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원짜리
2010.10.10 by 눈뜨
내 집 장만의 꿈
2010.10.09 by 눈뜨
CCTV
2010.10.08 by 눈뜨
학교 앞 고양이
2010.10.07 by 눈뜨
우연히 착한 커피집을 만나다
2010.10.06 by 눈뜨
뜨거운 커피
2010.10.05 by 눈뜨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2010.10.04 by 눈뜨
스누피의 커밍아웃
2010.10.03 by 눈뜨
길바닥에서 겟! 집에 가서 돼지 줘야겠다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0. 19:16
거품이 넘치는 휴대폰 파우치 값에 기겁을 하고 발솜씨를 발휘해 봤다. 글램이한텐 초큼 미안하지만.. (ㅡ.ㅡ) 팔자려니 해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9. 15:49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무한 증식 중인 멀대 녀석. 조금 든든한 면도 없진 않지만, 썩 유쾌하진 않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8. 20:18
[고양이 뒤로 보이는 차도에 "학교앞"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는 사진이었다] 실은 야채 가게 고양이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7. 21:38
밥 먹고 나오다 우연히 발견한 신생 카페. 덕분에 갠춘한 분위기에서 비싼 커피를 2천원에 즐길 수 있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6. 17:38
며칠 전까지만 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이스였는데 어느덧 낮에도 뜨거운 커피를 찾아야 할 정도로 서늘해져 버렸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5. 15:28
벙어리 저금통이 아이고 무거워~..........지려면 몇 날이 지나야 할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4. 20:44
순하고 귀엽게 생긴 스누피 하지만 그의 정체는 소위 '악마의 개'라 일컬어지는 비글이란다 놀랍게도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3.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