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010.11.03 by 눈뜨
빵
2010.11.02 by 눈뜨
과소비
2010.11.01 by 눈뜨
사람 겸손하게 만드는 드럼 세탁기
2010.10.31 by 눈뜨
어부지리
2010.10.30 by 눈뜨
종이컵
2010.10.29 by 눈뜨
골목길
2010.10.28 by 눈뜨
와장창
2010.10.27 by 눈뜨
언제 이렇게 다 들어 버렸다냐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3. 22:55
[빵이 든 비닐 봉투 사진] 빵 만2천원 어치는 생각보다 푸짐하진 않았다. 우리나라만 이렇게 빵값이 비싼 걸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2. 23:04
비몽사몽 전구 간다고 버벅대다가 전구 하나 까자마자 골로 보내고 같은 걸로 다시 샀다. 이건 안 깨야할텐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 19:25
통돌이 보다 조용하고 다 좋은데, 세탁물을 넣고 빼는 게 하 상그럽다 자세를 낮추지 않고는 세탁 불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31. 22:59
아직 전구를 갈지 않은 덕에, 침대맡 늙은이 스탠드가 책상 위에 올랐다 늙어서 고개도 못 가눠 ㅎㄷㄷ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30. 15:04
소주잔이 아니라 일반 크기의 종이컵이라는 놀라운 사실 ((O.O))! 렌즈 왜곡의 힘이란... .. 노파심에 하는 소리지만.. 절대 본인의 손이 솥뚜껑만하거나 하진 않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9. 19:40
급 쌀쌀 맞아진 날씨 덕에, 좁다란 골목마저 훤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8. 21:37
...아침부터 한 건 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7.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