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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콜렛

  • A TWOSOME PLACE 투썸플레이스 수원드라마센터점 - 클래식가토피스 + 생초콜릿 + 카페 아메리카노 +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2013.07.07 by 눈뜨

  • (폐점) CACAO BOOM 카카오봄 삼청점 - 후레쉬 트뤼플 + 크림 트뤼플 + 넛맥 트뤼플 + 키어쉬봄 + 85%다크

    2013.06.10 by 눈뜨

  • {놀이문화} 2012 화이트 데이 - 생초콜렛 + 비누 장미

    2012.09.14 by 눈뜨

  • chocolat yum 쇼콜라윰의 초콜릿 카페 - 연유쿠키 + 다쿠와즈 + 딸기 레몬 머랭 + 생초콜렛

    2012.03.08 by 눈뜨

  • [돼지군] 델문도 del mundo - 디저트 세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가나슈), 냉침 호우지차

    2012.01.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델문도

    2012.01.08 by 눈뜨

  • 아뜰리에 데코아발림 - 디저트 셋트 B ; 만원어치 디저트 ( 생 쵸콜릿2pc + 가나슈 쵸콜릿 ; 오렌지 마멀레이드 + 트뤼플 ; 코코넛 + 딸기 컵케잌 + 브라우니 )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2010.06.21 by 눈뜨

  • Caffe Themselves 카페 뎀셀브즈 - 아이스카페, 아이스카페사이공, 생쵸콜렛, 티라미수

    2009.07.18 by 눈뜨

A TWOSOME PLACE 투썸플레이스 수원드라마센터점 - 클래식가토피스 + 생초콜릿 + 카페 아메리카노 +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브랜드를 알게된진 한참이지만, 쓸데없이(?) 비싸다는 소문에 꺼리기만 했던 투썸플레이스 별다방, 콩다방은 지겹고, 그날따라 자꾸 눈에 들어와 저녁 식사 후 커피는 투썸플레이스에서 먹어 보기로 하고 검색 후 길을 잡았다 그래서 닿은 곳이, 웬 아파트 옆에 단독 건물로 거대하게 자리하고 있는, 바로 여기였다 발견하기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진짜 있긴 있는건가?' 싶었는데, 이렇게 버젓이 잘 있더라 예상보다 으리으리한 모습에 괜히 두근두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와 자리를 잡았다. 생각보다 내부도 그럴듯~그럴듯~ 서슴없이 창가 자리 ㄱㄱ 비 오는 날 커다란 통창을 옆에 두고 달다구리와 커피를 함께 하니, 역시 좋더라 방문한 날은 마침 투썸데이 매월 23일은 투썸데이라, 23일에 디저트와 커피를 구매하면 ..

茶室 찻집 2013. 7. 7. 18:00

(폐점) CACAO BOOM 카카오봄 삼청점 - 후레쉬 트뤼플 + 크림 트뤼플 + 넛맥 트뤼플 + 키어쉬봄 + 85%다크

위치정보 올해, 아직은 쌀쌀하던 어느 날 우연히 발견했던 카카오봄 삼청점 홍대에 있는 카카오봄에 비해 굉장히 양지바른(?) 곳에 나와 있어 볕도 잘 들고, 어딘지 간판부터 도회적인 느낌이다 삼청동길 초입에 위치한 카카오봄 삼청점은 밖에서 잘 보이는 자리에 초콜렛을 무한 섞어대는 기계 한 대를 두고 있는데 보기만해도 입 안이 마구 달아지는 게, 크리스피크림도넛 설탕물 폭포 볼 때랑 비슷한 기분이다 매장 안에선 생초콜렛과 판초콜렛 등 각종 초코 제품들과 초코 음료 두 종 정도를 판매한다 테이블이 둘 정도 있나? 그치만 음료가 땔랑 초코 음료 뿐이라 이것저것 초콜렛을 즐기려면 여기 앉아 먹는 건 무리 그래서 그런지 초콜렛만 사서 나가는 손님이 대부분이다 다양한 초코들이 세로로 줄을 맞춰 서 있는 매대. 차근차..

食食 얌냠 2013. 6. 10. 18:00

{놀이문화} 2012 화이트 데이 - 생초콜렛 + 비누 장미

9월 14일도 뭐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검색해봤더니 포토데이란다. 일부러 검색해본 건 무려 다섯날이나 지난 화이트데이 선물을 끄집어 내려는 것 위에 사진에 뵈는 것들이 토라비에서 받은 화이트 데이 선물들이다 2012/04/16 - Tora_b 토라비 - 아메리카노 손 편지 카드도 살짝 첨부한 야무진 구성 장미로 가득 채워진 빨간 하트 상자 비누란다 예쁘긴 한데, 한 가운데 장미가 자꾸 벌어지는 건 NG 장미의 정체가 비누라고는 하지만 아까워서 제 용도로는 못쓰고, 걍 관상용으로 쭈~욱 보관 중이다 날이 날이니만큼 메인은 요고!! 선물용 상자 자리가 만석이라 탑승치 못한 남은 초코들. 사탕보단 초코를 선호하는 본인 덕에 해마다 화이트데이를 발렌타인데이처럼 챙기는 돼지군 ^^; 돼지군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부..

文化 우와 2012. 9. 14. 16:30

chocolat yum 쇼콜라윰의 초콜릿 카페 - 연유쿠키 + 다쿠와즈 + 딸기 레몬 머랭 + 생초콜렛

위치정보 홍대 놀이터 근처에 위치한 쇼콜라윰의 초콜릿 카페 예쁜 케익들을 전면에 내세워 사람들의 눈길과 발길을 휘어 잡는 곳이다 항상 사람들로 볶닥거리긴 하지만, 이날은 무려 문 밖으로 줄이 이어지는 광경까지 목격할 수 있었다 폴앤폴리나도 그렇고, 내가 통상 보고 겪은 게 전부는 아닌갑다 2012/01/25 - Paul & Paulina 폴앤폴리나 - 시골빵 (콤빠뉴) + 바게트 + 화이트 바게트 + 발사믹 식초 먹음직스런 과자들이 잔뜩 쌓여있는 카페 내부 얘도 예쁘고, 쟤도 예쁘고, 이것도 맛있겠고, 저것도 맛있겠고.. 정말이지 눈 돌아간다 ~(@_@)~ 쇼콜라윰의 초콜릿 카페 내부에도 앉아서..

茶室 찻집 2012. 3. 8. 16:30

[돼지군] 델문도 del mundo - 디저트 세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가나슈), 냉침 호우지차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어딜 갈까 고민 하다가 문득 델 문도가 떠 올랐다. 그래서 찾았다. ㅎㅎ 2009년 6월에 가 본 게 마지막이니… 엄청 오래 되었구나.;; 델 문도 맞은 편에 왠 고양이가 앉아 있다. 뒤에는 가족인가? 같은 색상이네. 미묘다!!! 게다가 목걸이까지 하고 있는 걸 보니, 여기서 키우는 고양이인가 보다. 고양이에 정신 팔려 있다가, 다시 델 문도로 향했다. 처음 여기를 찾을 때는 어딘지 몰라서 노트북으로 검색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왠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철문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난다. ㅎㅎ; 어둑어둑한 가게 분위기도 그대로였다. 단골도 아닌데 왠지 반갑네. 우리가 앉은 자리 옆에 위치한 부처(?)상 예전에 돈통 위에 올려져 있던 그 건가? 불까지 들어오니 무섭다. ㅎㅎㅎㅎ 깨알..

豚豚 돼지 2012. 1. 9. 00:43

델문도

냉침 호우지차 (5000) .. 향이며 맛이며 완전 강하다. 색은 홍차 같아선.. 영 몹쓸 녀석 ㅡ.ㅡ 가나슈 (5000) .. 손바닥만한, 두껍지 않은 생초콜렛. 베이직 대신 꼬냑이 들었단 걸로 선택 향이 제법 많이 나고, 마이 달다. 찬 음료보단 따순 거랑 잘 어울리는 듯 홍차 (+4500) .. 가나슈랑 세트인 오늘의 홍차. 세가지가 있다고 해서 블랙퍼스트로 부탁드렸다 카라멜 쿠키 둘이랑 함께 나온 음료. 약간 씁쓸한 맛이 나는 홍차맛(?)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1. 8. 16:20

아뜰리에 데코아발림 - 디저트 셋트 B ; 만원어치 디저트 ( 생 쵸콜릿2pc + 가나슈 쵸콜릿 ; 오렌지 마멀레이드 + 트뤼플 ; 코코넛 + 딸기 컵케잌 + 브라우니 )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이것은 맛을 위한 고된 여정에서 얻어 걸린 행운..이랄까 (?뭐래?) 별 건 아니지만, 참으로 찾는 곳마다 어긋나던 늦은 오후였다 가려던 파스타집은 아직 식사 시간이 아니라 하고 처음 보는 음식집들은 선뜻 용기가 나질 않고 지난번에 괜찮다고 해놓고 다시 찾지 않은 게 기억이 나 들렀던 윤씨밀방은 아예 장사를 안 하고.. 혼돈에 휩싸여 다시 돌아 나왔을 때 빨간 벽돌집이 눈에 들어왔다. 윤씨밀방과 같은 건물 윗층 아뜰리에 데코아발림..이란다. 대체 정체가 뭔가 싶어 다가가서 살펴 봤더니 수제 쵸콜릿 & 디저트 카페란다 나무로 된 현판도 그렇고, 빨간 벽돌집도 그렇고, 막연하게 종교 관련 무언가가 아닐까 했었는데.. ^^;; 돼지군은 당시 처음에 들렀던 파스타집에 가고 싶다고 며칠째 노래를 불러 왔었고 그 ..

茶室 찻집 2010. 6. 21. 01:37

Caffe Themselves 카페 뎀셀브즈 - 아이스카페, 아이스카페사이공, 생쵸콜렛, 티라미수

다시 한 번 들러야지, 들러야지 했었지만, 종로에 걸음하는 일이 없다보니 이제야 들러 봤다 주문을 하면, 케익 따위는 왼쪽 진열장(?냉장고?)에서 꺼내고 커피는 오른편에서 맹글어 쟁반에 얹어 주신다 가격들이 다 올랐더라. 이러면 메리트가 좀.. 그래도 케익이 괜찮았으니까 먹고 가기로 했다 지난 날 무한 감동 주었던 티라미수 하나랑, 좋아라 하는 생초콜렛 하나를 골라 놓고 음료 고민 시작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어딨나 했더니, 아이스카페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란다 카페사이공은 에스프레소에 연유를 가미한 베트남 스타일의 커피라고.. 아직 두 번은 더 와야 채울 스탬프 카드. 위로는 여기 가게 명함학원 옆이라 그런지 일찍부터 여나부다 티라미수랑 초콜렛이 쩌~그 커피가 오길 기둘리고 계신다 2층으로 올라오신 메뉴님들...

茶室 찻집 2009. 7. 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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