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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 [돼지군] 아임캠퍼 I'm camper BBQ 캠퍼(소) SET, 생맥주

    2011.11.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제주도야지 전문점 탐라돈 - 생 소금구이 (오겹+목살) + 항정살

    2011.07.02 by 눈뜨

  • 탐라돈

    2011.05.29 by 눈뜨

  • 곰팔이 생고기 - 돼지하나랑 생가브리살

    2009.04.01 by 눈뜨

  • 엉터리 생고기 본점 - 돼지 한마리

    2008.12.11 by 눈뜨

  • (폐점) 중대껍데기집 - 껍데기랑 닭갈비랑 왕목살

    2008.05.25 by 눈뜨

[돼지군] 아임캠퍼 I'm camper BBQ 캠퍼(소) SET, 생맥주

며칠 전 티켓몬스터에서 쿠폰 하나를 질렀다. 상수역에 있는 아임캠퍼라는 곳인데, 가게 안에 텐트 등이 설치 되어 있어서 나름 캠프 온 듯 한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라 한다. 뭐.. 그런 것도 흥미가 가긴 했지만, 쿠폰 상품으로 나온 BBQ 세트가 매혹적으로 보인게 먼저이긴 하다. ㅋㅋ 이렇게 금방 가 보게 될 줄은 몰랐지만, 어쩌다보니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다. 위치는 상수역 3번 출구로 나와 조금 내려가면 된다. 정확히 달고나 길 건너편. 그러고보면 홍대 근처에서 마음에 드는 음식집은 오히려 상수역 중심으로 많이 있군. 자~ 그럼 시작 해 봅시다. 상수역 3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어 가면 나오는 아임캠퍼(I'm camper) 밖에는 BBQ를 위한 그릴 셋트가 준비 되어 있다. 사장님은 앉아 계실 틈도 ..

豚豚 돼지 2011. 11. 21. 22:34

제주도야지 전문점 탐라돈 - 생 소금구이 (오겹+목살) + 항정살

생고기 관련 포스트 보기 2010/09/10 - 돈우야 - 볏짚 통삼겹살, 칼짚 통상겹살, 숯불 바베큐 삼겹살, 공기밥, 계란찜 2009/06/25 - 곰팔이 생고기 - 생삼겹살 2009/04/01 - 곰팔이 생고기 - 돼지하나랑 생가브리살 2008/12/11 - 엉터리 생고기 본점 - 돼지 한마리 2008/08/10 - (폐점) 총각네 벽돌집 - 벽돌세트 中 2008/07/21 - 도누가 신림녹두점 - 구이주점에서 술 말고 고기만!! 2008/03/23 - (폐점) 총각네 벽돌집 - 주먹고기랑 항정 // 대판정식이랑 오대오 백반 위치정보 홍대 근처 제주산 돼지고기를 저렴한 값에 판다는 맛집을 알아 온 돼지군 그 전부터 가자고 가자..

食食 얌냠 2011. 7. 2. 22:37

탐라돈

돼지군이 알아 보고 간 고깃집 상당히 엄한 곳에 위치 사람 수에 비해 조용한 편이었는데 빈 테이블이 보이는데도 다짜고짜 기다리라고 해서 살짝 빈정이 상하더라는.. 생소금구이:목살+오겹살 (10000) .. 돼지고기다. 제주도 고기 하면 떠오르는 쫀득한 맛이 없더라. 과욕이었나;; 고긴 두꺼운 편 항정살 (11000) .. 씹으면 기름이 터지는.. 그치만 얘도 마찬가지 생고기 상태에서의 겉보기 등급은 어마어마 했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5. 29. 19:32

곰팔이 생고기 - 돼지하나랑 생가브리살

엉터리 생고기의 영향으로 우리 동네에는 식육점이 꽤나 많은 편이다 그 바람에 편승하여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곰팔이 생고기 연탄 돼지갈비가 6천원이라고 해서 처음 갔었는데 연탄 돼지갈비는 바깥에 있는 이런 테이블에서 먹어야 한다는 것 같았다 아직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별 수 없이 후일을 도모하며(?) 결국 다른 걸 먹었더랬다 저 짝으로 들어가면 되는 모양 오른 편에는 정육점 같은 뻘건 불에 고기들이 보관 되어 있을 것 같은 곳이 있더라 너른 매장. 창이 커서 그런지 채광이 좋다 안쪽으로는 신발을 벗고 앉을 수 있는 좌석과 주방이 위치해 있다 엉터리 보다 조금 싸지만, 엉터리 보다는 적은 양. 세 명이서 온 터라, 일단은 돼지 하나를 시켰다 계산은 이 분께서!! ^.^ 고개를 들어보니 이런 문구가!! 요즘 ..

食食 얌냠 2009. 4. 1. 20:33

엉터리 생고기 본점 - 돼지 한마리

최근 분점들이 속출하고 있는 엉터리 생고기 유명세가 아니라면 절대 들어가 보지 않았을 곳이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궈 먹다니.. 생소함의 극치였다. 정말 정직하게 정육점스러운 외양 저기 안쪽에 신발 벗고 들어가 먹는데는.. 영 벽지가 맘에 안 든다. 자색이라니... (@o@) 거울에는 코팅된 사인들이 붙어 계신다. 출입구쪽엔 더 알법한 사람들 사인이 있었던 것 같은데.. ^^;; 한창 돼지고기 값 오를 때 여기도 올라 버렸다. 원랜 8천원이었는데... 이 날 먹은 돼지 한마리도 2만3천원에서 2만5천원으로.. 총.총.총.. 엥?! 양이 줄은 것 같다. 항정살도 없고.. 여기 가격이 오른 뒤로는 잘 안 와 보긴 했지만.. 이상하다 이 동네 고기를 다 먹어 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 고기가 젤 양질인 것 같..

食食 얌냠 2008. 12. 11. 22:21

(폐점) 중대껍데기집 - 껍데기랑 닭갈비랑 왕목살

미친듯이 오래간만에 껍데기집에 가 봤다. 가본 게 벌써 4년도 넘은 것 같다 지하 1층. 생각보다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오래된 곳 임이 바로 느껴지는 허름(?)한 가게 그래도 4년 전엔 북적북적했었는데.. 이 날 우리가 들어갔을 땐 나이 많은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분들 한 테이블이 있을 뿐이었다 이 곳은 셀프다! 들어오면 직접 수저와 술잔을 챙기고, 아저씨한테 가서 "이거 저거 주세요"하고 주문하고.. 본인은 껍데기를 먹지 않는다. 전에 말했듯이 이슬이랑도 별로 안 친하다 레몬소주! 처음 먹을 땐 술 맛이 전혀 나지 않고 상큼 달달하기만 한 녀석 레몬가루랑 사이다랑 쐬주랑 섞어 맹그시는 듯 그렇게 만든 걸 소주병에 채워 주신다 딴 데서 과일 소주를 먹으면 양을 너무 적게 준다 싶었는데.. 이리 주시니 양도..

食食 얌냠 2008. 5. 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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