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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 이포어묵 いざかや 山田 이자카야 산전 - 어묵탕 + 정종대포 + 날치알 수제어묵

    2023.05.23 by 눈뜨

  • 手作り創作 ゆるり家 유루리야 - お通し 오토시 + おいものバター煮 감자 버터 조림 + ホタテベーコンのバター焼き 가리비 베이컨말이 + 焼き物 : 姫たら 노가리 + 陶板焼き 도기판으로 구이 ..

    2017.01.30 by 눈뜨

  • とりかわ 粋恭 토리가와 스이쿄우 - 名物 とりかわ 토리가와 쿠시야끼 (닭껍질꼬치) + ミンチボル 민치볼 (닭고기완자) + 砂ズリ 사즈리 (모래집) + トマト巻 토마토칸 (토마토말이) + 焼き山芋 ..

    2014.10.15 by 눈뜨

  • (폐점) 笑笑 소소 코리아 홍대점 - 치킨난방 + 바지락버터 + 오징어다리튀김 + 소주 칵테일 복분자

    2012.09.01 by 눈뜨

  • (폐점) 笑笑 소소 코리아 홍대점 - 바삭바삭 감자샐러드 + 가지아게다시 + 닭가슴살꼬치(와사비) + 돼지양파꼬치 / 카크 하이볼 + 생사와 오

    2012.08.31 by 눈뜨

  • 키즈나 - 닭날개 소금 구이 + 아사히 생맥주

    2012.06.24 by 눈뜨

  • 하오하오 홍대점 - 모듬닭꼬치 & 매화수

    2008.03.10 by 눈뜨

  • (이전) 와비사비 - 오꼬노미야끼

    2008.02.19 by 눈뜨

이포어묵 いざかや 山田 이자카야 산전 - 어묵탕 + 정종대포 + 날치알 수제어묵

서울중앙시장을 배회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포어묵. いざかや 山田(이자카야 산전)이라고 적혀 있기도 했다. 이자카야는 일본어니까 "이자카야 산전"이 아니라 "이자카야 야마다"로 읽는 게 맞으려나?지도에서는 "이포어묵"으로도 검색되고, "산전"으로도 검색이 되는 것 같다. 뭐라 불러야 되능겨? (?_?)a 밝을 때 봤을 땐 그냥 '시장 안에 있는 흔한 어묵집이 좀 크네?' 했을 뿐 별 감흥이 없었는데, 어둠이 내려앉은 즈음 가게 안팎이 손님들로 가득 차고, 가게 앞으로 대기줄까지 생긴 걸 보고 나니 괜히 궁금해졌다. 이 날은 시간이 늦기도 했고, 기다려서까지 먹는 어묵이 대단히 맛있긴 힘들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다.그래서 나름 애매한 시간에 다시 찾은 이포어묵. 술집에 가는 시간치고는 상당히 ..

食食 얌냠 2023. 5. 23. 22:20

手作り創作 ゆるり家 유루리야 - お通し 오토시 + おいものバター煮 감자 버터 조림 + ホタテベーコンのバター焼き 가리비 베이컨말이 + 焼き物 : 姫たら 노가리 + 陶板焼き 도기판으로 구이 ..

위치정보 막연히 '북해도에 가보고 싶다'로 시작했던 겨울 여행의 마지막일 줄 알았던 밤. 급하게 잡은 여행이었던 만큼 전과 달리 일정을 짜놓지 않았고, 그런만큼 여유롭게 이자카야도 여기저기 찾아보자고 했지만, 사람이란 쉽게 변하는 동물이 아닌지라... 멀리 움직이진 않아도 궂은 날씨에 이리저리 쏘다니다 보니 밤이면 항상 녹초가 되어 버렸고, 자대기에 바빴다. 그래서 마지막 날엔 일부러 일정을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근처 번화가를 배회하기로 했다. 번쩍번쩍 엄청 화려한 스스키노 역 일대. 궁금했던 초밥 체인점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일본에 온 만큼 이자카야에 들러 보기로 하고, 가성비 좋고 분위기도 괜찮아 유명하다는 모처를 찾았다. 그런데 여기도 불금은 불금인지,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유명하다는 이..

食食 얌냠 2017. 1. 30. 20:00

とりかわ 粋恭 토리가와 스이쿄우 - 名物 とりかわ 토리가와 쿠시야끼 (닭껍질꼬치) + ミンチボル 민치볼 (닭고기완자) + 砂ズリ 사즈리 (모래집) + トマト巻 토마토칸 (토마토말이) + 焼き山芋 ..

위치정보 평소보다 조금 일찍 돌아오기도 했고, 모처럼 다음날 열차 예약이 없는 날이라 숙소 근처 이자카야 하나에 들러 보기로 했다 지난 일본여행에서 못 먹고 와서 아쉬운 것 중 하나였던 닭꼬치를 찾아서.. 꼬치를 구워내는 1층은 손님으로 북적였고, 주방과 사람들이 쉴 새 없이 소음을 쏟아내고 있었다 문을 열고 바로 보이는 자리로 안내 받은 덕에 주방의 움직임을 한눈에 살필 수 있었다 토리가와 스이쿄우의 대표메뉴는 토리가와 쿠시야끼라는 닭껍질 꼬치구이 그래선지 별다른 일이 없을 땐 닭껍질 꼬치를 잔뜩 꺼내서 주욱 늘어놓은 뒤 구워댄다. 여러 번 굽는 게 이곳의 비법 중 하나라고 덕분에 간간이 불쇼가 펼쳐진다 生ビール 나마비루 (생맥주) 小 400엔, 中 500엔 주류 메뉴판은 보이질 않아서 당연히 있을 생..

食食 얌냠 2014. 10. 15. 18:00

(폐점) 笑笑 소소 코리아 홍대점 - 치킨난방 + 바지락버터 + 오징어다리튀김 + 소주 칵테일 복분자

어제에 이은 소소 코리아 홍대점 방문기. 쿠폰 일발 장전하고 제2차 주문에 돌입했다 안전해 보이는 오징어 튀김과, 선뜻 상상이 가지 않는 바지락버터, 술로는 비교적 저렴한(?) 달다구리일 것 같았던 과일 소주 중 하나를 골라봤다 오징어다리튀김 5,800원 메뉴판 사진보다 실물이 월등했던 기현상을 연출했던 메뉴 중 하나. .. 그러고 보니 이날 메뉴판보다 못한 비주얼의 음식은 없었던 듯 양이 '에게?!' 싶었는데, 맛이 '우와!!'였다. "오징어 튀김을 절대 몸통만이 진리"라는 본인의 신념에 태클을 걸던 녀석 "이거, 맛있어요"라는 코멘트가 달려 있었는데, 우하항 맛나~ 맛나~~ 소주 칵테일 복분자 12,0..

食食 얌냠 2012. 9. 1. 16:30

(폐점) 笑笑 소소 코리아 홍대점 - 바삭바삭 감자샐러드 + 가지아게다시 + 닭가슴살꼬치(와사비) + 돼지양파꼬치 / 카크 하이볼 + 생사와 오

위치정보 불금을 맞아, 모처럼 술집 포스트를 준비해 봤다. 것도 심지어 사람이 넘쳐나는 홍대!! 간촐한 2인의 단 1회 방문이었지만 먹은 양이 상당한 덕에, 포스트 길이 역시.. 모처럼 스압 돼박 (ㅡ.ㅡ)v 홍대입구역에서 나와서 대로변을 따라 쭈욱 걸어가다보면 건너편 커다란 건물에 뙇 위치한 이자카야 소소 엘레베이터 안에도, 단디 잘 찾아 오라고 빨강 스티커가 떡 붙어 있었다 자동문을 지나 들어오면 정면에 커다란 하얀 일본 의상이 귀신 모냥 거대하게 걸려 있고, 오른쪽엔 신발장, 왼쪽엔 신발장 약간이랑 카운터가 뵌다 뭔 찜질방도 아니고.. 무조건 신발을..

食食 얌냠 2012. 8. 31. 16:30

키즈나 - 닭날개 소금 구이 + 아사히 생맥주

위치정보 와비사비가 있던 자리. 우리가 다녀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키즈나로 바뀌었다고 한다 알아보니 와비사비는 현재 커피프린스 1호점 옆에서 영업 중이더라 없어진 건 아니라 다행인데, 본인이 사랑하던 오꼬노미야끼는 메뉴에 없더라 ㅡ.ㅜ 그래도 다음에 한 번 가봐야지 내부 인테리어는 고대로. 그날 앉았던 구석 자리도 여전했다 일요일 저녁이라 손님도 많지 않고, 근처에 담배 피는 사람도 없어서 셋이서 아늑하게 노닥노닥 즐기기 딱 좋았다 노릿한 손글씨 메뉴판. 글씨체는 정겨운데, 메뉴 가격이 안 정겨워 맥주 가격은 대략 이 정도 아사히 생맥주 8,000원 많이 먹을 것도 아니고, 기껏 여기까지 온 만큼 무리 좀 해 봤다 빙글빙글 거품 만들며 홀짝 홀짝 기본..

食食 얌냠 2012. 6. 24. 11:30

하오하오 홍대점 - 모듬닭꼬치 & 매화수

손님이 들어올 때마다 "안녕하세요(?어서오세요였나??) 사랑합니다~!!" 를 외쳐 대는 곳 입구에 있는 카운터 옆엔 술병들이 즐비(?)하다 이자카야 체인다운 분위기 환기가 퍽 잘 되는 것 같았다. 사방팔방에서 담배를 피워댔지만 냄새는 거의 안 나는 편이었다 안자마자 주문을 하기도 전에 이런 걸 자리에 턱 던져 놓더라 (날으는 알바생) 순두부찌개라기엔 좀 뭐하고.. 순두부가 들어간 국물 정도로 해두자 꼬치 사진이 맛나 보여서 들어왔으므로, 큰 고민 없이 꼬치 주문 과일 소주는 무려 9천원을 하기에, 저렴한 매화수를 시켰다 주방 바로 앞자리인 덕에 사진찍기 편했다능 음료수 병 같은 매화수 등장!! 첫잔은 달기만 했는데, 역시 술은 술인 모양이다 (14도였나??) 라면 스프같은 저 녀석은..맛이 참 오묘하다...

食食 얌냠 2008. 3. 10. 03:07

(이전) 와비사비 - 오꼬노미야끼

간판 없는 일본식 선술집 와비사비 가자고 꼬드겨 놓고, 제대로 위치도 알아 놓지 않은 누구 덕에 살~짝 빈정이 상한 상태에서 발견하였다 한 번만 더 보고, 없으면 가기로 했던 상황이었다 뭐 못 찾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내가 간판도 없이 골목에 숨 죽이고 있는 욘석을 찾아냈다!! -_-v 하카다분코보다 더 작아 보인다 "저거 아니야?" 했을 때도, 반신반의 했었더랬다 어쩌자고 이런 데다가 이만하게 맹그러 농겨?! (뭐, 찾았으니 된 건가?) 보이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실내는 퍽 좁은 편 맥주가 맛 없는, 나는 콜라~ 오리온은 일본 맥주인가부다 싸다고 오자고 했었는데, 내가 덜컥 비싼 메뉴인 오꼬노미야끼를 먹겠다고 꼬장을 부렸다. 무려 10,000원!! 힘들다고 잔뜩 짜증을 내는 모드였으므로, 오꼬노미야..

食食 얌냠 2008. 2. 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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