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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 TEALICIOUS 틸리셔스 - 홍콩밀크티베이스 + 말랑밀크티 카라멜 엿

    2024.03.26 by 눈뜨

  • 틸리셔스 홍콩 밀크티 베이스 다크

    2020.09.25 by 눈뜨

  • 카페 할아버지공장 - 밀크티 언더락 + 아메리카노 ICE

    2020.09.16 by 눈뜨

  • 2km 2킬로미터 - 아이스 로얄밀크티 + 아이스 바닐라라떼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3.11.19 by 눈뜨

  • 奇跡 키세키 합정점 (Cafe Kiseki 카페 키세키) - 홍차 + 밀크티 / 카스테라 : 오리지널 + 초코 + 녹차

    2013.11.14 by 눈뜨

TEALICIOUS 틸리셔스 - 홍콩밀크티베이스 + 말랑밀크티 카라멜 엿

틸리셔스를 처음 알게 된 건 홍대 이곳저곳을 배회하며 놀던 중이었다. 뭔가 뉴트로 느낌의 병들을 세워둬서 눈길이 갔다. 다시 만난 건 몇 해 전 지인의 집에 초대를 받아 갔을 때였다. 선물로 받았다며 내어준 웰컴드링크였는데, 집에서 이렇게 간단하게 밀크티를?! 게다가 맛이 제법 그럴싸했다. 진짜 홍차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데, 이런 걸 가정집 식탁에서 마시게 될 줄이야... 덕분에 틸리셔스라는 이름을 기억해 두기로 했고, 언젠가 나도 누군가에게 선물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달다구리 선물 시즌을 맞아 드디어 틸리셔스 제품들을 이것저것 구매했다. 마침 설을 앞둔 시기라 평일임에도 출고가 마감이 되었는데, 그게 하필 내가 주문하기 직전이었다. 덕분에 제 날짜에 오지 않으면 어쩌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택배를 기다..

食食 얌냠 2024. 3. 26. 23:10

틸리셔스 홍콩 밀크티 베이스 다크

지인 집에서 우연히 먹어 본 틸리셔스 홍콩 밀크티 베이스 다크. 홍대였나? 어딘가 골목길을 배회하던 중 가게 앞에 쪼르륵 놓아 둔 뉴트로 느낌 공병이 인상적이어서, 처음 봤는데도 낯설지 않았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그냥 그런 감성팔이 밀크티 집일 줄 알았는데, 홍차 맛이 농후한 게 제법이다.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0. 9. 25. 09:00

카페 할아버지공장 - 밀크티 언더락 + 아메리카노 ICE

창고형 카페라고 하나? 분위기가 재밌는 카페가 있다기에 찾아봤다. 이건 나오면서 찍은 카페 전경.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만 카페 같지만, 왼쪽 담벼락 뒤부터 위까지 몽땅 카페 공간이다. 성수동엔 공장이 많았던 덕인지 이런 컨셉의 카페들이 많다. 3년 전에 가봤던 대림창고 옆 바이산이란 카페도 그런 류였는데, 거기도 여기도 "놀면 뭐하니"에서 한창 "싹쓰리"할 때 장소협찬으로 나와서 신기했다. 특히 할아버지공장은 세 번이나 다른 공간인 것처럼 나오는 게 재미있었다. 보통 서울에서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방송에서 내가 가본 곳이 배경으로 나오는 경우가 새로울 일은 아니었지만, 한 프로그램, 같은 특집(?)에서 5회나 나오는 게 흔한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신기함이 다 사라져 버리기 전에 포스팅 시작. 찬찬히 봐..

茶室 찻집 2020. 9. 16. 21:42

2km 2킬로미터 - 아이스 로얄밀크티 + 아이스 바닐라라떼 + 아이스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상도역 근처 비교적 최근(?) 생긴 2km. 정체가 뭔가 했는데 카페란 걸 알게 되곤 가봐야지 말만 하다가 지난 9월 간신히 첫발을 내딛었다 12시에 열어서 새벽 1시에 닫고, 일요일엔 저녁 8시에 닫고, 마지막주 일요일은 쉰단다. 홍대도 아닌데 1시까지 하는 카페라니.. 싱기방기 소품도 이것저것 올려놓고, 여기저기 신경 쓴 티가 나는 카페 내부 아담한 매장 크기에 비해 상당히 다채로운 메뉴. 개인적으로 스프볼에 관심이 간다만, 이번엔 배가 불러서 음료만 주문하기로 했다 가게 명함 겸 스탬프 카드 카페 그림을 그려 놓은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까 댑따 넓어 뵌다 ㅋ 센스 넘치는 스탬프. 전등에 불을 하나씩 밝혀주는 거구나. 10잔을 10장으로 봐서 잠시 깜놀. 참고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가 3..

茶室 찻집 2013. 11. 19. 18:00

奇跡 키세키 합정점 (Cafe Kiseki 카페 키세키) - 홍차 + 밀크티 / 카스테라 : 오리지널 + 초코 + 녹차

위치정보 합정역 근방에서 낯익은 심볼 발견 '설마 키세키?' 했는데, 진짜 키세키였다. 음료를 판매하고 앉아서 먹을 수도 있다는 카페 키세키 간만에 키세키 카스테라나 먹어볼까나~ 하고 들어갔다 멀지 않은 곳에 매장이 있는 걸 염두한 처사인지, 카페 키세키는 테이크 아웃이 안 된단다 코알랄라를 외치는 코알의 환대로 2층 키세키로 입성 잔디 느낌 바닥재에, 노랑 연두 배색으로 꾸민 전체적인 분위기. 테이블은 학교 책상이랑 의자. 이건 가구치고 꽤 싸겠지? 음료 몇몇을 판매하고, 세트로 주문하면 카스테라 2조각이 더해지는 구성 음료가 싼 건 아니고, 이 동네 평균적인 가격 수준이거나 살짝 위. 세트는 단품보다 3천원이 비싸니까 카스테라는 조각당 천5백원인 셈이다 세트에 더해지는 카스테라는 오리지널, 초코, 녹..

茶室 찻집 2013. 11.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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