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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 헌혈의 집 첫 방문

    2009.05.11 by 눈뜨

  • Parmi Itaiano 파르미 이탈리아노 - 2인용 파스타 Course

    2009.01.23 by 눈뜨

  • Krispy Kreme DOUGHNUTS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 스무드(S)

    2009.01.20 by 눈뜨

  • Cafe Rumi 카페 루미 신촌점

    2009.01.02 by 눈뜨

  • {영화} 쌍화점

    2009.01.02 by 눈뜨

  • 여기는 우리가 사랑(?)하는~ 크리스피 크림~!!

    2009.01.01 by 눈뜨

  • 一O六 일공육 신촌점 - 0라면, 1라면

    2008.10.29 by 눈뜨

{체험} 헌혈의 집 첫 방문

헌혈을 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때 한 번 해 보고 처음이고, 헌혈의 집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곳 헌혈의 집도 어김 없이 입구에서 헌혈을 권하시는 분이 나와 계셨다. 효과가 있을까? 롯데월드 헌혈증 기증시 동반 1인까지 50%할인'이란다 뭐, 난 다른 50% 할인 되는 카드가 있으니 상관 없다만.. 롯데월드 헌혈증 기증 행사는 6월 말까지고, 헌혈 부작용 문제 때문에 당일 헌혈자는 안 된단다 헌혈의 집 입장~! 병원 같은 느낌 탓에 괜히 두근두근 긴장되는 것 같았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난 시간을 잘 맞췄지만,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기도 하더라 대학가 근처라 그런가? 입구쪽에 위치한 책상(?)에서 헌혈기록카드를 먼저 작성해야 한다. 녹색 부분을 채워 넣는다 뒤에는 병력을 묻는 체크 리스트가 쭈욱 ..

文化 우와 2009. 5. 11. 15:38

Parmi Itaiano 파르미 이탈리아노 - 2인용 파스타 Course

새해 첫끼부터 파스타가 땡겼던 본인! 신촌 쪽으로 방향을 잡고 파스타집을 물색하였다 디지털 유목민 포스를 폴폴 풍기며 버스 안에서 넷북으로 검색질을 개시하였더랬다 그 결과 참이술님의 블로그에서 싸고 괜찮다는 이탈리아노라는 파스타집에 대한 정보를 겟하였고 가 보기로 결정!! '신정이라고 노는 건 아니겠지? ............. 그럼 일공육이나 가야겠다' 하며 찾아 간 파르미 이탈리아노 다행히 새해 첫날부터 열심히 영업 중이었다. 길가에서 있어서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보다, 참 여러번 지나다 봤었는데, 간판이나 외관이 파스타리오 삘이라서 들어갈 생각도 안 했던 곳이었다 아저씨 눈이...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굴러 다니던 그 가짜 눈알을 연상케 하더이다 ㅎㄷㄷ 간판을 바꿀 것을 먼저 건의 드리고 싶었..

食食 얌냠 2009. 1. 23. 19:30

Krispy Kreme DOUGHNUTS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 스무드(S)

신촌을 방황하다가 오랜만에 크리스피에서 설탕 바른 도너츠를 먹어 보기로 했다 크리스피이기 때문인지, 신촌이기 때문인지 완전 성업 중이었다 우리도 입장~!! 부지런도 하시지. 7시부터 영업을 하신다고.. 우리 동네에도 있음 종종 이용해 줄텐데.. 커다란 사이즈와는 달리 꽤나 아늑한 분위기. 색감 때문이려나? 저~기 벽에 붙어 있는 테레비는 연신 크리스피 짱이라는 내용의 영상물이 반복 재생되고 있는 듯 했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 스무드. 이젠 빨간불이 들어 오등가 말등가 하나 더 안 준단다 동글동글 반딱빤딱 도너츠 두개랑 커피 두잔 시켜 왔더니 종이 쪼가리들이 막 같이 나오더라 도너츠 두개랑 커피 두잔 해서 7,800원. 무료교환권은 크리스피에서 뭘 사 먹기만 하면 주는 것 같다 스탬프 카드. 인석도 결국..

食食 얌냠 2009. 1. 20. 16:00

Cafe Rumi 카페 루미 신촌점

신촌에는 아는 카페도 없고, 그렇다고 민토는 싫고 해서 헤매다가 우연히 들른 카페 루미 방(房)식이라고 했던 데에 혹 했었는지, 와플이 공짜라고 해서 끌렸었는지 여튼 뭐에 혹해서 요~상한 비주얼의 王 부담스런 간판을 단 카페에 발을 들여 놨다 지금은 1층에 요상한 뭔가가 들어왔고, 3층에는 술집이 있는 것 같지만, 당시엔 비어 있었다 휑~한 건물 4층에 올라가니 딴 세상이 있었더랬다 일단 입구에 들어서고 바로는 평범해 보였다 들어와서 바로 주방(?커피만드는 곳?)과 셀프바가 있고, 안쪽으로는 방(?)들이 있다 약간의 기다림 끝에 자리를 안내 받았다 9번 방. 모양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것이.. 롯데월드 마크 같은 데서 본 거랑 흡사한 듯 과자는 직원분이 가져다 주셨고, 음료는 우리가 골라온 거 셀프..

茶室 찻집 2009. 1. 2. 03:48

{영화} 쌍화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뭐가 당첨되어 씨즐에서 무료 예매권을 한장 받은 돼지군 언제 또 시간이 날지 모르고 해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무료예매권은 한장짜리라 내껀 따로 예매해야 했다 원랜 영화비 8천원에, 예매 수수료 5백원 해서 8,500원인데, 그동안 열심히 모은 OK캐쉬백 포인트 대방출로 4천원에 예매할 수 있었다 (OK캐쉬백 포인트 모으기 너무 힘들다 T^T) 메가박스 신촌점. 역시나 밀리오레 건물에 위치해 있다. 명물거리라네?? 연대 앞에 있는 크리스피 크림에서 쭈욱 길따라 걸어가다보면 발견 가능 신촌역 바로 옆에 있는 그 건물. 이번까지 해서 두번 와 봤는데 생기라곤 찾아보기 힘든 건물;;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에 내리면 이게 뵈는데, 바로 매표소 앞은 아니다 매표소 바로 앞엔 에스컬레이터만 보였..

文化 우와 2009. 1. 2. 03:06

여기는 우리가 사랑(?)하는~ 크리스피 크림~!!

오랜만에 크리스피 크림에 왔다.(신촌점) 쌀쌀할 때 와 봤던 기억이 나니까 1년 만인가?!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넘 비싸다. 하나에 천백원이라니.. ㅎㄷㄷ 이제 샘플링도 안 주고.. 쳇!! 돼지군이 뽑은 돼지 탈을 쓴 동물 인형과 기념촬영. enter에서 2천원에 뽑았다며, 완전 뿌듯해 하고 계신다 팔에 끼워 쓸 수 있는 낮잠용(?) 베개 기능 탑재되어 있다 잠시 후 8시 10분에 메가박스에서 쌍화점을 볼 계획이다 전에 과속스캔들 보러 갔다가 예고편 보고 볼만 하겠다 싶어 보기로 했는데... 과연 어떨런지..?? ※ 내일 5시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쌍화점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다고 했던 것 같다 뭐.. 배우들 실물이 보고 싶은 건 아니니 상관없긴 하지만, 뭔가 좀 그렇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09. 1. 1. 19:15

一O六 일공육 신촌점 - 0라면, 1라면

오랜만에 다시 찾았던 라면집 일공육 세가지 라면을 파는 라면집. 면은 일반 인스턴트 면 이 곳의 무한 매력은 무한 제공되는 몇가지 먹거리들이 아닐까 싶다 여기.. 24시간 하는구나. 우리 동네에도 있었음 좋겠다 일단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는다 균일가 오천원 전엔 대빠 비싸게 느껴졌었는데, 요즘은 워낙 라면 값이 올라서 별로 비싼 것 같지가 않다 사람이 많아서 퍽 기다려야만 했다 기다림 끝에 자리에 앉았고, 이젠 무료 먹거리들부터 즐길 시간~!! 우선 표쪼가리는 앞에 주고!! 연어 샐러드도 공짜. 얜 한 번 주더라 요, 제기 중에 있는 술잔 같은 이 녀석은 문어찰밥 숙주랑 할라피뇨(맞겠지? ^^;) 연어 샐러드도 먹고, 문어찰밥도 몇 개나 먹고, 계란도 막 먹고.. 워낙 배가 고파서리 이성을 잃고 먹다..

食食 얌냠 2008. 10. 2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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