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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2020.10.25 by 눈뜨

  • Rolling Pasta 롤링파스타 종로지점 - 간장 치킨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 해물 도리아 + 이탈리안 수제 햄 샐러드 / 잔 와인 : 몽그라스 아우라 까베르네 소비뇽 + 몽그라스 아우라 샤도네이

    2018.10.21 by 눈뜨

  • ASHLEY W PREMIUM 애슐리 강남2호점 - Weekday Lunch 평일 런치

    2013.06.11 by 눈뜨

  • 카페 마실 - 홈메이드 브레드 + 가든 샐러드 + 까르보나라 + 아마트리치아나 + 콜라

    2013.03.13 by 눈뜨

  • (폐점) VAPIANO 바피아노 강남역점 - 루꼴라 라비올리 + 스캠피 스피나치

    2012.11.03 by 눈뜨

  • (폐점) TONY ROMA'S 토니로마스 광화문점 - THE ORIGINAL BABY BACK RIBS (Lunch Special) + SHRI

    2012.10.11 by 눈뜨

  • [돼지군] 홍대 플라잉볼 Flying Bowl - 허니 불고기 피자, 바베큐 페퍼 피자, 플라잉 샐러드, 적셔먹는 갈릭스틱, 뽀모도로, 갈릭 크림 파스타

    2011.06.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VIPS 빕스 사당역점 - 평일 런치 샐러드바

    2010.08.12 by 눈뜨

토마토 파스타

오늘 내일 하는 식재료들을 처리할 겸 간만에 냉장고를 파서 원팬 파스타를 해봤다. 원래 푸성귀를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 사면 시들기 전에 해치워야 한다는 것도 꽤나 부담이다. 요리하면 어쩔 수 없이 꼭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는 것도 마음에 안 들어. 그래도 전혀 안 살 순 없으니 더러 사두긴 하는데, 과제나 미션을 받아 둔 것처럼 영 불편하다. 요즘 내 마음을 무겁게 하는 녀석은 방토. 그래서 평소 별로 좋아하지 않는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를 해서 먹어치워 버리기로 했다. 신맛을 싫어하는 편이고, 케찹도 별로 안 좋아해서 토마토 소스는 잘 먹지 않지만, 토마토 소진엔 이게 최고라.. 당연히 토마토 소스는 없으니 토마토랑 마늘, 애호박을 볶다가 토마토 케찹을 둘러줬다. 그리고 면이랑 올리브 오일, 물을 넣고,..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0. 10. 25. 23:17

Rolling Pasta 롤링파스타 종로지점 - 간장 치킨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 해물 도리아 + 이탈리안 수제 햄 샐러드 / 잔 와인 : 몽그라스 아우라 까베르네 소비뇽 + 몽그라스 아우라 샤도네이

위치정보 요식업의 큰 손, 신뢰의 상징, 백선생께서 종로에 가성비에 집중한 파스타집을 열었단 얘길 듣고 찾아가 봤다. 버스 타고 가다 우연히 지리를 익혀 둔 롤링 파스타. 매장이 제법 널찍하다. 종로지점이라고 해서 다른 지점들도 있나 했는데, 아직은 여기 뿐인 것 같다. "다양한 아이디어 메뉴"라는 걸 보면 퓨전이 주력인 모양이다. 깔끔하고 그럴싸한 인테리어. 공언한 바와 같이 시스템이나 메뉴 등등이 캐주얼한 편. 물이나 식기 등등은 셀프바에서 챙겨와야 하는데, 어르신들은 다소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았다. 메뉴가 많은 듯 적다. 첫 방문이니 일단 메뉴판의 추천을 얻어 파스타 하나랑 도리아 하나, 그리고 샐러드 하나를 추가해 봤다. 스테이크는 신뢰가 쌓이면 도전해 보는 걸로! 고기는 맛있어야 하니까 (+ㅅ+..

食食 얌냠 2018. 10. 21. 17:07

ASHLEY W PREMIUM 애슐리 강남2호점 - Weekday Lunch 평일 런치

위치정보 배고프고 뭘 먹을지 복잡하던 차에, 눈에 채이는 입간판에 이끌려 그 길로 엘레베이터에 몸을 싣고 식당까지 일사천리로 이르렀다 그 곳은 애슐리 헤매기도 귀찮았는데, 강남에서 만원 초반대에 배 터지게 먹어댈 수 있다기에 '이 기회에 한 번 먹어보지 뭐' 하며 용감히 들어섰다 "싸고 먹을 거 없다"는 소릴 많이 들어왔던 터라 별 기대 없었는데, 분위기부터가 의외였다 어두운 색상을 많이 쓴 덕인지 좀 무거운 것도 같고, 고급스러운 것도 같고.. 주렁주렁 달린 식재료 탓인지 마르쉐나 매드포갈릭 같기도 하더라 테이블과 의자도 그럴듯하다 평일 런치는 12,900원이고,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하는 경우 런치 가격이 적용된다 런치 시간에 입장한 경우 식사는 5시까지 가능하고, 사람이 많을 경우 ..

食食 얌냠 2013. 6. 11. 18:00

카페 마실 - 홈메이드 브레드 + 가든 샐러드 + 까르보나라 + 아마트리치아나 + 콜라

위치정보 골목이 많은 흑석동. 덕분에 겉에서 보는 것보단 제법 다양한 명소들이 숨어있는 동네다 중대병원 근처 어느 골목 깊숙한 곳엔 살짝 요상한 느낌의 술집이 있었는데, 몇해전 뚝딱뚝딱 멀끔한 외양의 영업점 하나가 들어섰다 가게 이름은 카페 마실 커피는 1층, 식사를 하겠다고 하면 지하 1층을 안내받는다 개인적으로 식사를 파는 카페는 카페 용도로 활용하지 않는 편이라, 1층에 앉아본 적이 없다 식사가 되지 않던 오픈 초기에 커피를 마셔본 적도 있는데, 그 때도 지하 자리를 안내받은 덕에, 1층은 미지의 세계 대략 요런 느낌의 인테리어로 채워진 마실의 지하 공간 1층도 채광이 좋진 않아서, 오히려 1층보다 지하가 밝다. 밥 잘 먹으라고 조명을 더 밝게 한 거려나? 감성 충전, 러블리 소품들도 톼돠돻 이 날..

食食 얌냠 2013. 3. 13. 18:00

(폐점) VAPIANO 바피아노 강남역점 - 루꼴라 라비올리 + 스캠피 스피나치

위치정보 수도 없이 가본 강남역이지만, 항상 들르는 루트로만 오가는지라.. 강남역 주변에 새로 생긴 파스타집이라기에 찾긴 했다만, 영 생경하다 목적지는 2층에 위치한 바피아노 우리가 안내받은 자리는 나름 창가. 테이블 가운데에 "솥뚜껑 삼겹살"을 연상시키는 조명이 독특했다 핫소스랑 발사믹이랑 아마도 올리브 오일이 똬돠돻. 냉면집도 아니고.. 식초는 아니겄지? 그 뒤로는 바피아노는 유기농 재료로 만든 면을 쓰며 어쩌고 저쩌고 하는 자랑 판떼기가 버티고 있다 소금, 후추야 별 거 아니고, 이색적인 게 바로 이 바질. 테이블마다 있는데, 얼핏 들은 바에 의하면 이걸 직접 따다 먹어도 된단다 실내에서 키웠어도 여러 사람이 만졌을 수도..

食食 얌냠 2012. 11. 3. 16:30

(폐점) TONY ROMA'S 토니로마스 광화문점 - THE ORIGINAL BABY BACK RIBS (Lunch Special) + SHRI

위치정보 명동에 있던 토니로마스가 사라지고, 접근성이 매우 난감해진 토니로마스. 그나마 가까운 광화문점을 찾았다. 뭔 건물 지하라.. 개인적으로 별루다 내부는 이런 분위기. 밖에서 보는 거랑 완전 판이하다. 캐주얼 레스토랑다운 분위긴 듯 찾기도 힘든 토니로마스를 꾸역꾸역 찾아온 건, 바로 욘석! 멤버십 가입하고 받은 쿠폰 모음(?)판을 사용하기 위한 것 사용하면 도장을 쾅!! 이번에 사용할 건 제일 처음에 있는 THE ORIGINAL BABY BACK RIBS (Lunch Special) 쿠폰에 "런치 스페셜"이라고..

食食 얌냠 2012. 10. 11. 16:30

[돼지군] 홍대 플라잉볼 Flying Bowl - 허니 불고기 피자, 바베큐 페퍼 피자, 플라잉 샐러드, 적셔먹는 갈릭스틱, 뽀모도로, 갈릭 크림 파스타

즐거운 전화가 왔다. 티몬에서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다는 이야기. 며칠 전에 신청을 하기는 했지만, 연락이 없어서 안 되었나 보다… 하며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매우 반가운 전화였다. ㅎㅎ 홍대 플라잉 볼이라는 피자, 파스타집에 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다. 그럼, 지체 말고 다녀와야지.. ^____^ 홍대 죠스 떡볶이 뒷골목에 위치한 플라잉 볼. 난 날으는 공 쯤 되는 이름이겠지 했는데, Bowl이더라. ㅎㅎ 주방은 오픈 주방으로 되어 있고, 독특한 점은 주문부터 음식을 받고 다 먹은 그릇을 치우는 것 까지 모두 셀프서비스라는 점이다. 사실, 이런 식의 셀프서비스 매장은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일 텐데,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 별로 없는 것 같았다. 뭐랄까.. 가격이 싼 ..

豚豚 돼지 2011. 6. 9. 03:27

VIPS 빕스 사당역점 - 평일 런치 샐러드바

어제, 아니 12시가 지났으니 그제 빕스에 다녀 왔다 샐러드바는 음식 하나하나 찍다 보면 사진이 너무 많아서 찍는 사람도 지치고, 편집할 때도 힘들고, 포스팅할 때도 힘들고 컴퓨터도 힘들고, 보는 사람도 힘들어 하는 것 같고 해서 어디선가 봤던 것처럼, 음식 사진들을 몽땅 붙여서 땔랑 한 장만 올려 보기로 했다 그래서 일부러 사진들은 다 세로 사진으로 통일해서 찍었고, 최대한 장면당 한 장씩만 남겼다 사진들을 모아서 붙이고, 내친 김에 필름 효과에 뽀샤시 효과까지 넣어서 한 장 사진 완성! “괜찮은 편이었지만, 정가를 다 낸다면 좀 아깝다” 로 끝내려 했던 포스팅 그치만 기분이 영 찜찜하다. 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닌 애매한 기분 역시 이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서 제대로 다시 시작! 1st ..

食食 얌냠 2010. 8. 1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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