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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 automne 오똔느 - 크렘브륄레 바스크 치즈 케이크 + 카페라떼 + 마테 레몬그라스

    2025.06.11 by 눈뜨

  • 진켈란젤로 치즈케이크 - 조각케이크 : 블루치즈

    2024.03.11 by 눈뜨

  • (폐점) 카페, 하루달 - 딸기 생크림 케이크 + 라즈베리 크럼블 치즈 케이크 / 에스프레소 + 카페라떼 아이스 + 썸머라떼

    2021.08.21 by 눈뜨

  • B-speak 비스피크 in ゆふいんの森 유후인노모리 - 山荘無量塔Pロール 산소 무라타의 P롤

    2014.09.25 by 눈뜨

  • 설빙 강남역점 - 치즈설빙

    2014.09.24 by 눈뜨

  • [돼지군] 레스쁘아 이부(L’espoir du hibou) 디너

    2014.06.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Cup Holic 컵홀릭 상도역점 - 컵케익 : 가나슈 쇼콜라 + 요거트 블루베리

    2013.03.17 by 눈뜨

  • Cup Holic 컵홀릭 상도역점 - 몽블랑

    2013.03.14 by 눈뜨

automne 오똔느 - 크렘브륄레 바스크 치즈 케이크 + 카페라떼 + 마테 레몬그라스

먹거리만 검색하고 찾은 금호동. 점심 먹고, 근처에서 커피 한 잔까지 하고 나서, 다음 일정을 고민하며 지도 앱을 실행했다. 평소 잘 찾지 않는 동네이니만큼 '여기까지 온 김에 가볼 만한 데가 없을까?' 싶었던 것. 이번에 식사한 식당 ☞ 2025.06.10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 은성보쌈 은성보쌈우연히 금호동에 흥미로운 식당들이 모여있는 걸 발견했는데, 가는 길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기에 가보기로 했다. 평소 자주 먹지 않는 메뉴들도 리스트업 했었는데, 결국 고른 건 보쌈집. (;noondd.tistory.com금남시장 안에 있는 오래된 보쌈집. 이전 근방(응봉역) 방문기 ☞ 2008.08.05 - [文化 우와] - {놀이문화 ; 운동} 자전거 타고 응봉역에서 서울숲까지..

茶室 찻집 2025. 6. 11. 21:30

진켈란젤로 치즈케이크 - 조각케이크 : 블루치즈

치즈는 맛있고, 치즈케이크도 맛있는 거 다 알지만, 치즈케이크만 파는 가게는 흔치 않다.검색해 보니 가격도 수악하고, 매장 위치마저 오묘한데, 어마어마하게 잘 되는 곳이 있다기에 궁금증이 동했다.그래서 찾은 진켈란젤로 치즈케이크. 그 비싼 케이크값은 다 어디로 간 건가 싶게 허름한 외양에 한 번 놀랐고, 외화에 억지로 올린 한글 자막 같은 노란 천막 위 가게 이름 모양새에 또 한 번 놀랐다. 치즈케이크 종류는 원래 예닐곱 가지가 있는 모양이다. 이 날은 네 가지 종류 중에서 구매가 가능했는데, 기본인 블루치즈와 초코가 첨가된 밀크카라멜쇼콜라와 다크쇼콜라, 그리고 트러플 치즈 였다. 조각케이크가 6천5백 원이면 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리 수악한가 싶을 수 있지만, 그 "조각"이 어떤 질 보면 할 말을 잃..

食食 얌냠 2024. 3. 11. 20:55

(폐점) 카페, 하루달 - 딸기 생크림 케이크 + 라즈베리 크럼블 치즈 케이크 / 에스프레소 + 카페라떼 아이스 + 썸머라떼

"카페거리"답게 맛있는 카페가 많아서 좋아하는 신동카페거리. 접근성이 별로인 편이지만, 내가 사는 곳에선 그리 멀지 않기도 하고, 매탄권선역 근처라 분당선을 애용하는 돼지군에게도 나쁘지 않은 위치라 종종 찾고는 한다. 나름 대로변이랄까? 좀 바깥 라인 쪽으로는 좀 큼직한 규모의 카페들이 있고, 안쪽으로 가면 구석구석 자그마한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다. 하루는 새로운 곳을 찾고 싶어서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다가 작지만 괜찮아 보이는 카페 하나를 발견했다. 디저트가 땡겼고, 검색도 해보고, 가게 안도 슬쩍 들여다보니 제법 먹음직스러운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팔기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놀이터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카페.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덕에 손님들이 앉는 공간보다 작업공간과 진열공간이 더 넓은 면적을 차지하..

茶室 찻집 2021. 8. 21. 14:00

B-speak 비스피크 in ゆふいんの森 유후인노모리 - 山荘無量塔Pロール 산소 무라타의 P롤

위치정보 너도나도 맛있다더니 진짜 맛있어 2탄! 일본 오이타현 유후인에서 발견할 수 있는 P롤이 그 주인공이다. 전주 풍년제과처럼, 이 동네의 특산품 of 특산품 2014/06/19 - 풍년제과 전주역지점 - 풍년초코파이 그래서 유후인에 발을 딛고 가장 먼저 찾아나섰다 산소 무라타 (山荘無量塔)라는 곳의 베이커리라는 비스피크 (B-speak) 처음 찾았을 때 작은 건 매진이라기에, 어차피 다음 날 오전에 들를 참이라 발길을 돌렸다. 어떤지도 모르는데 큰 걸 사기엔 부담스러웠던 것 그런데 다음 방문에서도 솔드아웃 팻말이 우릴 맞이했고, 그냥 열차에서 구입하기로 했다 하카타역과 유후인역을 잇는 관광열차인 유후인노모리 열차 내에서 먹거리나 기념품을 판매하는데, 그 중 하나가 P롤. 여기서도 인기가 좋아서 여유..

食食 얌냠 2014. 9. 25. 19:30

설빙 강남역점 - 치즈설빙

위치정보 새파란 하늘 아래 새하얀 구름이 멋드러진 어느 날 새하얀 빙수를 먹으러 설빙을 찾았다 여기저기 번화가라면 어디에나 목격되는 빙수 체인이라 외면해 왔는데, 괜찮더란 믿을만한 정보를 입수하고, 속는 셈 치고 들렀다 명성에 걸맞게 사람들로 넘쳐나는 빙수집. 휴일의 강남역이라 더 했을 수도.. 치즈설빙 9,000원 빙수는 워낙 찔끔 주고 흉악한 가격을 받는 곳이 많아서, 빙수 한 그릇이 9천원이라고 해도 '그렇구나' 싶다. 오히려 양이라도 적지 않으니 양반 치즈케익과 아이스크림, 빙수의 조합이 썩 괜찮다. 놀라웠던 건 빙질. 왜 이름이 설빙인지 이해가 되는 소복소복 부드러운 얼음이 놀랍기까지 하다 워낙 체인이 많아서 괜히 거부감이 컸는데, 이런 줄 알았으면 부산 갔을 때 본점 찾아서 들러볼껄 다음엔 뭘..

茶室 찻집 2014. 9. 24. 19:30

[돼지군] 레스쁘아 이부(L’espoir du hibou) 디너

---------------------------------------------------------------------------------------------------- 그러니까.. 이 포스팅에 나오는 식사를 한 지도 벌써 햇수로 2년이 지났다. 뭐..대략 1년 반 묵힌 포스팅인 셈..-_-;; 아마 글을 써 놓고 다른거랑 같이 올려야지.. 하면서 비밀글을 걸어 두었다가 지금까지 안 올리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 듯 하다. 2012년 12월에 레스쁘아에 가서 식사를 한 뒤 프랜치 식당에 꽤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로 몇 곳 다녀 보면서, '프랑스에 가서 먹으면 또 어떠려나..'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다 올 해 초에 겸사겸사 영국과 프랑스에 가게 되었다. 가 보니 맛있는거 많더라. ㅎ..

豚豚 돼지 2014. 6. 18. 17:40

Cup Holic 컵홀릭 상도역점 - 컵케익 : 가나슈 쇼콜라 + 요거트 블루베리

만족스런 첫 도전에 힘 입어 감행했던 컵홀릭 두번째 구매 진열장에 한참을 서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선택된 게 요 두 녀석들이었다 왼쪽은 클래식해 보이는 거이, 기본 중의 기본일 것 같아 골라봤고, 오른쪽은 나름 과감한 도전 정신의 발로 가나슈 쇼콜라 4,500원 이걸 똥파리라고 한다던가? 여튼 컵케익 중 유명한 메뉴란다 요거트 블루베리 4,000원 요거트와 블루베리는 위에 꺼고, 빵은 초록빛이 도는 게.. 녹차를 넣었으려나? 살짝 찰진 느낌이었다 몽블랑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웠다 (-_-)a 아직 더 먹어봐야 알 듯

食食 얌냠 2013. 3. 17. 18:00

Cup Holic 컵홀릭 상도역점 - 몽블랑

위치정보 바야흐로 화이트데이 각종 데이들에 상술이네, 어쩌네 핏대를 세우기도 하지만, 일상을 좀 더 재밌게 보낼 수 있으면 좋은 거 아닌가? 초코 하나, 사탕 하나 건네기도 쭈뼛쭈뼛 낯간지러워 하는 나 같은 사나이형(?) 인간에겐, 제법 존재 가치가 있지 싶다 서론이 길군 여튼 화이트데이에 걸맞게 하~얗고 달달한 먹거리 포스트를 준비해봤다 ( ´ ~ ` ) 작년, 모친 생신을 맞이하여 준비했던 거대 컵케익 생일엔 확실히 케익이 있어야 그럴싸한데, 생크림 케익은 그닥 달가워하지 않으시는 모친 버터크림을 쓴 케익을 보다 선호하신다는 점에 착안해서 머리를 굴리다보니, 상도역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했던 컵케익 가게가 번뜩 떠올랐다 작은 걸로 여러 개를 모아볼까도 싶었지만, 밤무스를 쓴 거대 몽블랑을 본 순간 '이..

食食 얌냠 2013. 3.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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