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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 DosTacos 도스타코스 중앙대점 - 하드 타코 (소고기) + 빠스톨 타코 + 치미창가 (닭고기)

    2011.12.07 by 눈뜨

  • 윤씨밀방 - 윤씨함박스테이크정식 + 만두전골 (공기밥포함)

    2011.11.01 by 눈뜨

  • (폐점) ROLL MARKET 롤 마켓 - 스시롤 : 랍스터 샐러드 + 템프라 살몬 + 치킨 아보 / 계란 & 베이컨 샐러드

    2011.04.27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미르엔 Jazz Day - 깔루아밀크, 블루 하와이, 작은 4가지 안주, 그리고 글래스 와인

    2009.06.27 by 눈뜨

  • [돼지군] YBARRA - GARLIC STUFFED OLIVES 마늘향 올리브 통조림

    2009.02.08 by 눈뜨

  •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2009.02.08 by 눈뜨

DosTacos 도스타코스 중앙대점 - 하드 타코 (소고기) + 빠스톨 타코 + 치미창가 (닭고기)

도스타코스 이전 포스트 보기 2009/04/10 - DosTacos 도스타코스 홍대점 - 하드 타코 & 치즈퀘사디아 고기추가 2008/05/25 - DosTacos 도스타코스 강남점 - TACO SET 타코 셋트 멕시칸 음식 관련 포스트 보기 2011/08/06 - 훌리오 강남역 본점 - 소프트 타코 (새우) + 하드 타코 (돼지고기) + 파프리카 크림 엔칠라다 (닭고기) 2011/03/02 - 요리 - 만두피 피자(? 타코?) 2011/02/28 - TACO BELL 타코벨 코리아 홍대점 - 나쵸 수프림 + 피에스타 브리또 + 소프트 비프 타코 + 탄산 음료 2009/05/21 - 아웃백 스테이크..

食食 얌냠 2011. 12. 7. 01:24

윤씨밀방 - 윤씨함박스테이크정식 + 만두전골 (공기밥포함)

윤씨밀방 이전 포스트 보기 2011/10/10 - 윤씨밀방 - 홍합짬뽕라면 + 해·치 떡볶이그라탕 2010/04/14 - 윤씨밀방 - 홍합 짬뽕 라면, 왕만두 면은 안 땡기고, 줄 서서 기다리기도 싫고 해서 모처럼 윤씨밀방을 찾았다 데코아발림 아랫층에 위치한 윤씨밀방 2010/06/21 - 아뜰리에 데코아발림 - 디저트 셋트 B ; 만원어치 디저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이번엔 지난 날 한껏 비웃었던 함박스테이크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윤씨밀방은 반지하 살짝 바뀐 영업시간. 마감시간은 동일하고, 시작이 30분 앞당겨졌다 언제 봐도 묘~한 분위기의 윤씨밀방 금방 본 공간은 가운데 방 그 중에도 책장 앞 테이블이 우리 자리 이제 칠판은 보이..

食食 얌냠 2011. 11. 1. 00:00

(폐점) ROLL MARKET 롤 마켓 - 스시롤 : 랍스터 샐러드 + 템프라 살몬 + 치킨 아보 / 계란 & 베이컨 샐러드

마의 공간(?)에 또 새로운 가게가 들어 섰다 이상하게 여기 가게들은 장사가 되는 듯 싶어도 오래 가질 않는다 .. 이유가 뭘까? 이 자리에 있던 가게들 포스트 보기 찍어 떡볶이 2010/09/19 - 찍어 떡볶이 - 떡튀범벅 델리아띠 2009/04/19 - DELIATTI 델리아띠 중앙대점 - 허브치킨그린샐러드, 플레인 와플, 아메리카노 2008/06/29 - DELIATTI 델리아띠 중앙대점 - 벨기에와플, 크램차우더스프랑 베이글이랑 치킨샐러드 2008/03/15 - DELIATTI 델리아띠 중앙대점 - 구슬밥, 연어샐러드, 새우브로콜리샐러드, 치즈케익 2008/02/22 - DELIATTI 델리아띠 중앙대점 처음 공사할 땐 ‘또 뭔 카페가 들어 오는 건가?’했는데, 롤 마켓이란다 공사 막바지 쯤이었..

食食 얌냠 2011. 4. 27. 00:42

(폐점) Cafe 미르 [엔] - 미르엔 Jazz Day - 깔루아밀크, 블루 하와이, 작은 4가지 안주, 그리고 글래스 와인

느닷없이 날아 든 모르는 번호로부터의 문자 메시지. 게다가 Shot메일 요즘 스팸은 비싼 걸로도 온다 싶었는데, 읽어 보니 미르엔에서 보낸 거였다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있는 째즈 공연을 알리는 문자였다 회원 할인과 더불어 와인 한 잔씩을 쏘신다기에, 얼핏 시간을 맞춰 미르엔을 찾았다 와인은 사장님께서 쏘신다고 했으니, 간만에 칵테일이나 먹어볼까? 손님이 많진 않았지만, 창가 자리는 다 차 있었다 밖으로 나가면 음악 소리가 너무 클 것 같아서 그냥 가운데 자리에 앉기로 했다 입구에서 본 것처럼 8천원인데 칵테일이 이 날은 특별히 6천원 전에 얻어 먹었던피나콜라다도 뵈긴 하는데.. 뭘 먹나?? 한참을 고민하다가, 대체 뭔지 감이 오질 않는 블루 하와이를 시켜 보기로 했다 하나는 평범하게(?) 깔루아 밀크 안..

茶室 찻집 2009. 6. 27. 02:41

[돼지군] YBARRA - GARLIC STUFFED OLIVES 마늘향 올리브 통조림

앞서 포스팅한 야식에서 함께 먹은 올리브 통조림의 정체. 이마트에 갔을 때 보여서 하나 집어 온 건데, 가격이 3천 얼마인가.. 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올리브는 피자에 올라오는 타이어 맛 나는 (대체 타이어 맛을 네가 어떻게 아는 거냐?) 괴식 정도로 생각 했었는데… 어느 덧 올리브 통조림을 사다 먹는 입맛으로 바뀌었다. (이봐 세월! 자네 내게 무슨 짓을 한 겐가!) 올리브가 몸에 좋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사실 입맛에 안 맞으면 먹기 힘들다. 비릿한 향이 우리네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고… 뭐 하여간 사다 놓으니까 심심하면 한 두 개씩 집어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늘 향이 그런대로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는 다른 맛도 사다 먹어봐야지. 이바라 라고 읽는 건가 보다. 영어도 잘 모르는데… 스페인..

豚豚 돼지 2009. 2. 8. 02:04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눈뜨와 나를 차별 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임시직 카테고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양질의 포스팅을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아야 눈뜨가 豚豚카테고리를 살려줄 것 아닌가?! 해서 이리 저리 고심 끝에, 눈뜨였다면 절대 먹지 않았을 음식을 첫 포스팅 주제로 삼기로 했다. (뭐 내가 배가 고픈 것 도 있고…) 해서 냉장고를 뒤져 마련 해 보니 이런게 나오더라. 따란~ 연어구이 한토막과 두부 부침, 그리고 올리브 조금 냉장고에 있는 두부 썰어다 부치고, 연어 있는 거 굽고 올리브 통조림에서 몇 알 꺼내니 야식 준비 끝! 눈뜨는 올리브는 죽어도 안 먹을 거고… 연어는 맛없어 할거고… 아마 두부만 먹을 거 같다. 그러니, 꽤나 유니크(!) 한 포스팅인 셈. 자 자 이 아리따운 연어의 단면을 보시라…. 왜 ..

豚豚 돼지 2009. 2. 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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