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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 사자커피

    2025.03.04 by 눈뜨

  • 통인동커피공방 위켄드 - 더블 시나몬 카푸치노 + 딸기주스 + 1kg 밀양 메리퀸

    2023.02.15 by 눈뜨

  • 옛날 최애(카페)음료

    2022.02.22 by 눈뜨

  • 스타벅스

    2018.10.03 by 눈뜨

  •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2탄 - CAFE CREME

    2014.06.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CUPOFCOFFEE 컵오브커피 - 아메리카노 + 카푸치노

    2013.03.19 by 눈뜨

  • 브라운센트

    2013.02.18 by 눈뜨

  • 컵오브커피

    2012.12.05 by 눈뜨

사자커피

수원시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 바로 앞에 위치한 사자커피.언젠가 지나다 우연히 발견하곤 근방에 올 일이 있으면 방문해 보자 했는데, 마침 권선시장에서 족발을 양껏 뿌시고 좀 쉴 겸 찾았다.에스프레소 3,500원, 카푸치노 4,000원 🐸지역화폐 가능에쏘에 설탕 한 삽을 넣는 돼지군을 어떻게 딱 간파하시고, 커피잔보다 커다란 설탕통을 내어주셨다. 카푸치노 우유거품이 농밀하게 올라가서 오늘처럼 눈이나 비 오는 날 딱 어울릴 포근함. 모처럼 카푸치노만 찾아 마시던 그때 그 시절이 떠올랐다. 다음엔 드립도 마셔봐야지.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5. 3. 4. 18:20

통인동커피공방 위켄드 - 더블 시나몬 카푸치노 + 딸기주스 + 1kg 밀양 메리퀸

통인시장 근처에서 쉬어갈 곳을 찾던 중 아주 예전에 들렀던 통인동커피공방이 괜찮았던 기억이 떠올라 다시 가보자 싶어 지도 검색을 했는데, 원래 생각한 그곳에 우리가 찾던 그 카페는 없었다. 그래도 마침 멀지 않은 곳에 거기 세컨드 브랜드 같은 카페가 있기에 가보기로 했다. 같은 이름을 내걸고 있긴 하지만, 매장 내부 분위기는 전에 갔던 통인동커피공방과 접점이 전혀 없어 보였다. 거긴 어두운 나무 느낌에 어둑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었는데, 여긴 안이 훤히 보이면서 어딘지 밋밋한 것도 같고, 차가운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농산물마트도 아닌데 가게 앞으로 딸기가 잔뜩 진열된 모양새에 '과연 괜찮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더 헤매고 다니기엔 지쳤고, 잘 모르는 동네라 대안도 없어 일단 들어가 보기로 했다. 해가..

茶室 찻집 2023. 2. 15. 21:29

옛날 최애(카페)음료

카페라는 공간에 처음 발을 디딘 과거의 나에게, 오늘만 해도 몇 잔이나 마신 아메리카노나 드립 커피를 들이민다면, 미간을 잔뜩 지푸릴 게 분명하다. 상당한 기간 동안 당이 첨가되지 않은 커피는 내게 "탄 콩 우린 물"에 불과했으며, '이 시커멓고 쓴 걸 대체 왜 먹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음료'였다. 그래서 처음 내가 카페에서 선호했던 음료는 바닐라 셰이크였다. 카페 메뉴판에 있는 다양한 의미불명의 외국어들 사이에서 그나마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는 메뉴였으며, 직관적으로 "맛있다!"는 평이 나오는 음료였다. 해서 당시 스타벅스 최애는 바닐라크림 프라푸치노였고, 커피빈의 최애는 퓨어 바닐라 아이스 블렌디드였다. 이름은 달라도 그 본질은 바닐라 셰이크인 이 메뉴들은 나의 씀씀이 대비 고가 품목임에도 금세..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2. 2. 22. 22:22

스타벅스

카푸치노 (HOT/ short/ 머그컵) 4,100원 + 바닐라 시럽 2펌핑 600원 - SBC Free Extra D/C 600원 = 4,100원 바야흐로 카푸치노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침이니까 당 보충 겸, 어차피 무료니까 시럽 팡팡 넣어 달달하고 푸근하게~ 처음 스타벅스에서 주문할 때 바닐라 라떼가 없어서 적잖이 당황했는데, 라떼에 시럽을 추가 주문하면 되는 시스템이었다. 그러다 찹찹한 날씨와 딱 어울리는 조합 발견! 이건 머그에 마셔야 제맛이다.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10. 3. 15:38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2탄 - CAFE CREME

사진을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어째 맛집 탐방이란 타이틀을 잘 못 정한것 같기도 하다. 먹거리 정리 정도로 했어야 하나..? 맛집이라기엔 거창한 곳도 있고, 포스팅 할까 고민중인 곳 중엔 무려 맛 없었던 식당도 있는데 말이지..;; 여튼, 지난 일본 여행 때도 그렇고, 맛집이길 바라며 열심히 찾거나, 검색 해 봤던 곳들이니 그냥 맛집 탐방으로 밀고 나가자..ㅋㅋ 아침에 일어나, 해머스미스역 근처에 있는 환전소에서 얼마간을 파운드로 환전 했다. 그러고 보면, 유로를 사용 할 수 없으니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 공항에서 환전 했을 때 보다 좀 더 좋은 조건으로 환전을 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ㅋ 날짜마다, 환전소마다 환율이 다르니, 잘 비교 해 보고 환전 하는 게 좋을 듯. 오늘 일정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하..

豚豚 돼지 2014. 6. 25. 15:00

CUPOFCOFFEE 컵오브커피 - 아메리카노 + 카푸치노

위치정보 태초에(?) 중대 정문이 자리하고 있던 위치 몇 해 전, 흔히 Y로라고 불리던 자리에 R&D센터가 지어지고, 지하는 아니지만 지하 식당가처럼 한 층이 꾸며졌다 코엑스몰이랑 살짝 비슷한 느낌이랄까? 편의점도 들어오고, 외국 대형 버거 체인도 하나 들어오고, 골목 상권의 화두로 떠오른 거대 빵집 체인도 하나 입점하고 있는 이 곳에 뭐라 읽어야 할지 난감한 단어를 상호로 내세운 뭔가가 들어왔고, 분위기나 단어 뒷쪽으로 미루어 카페려니 했고, 입점하고 보니 카페 맞더라 CUPOFCOFFEE가 띄어쓰기 없이 붙어 있는 간판을 보곤 '코포프커피가 뭣이여? (-_-)a' 해댔는데, 컵 오브 커피 (CUP OF COFFEE) 였던 것 나만 안 읽히는 거였나 ;; 제법 다양하고 멋스러운 가구들을 구비하고 있어 ..

茶室 찻집 2013. 3. 19. 18:00

브라운센트

좌식 자리가 있다기에 혹해서 들어갔던 브라운센트. 지하에 바닥에 앉는 자리가 있었는데.. 기대엔 못 미치는 분위기였다 아메리카노 (4500) 카푸치노 (5500) 음료는 그냥그냥 먹을만 했는데, 양이 아쉽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2. 18. 20:05

컵오브커피

교내 카페 최고가. 인테리어에 힘을 주긴 했다만..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메리카노 (3000).. 좀 연하다 싶지만 맛은 not bad 카푸치노 (4000).. 의외로 준수하다. 그래도 동네 갑은 뮤제드오르세. 가격도 (낮엔) 천원 이상 싸구~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12. 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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