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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 시금치나물

    2020.10.03 by 눈뜨

  • 토마토 시금치 파스타

    2018.07.20 by 눈뜨

  • Suage 스아게 - カリカリ 焼き チーズ and たっぷり 野菜カレー 바삭 구운 치즈 & 야채 듬뿍 카레 チキンレッグTP 치킨 다리 토핑 + 海老と ほうれん草の カレー 새우와 시금치 카레 / Draft Beer (SAPP..

    2017.02.03 by 눈뜨

  • LAUNDRY PIZZA 런드리 피자 - PIZZA 피자 : Pepperoni Pizza 페퍼로니 피자 + Spinach Bacon Pizza 시금치베이컨피자 / DRAFT BEER 생맥주 : Budweiser 버드와이저

    2016.10.25 by 눈뜨

  • 北極星 홋쿄쿠세이 : 북극성 - ホウレン草とベーコンのオムライスセット 시금치와 베이컨 오므라이스 세트 : 시금치와 베이컨 오므라이스 + 새우튀김 + 된장국 / プチオムライスセット 쁘띠..

    2014.07.26 by 눈뜨

  • 요리 - 시금치 요리 3종 : 시금치 된장국 + 시금치 나물 무침 + 시금치죽

    2013.02.17 by 눈뜨

  • ROYtheCOOK 로이더쿡 - 라구소스 리가토니 파스타 + 새우 파스타

    2012.12.02 by 눈뜨

  • (폐점) VAPIANO 바피아노 강남역점 - 루꼴라 라비올리 + 스캠피 스피나치

    2012.11.03 by 눈뜨

시금치나물

푸성귀를 즐기지 않는 나지만, 선호하는 녹색 채소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시금치. 특히 시금치나물은 품에 비해 맛이 보장돼서 좋다. 그냥 데쳐서 참기름이랑 소금간만 해주면 달큰 고소 짭쪼름한 맛이 보장되는 게, 여간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0. 10. 3. 17:48

토마토 시금치 파스타

올리브유가 없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버터가 있어서, 어차피 고기류나 유제품이 안 들어가니 버터라도 넣고 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버터 한 조각 넣고 마늘을 튀기듯 볶는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반씩 썬 방울토마토를 넣고 볶아주다가 물 한 컵을 넣고, 살짝 보글거릴 즈음 파스타 면을 넣는다. 반쯤 익었을 때 시금치를 넣고, 마저 익힌다. 취향에 따라 크러쉬드 페퍼를 첨가해 준다. 생마늘은 여전히 못 먹지만 마늘은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여전히 토마토 소스는 선호하지 않지만, 토마토의 감칠맛은 인정! 소금 간만 했는데도 그냥 맛있다. 고기나 치즈, 해산물 없는 파스타를 이렇게 맛있게 먹어보긴 처음인 것 같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7. 20. 08:35

Suage 스아게 - カリカリ 焼き チーズ and たっぷり 野菜カレー 바삭 구운 치즈 & 야채 듬뿍 카레 チキンレッグTP 치킨 다리 토핑 + 海老と ほうれん草の カレー 새우와 시금치 카레 / Draft Beer (SAPP..

위치정보 저가항공이라 기내식 없이 날아 온 북해도. 출발 전에 샌드위치로 요기를 했고, 몇 시간 안 되니 괜찮으려니 했다. 첫날은 적당히 주변 둘러보며 쉬엄쉬엄 보낼 계획이었기에, 숙소 근처까지 간다는 버스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마침 눈도 많이 내리지 않아 괜찮겠거니 했는데, 안일한 생각이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오도리공원 근처까지 서너 시간이 걸렸다. 열차를 이용했으면 1시간 반이면 족했을 것을...;;; 버스에서 내리니, 4시면 해가 지는 삿포로는 이미 한밤 중 같았고, 배가 사정없이 고팠다. 따끈한 밥이 땡겼고, 여행을 왔으니 대표 먹거리를 먹자는 것까지 더해져 첫끼는 스프카레로 정했다. 기나긴 버스투어(?) 동안 검색을 해댔고, 마침 유명한 스프카레집이 숙소 근처에 있기에 그리로 가기로 했다. 스..

食食 얌냠 2017. 2. 3. 20:00

LAUNDRY PIZZA 런드리 피자 - PIZZA 피자 : Pepperoni Pizza 페퍼로니 피자 + Spinach Bacon Pizza 시금치베이컨피자 / DRAFT BEER 생맥주 : Budweiser 버드와이저

위치정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강남역, 무려 같은 건물! 미국식으로 빼곡하게 채워져있는 건물. 이번엔 지하 런드리 피자를 찾기로 한 터였다. 해가 다 지고난 밤에 방문한 터라 따로 외부 사진은 찍지 않아서, 전에 더블 트러블에서 먹었을 때 사진 재활용 ^^a 밖에서 바로 지하로 들어갈 수도 있고, 더블트러블 안으로 들어가 지하로 내려갈 수도 있다. 런드리 피자, 일명 세탁피자라는 이름답게 세탁소를 컨셉으로 꾸민 피자집이다. 이게 그 유명한 세탁기벽(?) 모 걸그룹 앨범 자켓 덕에 더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중이라고 ㅋㅋ 1층에 있는 더블트러블에서 메뉴를 시켜서 함께 가져와 먹을 수도 있다. 더블트러블에 처음 가봤을 때 이렇게도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날 실행에 옮겼더랬다. 2016/10/24 ..

食食 얌냠 2016. 10. 25. 17:00

北極星 홋쿄쿠세이 : 북극성 - ホウレン草とベーコンのオムライスセット 시금치와 베이컨 오므라이스 세트 : 시금치와 베이컨 오므라이스 + 새우튀김 + 된장국 / プチオムライスセット 쁘띠..

위치정보 티스토리앱으로 포스팅하는 데 맛들여서 한동안 손을 놔 버린 PC버전 포스트 티스토리앱도 예쁘게 잘 빠졌고, 뭣보다 간편해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사진 편집 기능 등 자유도가 떨어져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스마트폰에 다이어리 애플리케이션이 있어도 굳이 다이어리를 쓰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랄까? 그래서 모처럼 하드를 뒤져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을 스캔하며 편집해서 전격 포스팅 결정! 내친김에 일본으로~ ㄱㄱ ;) 본 포스트의 주인공은 북극성. 일본에서 오므라이스를 처음 만든 곳이란다 정말이지 유구한 역사에 빛나는 식당이 숙소에서 멀지 않다기에 본격적인 관광에 앞서 첫끼를 해결하고 움직이기로 했다 北極星 (북극성 / 홋쿄쿠세이) 홈페이지 ☞ http://www.hokkyokusei.jp/ 오므라이..

食食 얌냠 2014. 7. 26. 20:20

요리 - 시금치 요리 3종 : 시금치 된장국 + 시금치 나물 무침 + 시금치죽

장바구니 샷 남해초 2단 2,000원 팽이버섯 150g 650원 홍두깨살 5,220원 된장 450g 3,280원 살짝 맥아리 없는 남해초 2단을 2천원에 팔길래 집어와서 이번 시금치 요리 3종 시행이 결정되었다 할인을 한다기에 보니 시금친 줄 알았는데 남해초라고 쓰여 있기에 남해초가 뭐냐고 여쭤보니 시금치라고.. ㅎㅎ;; 찾아보니 남해에서 자라서 땅딸하고 단맛이 강한 지역 특산품인 듯하더라 한 단이 이만큼. 짤막해서 더 썰 필요는 없었다 중간 결과 시금치 한 단을 3등분해서 2/3는 소금물에 데치고, 1/3은 된장 푼 물에 투하. 데친 거의 반은 조물조물 무치고, 나머지 반은 대기타고 있다 소고기는 죽에 투하할 수도 있겠지만 삶은 고기보단 구운 고기를 선호해서 따로 양념해서 볶았고, 후라이팬 든 김에 버..

食食 얌냠 2013. 2. 17. 16:30

ROYtheCOOK 로이더쿡 - 라구소스 리가토니 파스타 + 새우 파스타

위치정보 "달고나" 말고 맛난 파스타집 찾기에 나선 어느 날 무턱대고 홍대거리(?)를 헤매다가 가게 앞 입간판 음식 사진만 보고 덜컥 들어가 보기로 했다 물론 용납 가능한 가격인진 검색해 보고.. (^-^;)a 스마트폰은 이럴 때 쓰는 거지 아담한 1/5 지하 매장. 벽엔 꼬마 그림 같은 것들이 붙어 있었다 창에 붙어있는 요 자리가 보기엔 제일 예쁜 것 같긴 한데, 겨울엔 추울지도..^^; 바로 옆은 건물이고,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골목도 아니라.. 창가라도 볼 건 그닥 없을 듯 노~오란 메뉴판. 식전 빵은 직접 굽는다고 하고, 리필은 추가금이 필요하단다 가격은 "왕 비싸!!"까진 아니더라도 절대 저렴하진 않다. 합리적인 가격보다 살짝 위에 있지 싶다 주문 후 음식 웨이팅~ 식전 빵 걍 빵 갖가지 피클. ..

食食 얌냠 2012. 12. 2. 16:30

(폐점) VAPIANO 바피아노 강남역점 - 루꼴라 라비올리 + 스캠피 스피나치

위치정보 수도 없이 가본 강남역이지만, 항상 들르는 루트로만 오가는지라.. 강남역 주변에 새로 생긴 파스타집이라기에 찾긴 했다만, 영 생경하다 목적지는 2층에 위치한 바피아노 우리가 안내받은 자리는 나름 창가. 테이블 가운데에 "솥뚜껑 삼겹살"을 연상시키는 조명이 독특했다 핫소스랑 발사믹이랑 아마도 올리브 오일이 똬돠돻. 냉면집도 아니고.. 식초는 아니겄지? 그 뒤로는 바피아노는 유기농 재료로 만든 면을 쓰며 어쩌고 저쩌고 하는 자랑 판떼기가 버티고 있다 소금, 후추야 별 거 아니고, 이색적인 게 바로 이 바질. 테이블마다 있는데, 얼핏 들은 바에 의하면 이걸 직접 따다 먹어도 된단다 실내에서 키웠어도 여러 사람이 만졌을 수도..

食食 얌냠 2012. 11. 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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