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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5탄 - BELLA ITALIA

    2015.02.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뮤지컬} 밴드컬 6시 퇴근

    2012.07.17 by 눈뜨

  • {뮤지컬} 메디컬 루나틱

    2011.10.22 by 눈뜨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2010.05.08 by 눈뜨

  •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2009.06.25 by 눈뜨

  • {뮤지컬} 넌센스

    2009.05.02 by 눈뜨

  • [당첨-후기이벤트]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시즌2 3월 후기 이벤트 당첨!

    2009.04.09 by 눈뜨

  •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2009.04.01 by 눈뜨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5탄 - BELLA ITALIA

음력으로도 새해가 밝았다. 분명히 이 시리즈(?)를 시작 할 때는 여행을 다녀온지 3개월 정도 지났다며, 맛에 대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간단히 포스팅 하자는 포부를 밝혔었는데... 아직 갈길은 먼데 벌써 여행 다녀온지 1년이 되어간다. ㅋㅋㅋ 게다가 막상 오늘 포스팅 할 곳도 그렇고, 영국에서 맛있게 먹은 곳이 많지가 않아..OTL 이왕 시작 한 거니, 빠르게 마무리 지어 보도록 하자. 가능한 간단히 간단히 포스팅 해 볼 예정인데 생각대로 되려나..ㅎㅎ 어찌되었든 시작 해 봅시다. 포토벨로 마켓에서 구경을 마친 후 뮤지컬을 보기 위해 이동을 했다. 우리의 선택은 라이온킹. 극장 위치를 확인 한 후, 근처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기로 하고 대략 검색 한 후 극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탈리안 식당에 가..

豚豚 돼지 2015. 2. 24. 20:16

{뮤지컬} 밴드컬 6시 퇴근

위치정보 공연을 예매하고 찾은 대학로 스타시티 분명 공연장이 여기랬는데, 저~~언혀 공연장이 있을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니다 (ㅡ.ㅡ)a 여기 맞는데.. 지하에 매표소가 있다기에 반신반의하며 내려가 봤는데, 저리 박혀 있는 걸 보면 제대로 찾아오긴 한 모양이다 안으로 들어오니 생판 다른 공간이 뙇 매표소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했다고 말씀 드리고, 공연 이름 밝히고, 예약 확인 문자 보여 드리고 나서 받아온 티켓 그 자리에서 수기로 좌석 번호를 적어 주시는 걸 보고는 뜨악했다 원래 선착순으로 자리 배정을 해 줄까봐 창구가 열리자마자 미리 표부터 받아 놓고는 하는데 이번엔 예매하면서 보니 예매순으로 좌석 지정이 된다기에 한껏 여유를 부린 터였다 두근두근 하며 좌석 배치표 확인을 위해 공연..

文化 우와 2012. 7. 17. 11:30

{뮤지컬} 메디컬 루나틱

공연 관련 이전 포스트 보기 2011/06/14 - {연극} 염쟁이 유씨 2011/02/28 - {연극} 리얼 버라이어티 개그 쇼! 배꼽 2010/05/18 - {연극} Shear Madness 쉬어 매드니스 2010/05/08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2010/05/08 - {연극} 爾 이 (영화 왕의 남자 원작) 2009/07/08 - {공연} 김용걸과 친구들 - 공연 전 영상감상회 및 대화모임 2009/06/25 -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2009/05/23 - {공연} 이원국의 발레 콘서트 - 사랑의 세레나데 2009/05/02 - {뮤지컬} 넌센스 2009/04/01 -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2009/03/20 - {연극} 머쉬멜로우 2009/03/17 - {연..

文化 우와 2011. 10. 22. 21:00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본인의 안녕, 거기 다이어리에는 리뷰를 쓸 수 있는 섹션이 마련되어 있다 ① 에서 책, 영화, 콘서트, 전시회, 식당, 기타 중 리뷰를 할 장르를 고르고 ② 부분에 티켓이나 사진, 그림 등을 붙이고 ③ 부분에 제목이랑 정보, 날짜, 점수, 장소, 함께한 사람 등을 기록한다 점수는 -흔히 쓰는 별점 대신- 사과점 사과는 파란색이니까 좋은 건 빨갛게, 나쁜 건 보라색으로 칠하기로 했는데 아직 보라색으로 칠해 본 일은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④ 부분에 짤막한 리뷰를 작성하고 아래에 포인트를 적어 넣으면 완료 이런 란이 없어도 다이어리 공란이나 일반 페이지에 리뷰를 쓸 수도 있지만 확실히 이런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보니, 안 빼먹고 꼬박꼬박 쓰게 되는 장점이 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포스팅을 하는 경우 ..

文化 우와 2010. 5. 8. 13:36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오랜만에 찾은 국립박물관 전시관 있는 곳엔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왼편에 눈에 띄는 현수막이 있었으니 이 곳에 들른 목적인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포스터였다 인석을 보려면 극장 용으로 가야하는데, 그러려면 가운데에 있는 커다란 계단을 올라야 한다 올라와서 왼쪽으로 보면 극장 용의 입구가 뵌다 입구 앞에 있던 조형물 막상 그 때는 못 보고 지나쳐 버렸던 게, 사진을 편집할 때가 되어서야 보이는 경우가 종종있다 포스터가 들어 있는 이 조형물들이 얼굴 모양이었다는 게 그런 경우들 중 하나 ^^; 안에 들어가 보니 가운데에 거대한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하늘이 보이는 천장 길을 따라 둘러 가면 떡 하니 버티고 있는 박스 오피스가 나타난다 ‘클레오파트란데 공형진이 없네?’ 이상하게 여기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

文化 우와 2009. 6. 25. 03:47

{뮤지컬} 넌센스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 초대권이, 인내심의 한계에 허덕 대다가 문의를 할까 하는 참에 도착해 주셨다 컴퓨터용 싸인펜 같은 까만 싸인펜으로 쓴 손글씨가 참 귀엽다 오~오~!! 있어! 있어! 넌센스 초대권 두장이 들어 있었다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인가 하는 것도 다 주는 건 줄 알고 있다가 얘만 있길래 살짝 실망했었는데 오른쪽에 찍혀 있는 가격을 보고, 수긍하기로 했다 제목은 참 많이 들어 봤는데 수녀님들이 나온다는 것 말고는 전혀 아는 게 없는 공연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보는 게 더 재미난 것 같아서 찾아보지 않았다 어라?! 그런데 좌석 번호가 쓰여 있지 않다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보려고 하는 날 직접 매표소로 가서 자리를 지정 받아야 한단다 자리가 있는지 없는지도 그 날이 되어야 알 수 있다고 했다 ..

文化 우와 2009. 5. 2. 16:08

[당첨-후기이벤트]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시즌2 3월 후기 이벤트 당첨!

총각네 야채가게 후기를 올린 김에 총각네 야채가게 네이버 카페에 블로그 주소를 남겨 봤다 3월 31일까지 올려야 한댔는데, 내가 올린 건 4월 1일 OTL 눈물을 머금고, 그래도 이왕 쓴 거니까 남겨 봤다 오늘 무심코 본인 블로그 구경을 하다가 (열심히 했으니까 스스로도 종종 구경해 준다) 총각네 야채가게 리뷰 페이지도 보게 되었고 이 김에 총각네 야채가게 카페에 가서, 내 글을 몇명이나 읽었나 구경 가기로 했다 가 봤더니 3월 당첨자 발표를 했기에, 혹시나 빵이나(?)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 봤다 내가 있다!! 눈뜨 라고 하기에 동명(?)이인인갑다 했는데 요 괄호() 속에 있는 건 글을 올린 곳일 뿐이었다 뮤지컬 와 연극 초대권을 보내 드린단다 2인 공연 티켓을 주시는 것만으로도 황송한데, '나'도 아니..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09. 4. 9. 21:02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할 일도 없고 해서 그 간 좀 방치해 두었던 메일함을 정리하다가 BC카드 프라운지에서 온 공연 할인 정보들이 그득 그득 담겨 있는 메일을 발견했다 전에 뭔가 유명한 공연이 반값에 올라온 걸 발견한 적이 있었는데 늑장을 부리는 덕에 전석 매진에 굴복했던 경험이 있던 터라 겸허히 마음을 비우고 무슨 공연이 있나 구경이나 할 겸 해서 기웃거리다가 전석 만원 뮤지컬 발견하고 바로 홈피로 뛰쳐 들어갔다 꽤 커 보이는데 앞쪽 사이드 자리만 남아서 고민하다가, 반값보다도 저렴한 값이다보니 걍 질러 버렸다 소극장이 많은 반대편이 아니라 혜화역 4번 출구 쪽에 위치해 있던 바다 씨어터 10분을 채 남기지 못하고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다 길이 막힌 것도 아니었는데.. 대학로가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은근 먼 것 같다 프린트 해..

文化 우와 2009. 4. 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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