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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존재감

    2010.10.25 by 눈뜨

  • 기린 티셔츠

    2010.07.28 by 눈뜨

  • 물고문

    2010.06.11 by 눈뜨

  • {치장 ; 패션} '단돈 500원에 배송비 무료'에 빛나는 반팔티

    2009.07.06 by 눈뜨

  • org.shop 오르그닷샵 - 카페 라떼, 피치 얼 그레이 아이스 티 + 코코넛 화분 + 다용도 주머니 (※ 스압 있음 ※)

    2009.05.25 by 눈뜨

미친 존재감

[긴옷들이 빽빽하게 채워져있는 옷장 사진] 급 찾아 온 추위에 화들짝 놀라며 그간 미루고 미뤘던 옷장 정리를 했다 옷장 정리라긴 뭣하고 걍 여름 옷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가을, 겨울 옷들을 채워 넣는 정도 아직 두툼한 패딩들은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미 존재감(?)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이런 데도 입을 게 없는 걸 보면 참..;;;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5. 23:59

기린 티셔츠

요즘 즐겨 입는 기린 티셔츠 본격적으로 시작될 여름을 대비하여 여름 윗도리들을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배회하던 중 발견 하자마자 '이건, 사야 대!! ((OoO))!!'라는 마음으로 장바구니에 넣어 버렸던 아이템이다 얇아서 시원하고, 기장이 길게 내려 와서 레깅스랑 입기도 좋고 해서 잘 입고 다니고 있는데 최근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무엇인고 하니, 바로 프린팅 된 문양의 정체 무늬도 있고, 노랗고, 뛰어 다니게 생겨서 의심 없이 기린이라 믿었는데 제대로 보니, 암만 봐도 노란 얼룩말이다 .. 기린이라며?? 귀여우니까 봐 주는 거야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7. 28. 23:10

물고문

얼마 전에 산 윗옷을 어제 개시했는데, 반짝이가 사방팔방 난리도 아니었다 팔이랑 얼굴, 목 등 신체부위는 말할 것도 없고 가방에 신발, 책상, 책, 필기구 등등 멀쩡한 구석이 없다 그래서 24시간 물고문을 좀 해 봤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11. 23:58

{치장 ; 패션} '단돈 500원에 배송비 무료'에 빛나는 반팔티

G마켓에서 구매한 티셔츠가 배송되었다 반팔티 넉장이니까 다 해서 천원짜리 두 장 되시겠다 위에 두 장, 아래 두 장이 각각 같은 디자인 레드 선글라스. 받아 보니 브이 넥이었네? 길이가 길어 맘에 든다 싼 티는 너무 얇아서 난감한 경우가 많은데, 생각보다 얇지 않아서 좋았다 애브리위크..란다. 글자들의 조합이 어떻게 이렇게 나온지 명쾌하게 알 길은 없지만.. 그래도 이상한 단어는 없으니까.. 파인 부분이 거의 없는 편. 레드선글라스도 그렇고, 이 것도 그렇고, 남자껀 좀 짧은 편인 것 같다 면은 이게 더 나은 듯 오백원에 배송비 무료. 이정도면 완전 득템이다 ((@o@))

文化 우와 2009. 7. 6. 14:35

org.shop 오르그닷샵 - 카페 라떼, 피치 얼 그레이 아이스 티 + 코코넛 화분 + 다용도 주머니 (※ 스압 있음 ※)

렛츠리뷰에 당첨된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데 느닷 없이 렛츠리뷰 오르그닷샵에 당첨 되었다며 메일을 확인하라는 문자가 왔다 그래서 확인해 봤더니 이글루스에서 온 거 말고, 오르그닷에서 메일이 와 있었다 쿠폰인가 싶어 열어 봤는데, 따로 쿠폰이 없고, 방문해서 당첨자임을 밝히라고 하더이다 쿠폰이 더 맘 편한데.. ^^; 민망시러워서.. 과제는 후딱 해치워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본인 성격대로였다면 메일을 받자마자 갔겠지만 사진을 바지런히 찍어 대려면 한가할 때 가야겠다 싶어서 월요일을 택했다 땀을 좀 뺀 후에야 오르그닷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압구정역에서 생각보다 좀 더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가는 길에 포기하고 딴 쪽으로 갈 뻔 했다 ;;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본인인지라, 내 보기에..

茶室 찻집 2009. 5. 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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