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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 미완성식탁

    2025.05.19 by 눈뜨

  • SPONTINI 스폰티니피자 강남점 - 피자 : 프로슈토&루꼴라 피자 + 스폰티니1953(엔초비) + 올리브 피자 + 바질&토마토 피자 / 레드락 + 펩시

    2021.02.13 by 눈뜨

  • 오징어 볶음밥

    2018.08.26 by 눈뜨

  • (폐점) 青い化 아오이하나 - Antipasti & Tapas 5종 세트 : 프로슈트&살라미 + 연어 아보카도 타르타르 + 올리브 고기 튀김 +

    2018.08.07 by 눈뜨

  • 파프리카 브로콜리 올리브 샐러드

    2018.07.19 by 눈뜨

  • 새우볶음밥

    2018.07.13 by 눈뜨

  • PIZZERIA D'BUZZA 부자피자 2호점 - Buzza Classica 부자 클라시카 + Napoletana 나폴레타나 + Paljas SAISON 팔야스 세종

    2018.07.02 by 눈뜨

  • Double Trouble 더블 트러블 - 그릴드치즈샌드위치 : Pulled & Mac 풀&맥 + Double Trouble 더블 트러블 / 프라이즈 : Pizza Fries 피자프라이즈 / 생맥주:버드와이저 + 코카콜라

    2016.10.24 by 눈뜨

미완성식탁

안국 마카롱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미완성식탁. 가게에 들어갈 수도 없게 밖으로 줄을 세우고 두 팀 정도씩 들여보내 줬다. 가게가 협소한 탓이겠지만, 명품관도 아니고... 마카롱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선 썩 유쾌한 접객 시스템은 아니었다. 6개를 사도 상자는 추가금을 내야 된다기에 그냥 기본 비닐 포장으로 받기로 했다.참기름 3,200원, 올리브 3,400원, 우유 소금 3,200원, 위스키 바닐라 캐러멜 3,500원, 유자 바질 3,500원, 봄 Printemps 3,300원미완성식탁에서 가장 유명한 건 참기름. 처음 설명만 들었을 땐 의아했는데, 먹어보면 확실히 참기름이 느껴져 재밌었다. 마카롱보다는 새로운 식감의 떡 느낌. 올리브는 필링 질감이 전체적으로 크림보단 굳은 기름 같다. 올리브랑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5. 5. 19. 12:30

SPONTINI 스폰티니피자 강남점 - 피자 : 프로슈토&루꼴라 피자 + 스폰티니1953(엔초비) + 올리브 피자 + 바질&토마토 피자 / 레드락 + 펩시

강남역 대로변 건물 2층에 위치한 피자집, 스폰티니. 골목 안쪽이 아닌 애매한 위치의 대로변 2층이라 그다지 가보고 싶은 외양은 아니었다. 한 때 많았던 피자몰처럼, 그저 그런 체인점 느낌이었는데, 검색 결과 나오는 피자 모양새가 매력적이라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이건 화장실 다녀오다가 찍은 모습. 매장 안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2층인데 1층 같고, 실내인데 어쩐지 노천 카페테리아 느낌이 든다. 스폰티니 내부는 흰색과 빨강이 지배적이다. 두꺼운 피자기에 미국스타일이려니 했는데 밀라노 피자를 표방하고 있다. 이탈리아 피자 하면 얇은 화덕피자가 먼저 떠오르는 탓에 의아했는데, 얼마 전 TV에서 보니 진짜 이런 걸 먹기도 하더라. 방영할 때는 안 봐서 몰랐는데, 먹고 나서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본 데서..

食食 얌냠 2021. 2. 13. 19:00

오징어 볶음밥

지난 번 강릉 여행 다녀오면서 사온 덜마른 오징어. 반건조 오징어를 산다고 사왔던 건데, 상품명에 걸맞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반건조 보다 더 덜 마른 느낌이라, 좀 불려서 그냥 오징어 쓰듯 해서 먹고 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 간만에 오징어 볶음밥을 먹어 보기로 결정! 남은 올리브를 함께 처리하기로 마음 먹은 김에 기름은 올리브유로! 기름을 살짝 달궈서 대파 달달 볶다가 마늘 두 쪽 추가해서 노릇할 즈음 밥과 함께 볶는다. 오징어 한 마리를 다 넣으려니 양이 많길래 밥도 있는 거 다 넣어 버렸다. 그리고 메인인 오징어와 함께 조각낸 올리브와 마늘을 넣고 볶아내면 오징어 볶음밥 완성! 왠지 볶음밥엔 계란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 넣어 봤는데, 밥도 진 데다 계란을 풀었더니 좀 텁텁해서 애매했다. 다음엔 계란..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8. 26. 20:11

(폐점) 青い化 아오이하나 - Antipasti & Tapas 5종 세트 : 프로슈트&살라미 + 연어 아보카도 타르타르 + 올리브 고기 튀김 +

위치정보 일본 사람이 하는 일본 빵집 아오이토리의 2호점인 아오이하나. 1층은 아오이토리처럼 빵집, 2층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영업 중이다. 예쁘고 맛있는데, 여긴 아직 홍보가 덜 된 건지 생각보다 손님이 많지 않다. 2층에 있는 가게는 이런 모양. 웨이팅이 없는 게 항상 의아하지만, 나야 감사하지. 그래도 식사를 하다보니 테이블이 다 차긴 하더라. 열심 기운..

食食 얌냠 2018. 8. 7. 17:00

파프리카 브로콜리 올리브 샐러드

냉장고 숙성 중인 마트 치킨과 함께 먹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또 다시 털어 본 냉장고. 깍둑썰기를 기본으로 파프리카와 올리브, 브로콜리를 한 데 담고, 올리브유 휘리릭, 소금 살짝. 화룡점정은 역시 치즈 샥샥 갈아서 솔솔~ 아삭아삭 파프리카와 오독오독 브로콜리, 짭쪼름한 올리브의 조화가 썩 괜찮았다. 눅눅한 치킨과도 잘 어울렸다. ('~`)b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7. 19. 19:56

새우볶음밥

장봐 둔 생새우가 운명하시기 전에 소진하기 위해 냉장고를 털었다. 원래는 마늘이랑 새우 넣어서 간단히 볶아 먹을 계획이었으나, 언제나 그렇듯 꺼내다보니 엄청 푸짐한 볶음밥이 되어버렸다. 나의 볶음밥과 파스타, 샐러드는 항상 이런 식이다. ㅋ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7. 13. 08:57

PIZZERIA D'BUZZA 부자피자 2호점 - Buzza Classica 부자 클라시카 + Napoletana 나폴레타나 + Paljas SAISON 팔야스 세종

위치정보         갑작스레 서양식 화덕 피자가 땡긴 날. 간만에 부자피자를 찾았다. 루꼴라 게이지가 바닥이야. 먹고싶다, 외국 풀떼기.안 찾고 있던 사이 위치가 바뀐 부자피자 2호점. 지도가 자꾸 반대 방향으로 가라고 해서 의아했는데, 진짜 나타나서 황당;;여쭤보니 여기로 옮겼다고... 전에 있던 데가 더 넓고 분위기마저 비싼 티가 파팍 났었는데, 많이 아담해져 버렸다.오픈 시간에 맞춰 일찌감치 찾은 덕에 웨이팅은 전혀 없었다.나는 늘 먹던 부자 클라시카, 돼지군은 새롭게 나폴레타나를 먹어 보기로 했다.직원 분이 나폴레타나는 짠데 괜찮냐고 물어 보시곤 괜찮단 답을 듣고 나서야 주방에 주문을 넣으시더라.Buzza Classica 부자 클라시카 19.600원바질 페스토, 파르미지아노 치즈, 블랙 올리브..

食食 얌냠 2018. 7. 2. 17:00

Double Trouble 더블 트러블 - 그릴드치즈샌드위치 : Pulled & Mac 풀&맥 + Double Trouble 더블 트러블 / 프라이즈 : Pizza Fries 피자프라이즈 / 생맥주:버드와이저 + 코카콜라

위치정보 한국식 아메리칸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라는 더블 트러블 고소한 빵 사이에 묵직한 패티와 녹진한 치즈가 흘러내리는 '그릴드 치즈'가 시그니처라는 말에 가보지 않을 수 없었다. 치즈가 든 식빵 정도로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더 규모가 크고 이국적이었다. "한국식"이라기에 괜히 불안했는데, 기대감 급 상승 ↑↑ 밖에서 너낌있게 먹을 수도 있었지만, 저런 건 보기만 멋지고 불편하므로, 매장 내부로 들어갔다. 붐비는 시간을 피하겠다고 일부러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매장 내부는 손님들이 그득했다. 고로 매장 내부 사진은 스킵 [ 그릴드치즈샌드위치 中 Pulled & Mac 풀&맥 7,800원 : 12시간 정도 소스에 푹 익힌 풀드 포크와 쫀득한 식감의 맥앤치즈가 어우러진 그릴드치즈샌드위치 프라이즈 ..

食食 얌냠 2016. 10. 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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