그 때 먹었던 타코야끼가 매우 맛있었기에, ‘반죽부터 다르다!’라는 말에 이끌려 타코몽으로 향했었다. 뭐… 결론 적으로 살짝 실망 하기는 했지만, 분위기도 좋고 가게는 마음에 드니 다음에 또 가 봐야지… 했었다. 그리고 얼마 뒤, 티몬에서 쿠폰을 판매 하는걸 발견 하고선 짝꿍에게 ‘하나 사 두시게’를 시전 하였다. ㅎㅎㅎ 그리고 다녀온 이야기. 다시 들리는 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 했는데, 3개월 만에 재 방문이구나. ㅎㅎ 은근은근한 문어가 인상적인 타코몽 안으로 들어 가니, 손님들이 제법 있었다. 바 자리에 앉으니 꽤나 아기자기한 녀석들이 우리를 반기더라. 특히 귀여우셨던 멍멍이. ㅎㅎ 쿠폰으로 구매 한 타코야끼 ..

豚豚 돼지 2012. 1. 10. 00:20

[돼지군] 델문도 del mundo - 디저트 세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가나슈), 냉침 호우지차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어딜 갈까 고민 하다가 문득 델 문도가 떠 올랐다. 그래서 찾았다. ㅎㅎ 2009년 6월에 가 본 게 마지막이니… 엄청 오래 되었구나.;; 델 문도 맞은 편에 왠 고양이가 앉아 있다. 뒤에는 가족인가? 같은 색상이네. 미묘다!!! 게다가 목걸이까지 하고 있는 걸 보니, 여기서 키우는 고양이인가 보다. 고양이에 정신 팔려 있다가, 다시 델 문도로 향했다. 처음 여기를 찾을 때는 어딘지 몰라서 노트북으로 검색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왠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철문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난다. ㅎㅎ; 어둑어둑한 가게 분위기도 그대로였다. 단골도 아닌데 왠지 반갑네. 우리가 앉은 자리 옆에 위치한 부처(?)상 예전에 돈통 위에 올려져 있던 그 건가? 불까지 들어오니 무섭다. ㅎㅎㅎㅎ 깨알..

豚豚 돼지 2012. 1. 9. 00:43

[돼지군] 후쿠야 홍대 본점-후쿠텐특정식, 텐동

짝꿍과 새해 첫 홍대 나들이! 얼결에 갔다가 제대로 먹고 왔다. 저녁에 돌아 오며 생각 해 보니 나름 일식 특집이 되어 버렸다. 의도 한 건 아닌데 말이야. ㅎ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점심 식사 하러 들린 후쿠야 홍대 본점을 소개 해 보겠다. 홍대 입구역을 나와서 쭉 걸어 가다 보면 미스터 도넛이 있는데, 그 쪽 골목으로 들어 가면 후쿠야 본점이 눈에 보인다. 입구에 들어 서면 자판기가 우리를 맞이 한다. 여기서 결제를 하고 자리에 앉아 점원에게 식권을 건네는 시스템. 당연히 카드 결제도 된다. 우리는 후쿠텐특정식과 텐동을 먹어 보기로 했다. 가운데 튀김을 하는 오픈 주방을 중심으로 ㄷ자 모양의 식탁이 있는 형태. 편한 자리에 앉아 식권을 건네어 드리니 소스와 철망을 내어 주셨다. 독특하게 카레 소금도 있더..

豚豚 돼지 2012. 1. 8. 21:58

[돼지군] 박광호 닭강정-옛날 통닭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날 흑석 시장 안에 닭강정집이 하나 생겼다. 작은 컵 1000원부터 시작 하는 평범한 닭강정 집인데, 이 집이 또 언제부턴가 통닭도 시작 했다. ㅎㅎㅎ 그래서 한 번 사 먹어 봤다는 이야기. 꽤 큼직한 박스에 포장 해 주셨다. 한 마리에 7000원. 그리고 국내산 닭을 쓴단다. 꽤 싼걸? 박스를 열자 나타나는 영롱한 뒷태! 짝꿍하고 이 모습 보고 많이 웃었다. ㅎㅎ 옆에 있는 하얀 그릇 안에는 치킨무가 들어 있다. 꽤나 아담한 엉덩이를 지니셨군요. 견실한 날갯죽지도… 이러지 말고 해체 하도록 하자. 가위로 잘 썰리려나.. 했는데, 다 익어 있어서 어렵지 않았다. 그래도 썰어 놓고 나니 양이 좀 되 보이는군. 생각보다 퍽퍽하지 않다. 닭 크기가 좀 작긴 하지만, 그래도 꽤 ..

豚豚 돼지 2012. 1. 7. 23:57

[돼지군] 집에서 호떡 만들어 먹기

예전에 짝꿍하고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호떡믹스를 발견 했다. 마침 호떡 누름기도 증정 하고, 발효 하는 시간도 필요 없다고 하기에, 한 번 해 먹어 보자 하고 사 두었는데, 좀처럼 해 먹게 되질 않더라. 그러다, 갑자기 시도 한 호떡 만들기! 한 3~4천원 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는 군. 이거 한 통으로 10개 정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내용물은 이렇게 구성 되어 있다. 호떡 믹스와 이스트, 쨈 믹스, 그리고 사은품 호떡 누름기 사실, 이걸 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호떡 누름기에 있었다. ㅎㅎㅎ 호떡 만들 때 손잡이 부분을 이렇게 세워서 꾹꾹 눌러 주는 용도 되시겠다. 확 땡겨서 구매 하긴 했는데, 호떡 만드는 것 이외에 쓸모가 있으려나…-_-;; 호떡 믹스와 이스트를 보울에 넣고 차가운 ..

豚豚 돼지 2012. 1. 4. 22:04

[돼지군] 먹쉬돈나 명동점-치즈 떡볶이, 해물 떡볶이, 당면, 못난이, 계란, 볶음밥

짝꿍과 함께한 2011년 마지막 외식은 우연히 정해졌다. 어쩌다 보니 명동에 갔고, 어쩌다 보니 먹쉬돈나를 발견 한거지..ㅎㅎ 삼청동에 있는 먹쉬돈나에는 늘 사람이 많아서 포기 했었는데, 명동에 생긴 걸 보고 이 기회에 먹어 보자 하고 들어 갔다. 돌아 와 검색 해 보니, 여기 저기 분점이 많이 생겼더라.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 했다는데, 음… 뭐로 출연 했을까? 대충 이런 분위기의 내부 모습. 생각보다 가게가 큰 편이더라. 어떻게 시킬까.. 하고 메뉴를 살펴 보았다. 일단 치즈를 좋아 하니 치즈 떡볶이를 하나 하고, 무난하게 해물 떡볶이도 하나. 사리로는 당면, 못난이, 계란을 골랐다.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답게 메뉴판에 일본어도 적혀 있더라. 여전히 궁금하네… 뭐로 출연 하셨을꼬? ㅎㅎ 드디어..

豚豚 돼지 2012. 1. 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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