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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 돈그리아 - 스테이크 목살 + 두껍이 + 칼집삼겹 + 술리또 + 맥주

    2023.05.09 by 눈뜨

  • 팔청식당

    2021.03.06 by 눈뜨

  • 아이포크 무항생제 돈 목살, 삼겹살

    2020.10.01 by 눈뜨

  • 삼다연

    2018.09.17 by 눈뜨

  • 연탄집 - 삼겹살 + 목살 + 껍데기

    2012.12.29 by 눈뜨

  • (폐점) 야끼 파라다이스 - 오코노미야끼 + 야끼우동

    2012.01.17 by 눈뜨

  • (폐점) 야끼 파라다이스 - 오꼬노미야끼 + 야끼오니기리 + 마요우동 + 파라다이스우동

    2011.11.24 by 눈뜨

  • [돼지군] 아임캠퍼 I'm camper BBQ 캠퍼(소) SET, 생맥주

    2011.11.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돈그리아 - 스테이크 목살 + 두껍이 + 칼집삼겹 + 술리또 + 맥주

원래 두께가 있는 생고기를 특별한 양념 없이 구워 먹는 걸 좋아하는데, 돌이켜보니 최근엔 양념한 고기나 냉삼 같은 걸 주로 먹었단 사실을 깨닫게 됐다. 목살이나 삼겹살 구워 먹는 걸 좋아해서 유명하단 맛집을 잔뜩 찾아다녀왔지만, 막상 먹어보면 '맛있긴 한데, 평범하지 않나?' 싶은 감상이라 웨이팅까지 해가며 먹을 건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차라리 손이 더 많이 가는 메뉴들을 찾았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원래 좋아하는 덴 이유가 있는 거니까, 모처럼 그냥 구운 고기를 먹어보기로 했다.두툼한 목살을 숯불에 맛있게 구워준다는 돈그리아. 선릉역에서 멀지 않은 골목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다. "두툼"도, "숯불"도, "구워주는 것"도 너무 소중한데, 이걸 다 하다니... 특히 "구워주는" 건 회사 앞에서..

食食 얌냠 2023. 5. 9. 23:23

팔청식당

이베리코 목살 200g 14,000원, 이베리코 악어살 200g 15,000원, 이베리코 꽃살 200g 15,000원 어느 날 뚝딱뚝딱 카페가 생길 것처럼 공사를 하더니 생긴 동네 고깃집. 규모도 작고, 다소 엉뚱한 입지. 주변에 고깃집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전에 있던 가게가 전혀 상관없는 업종이라 그리 느껴졌던 것 같다. "이베리코"를 힘주어 강조하는 게 어쩐지 거슬려 색안경을 끼고 봤었는데, 오며가며 보면 손님이 제법 많았다. 그래서 언젠가 가봐야지 하다가 오늘 가보게 되었다. 가게 내부 벽에 붙은 메뉴판엔 목살만 추천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밖에 있는 입간판엔 꽃살이랑 갈비살이 추천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그래서(?) 목살과 악어살을 먼저 먹고, 뒤이어 꽃살로 마무리. 악어살은 등심이고, 꽃살은 앞..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1. 3. 6. 23:31

아이포크 무항생제 돈 목살, 삼겹살

추석 선물로 고기가 들어왔다. 목살 500g 두 팩과 삼겹살 500g 두 팩. 나름 무항생제 생고긴데 냉동을 시키는 건 아쉬워서 냉장 상태로 클리어 하는 걸 목표로 야무지게 먹어보기로 했다.간단하게 삼겹살 구워서 짜장라면과 함께 하는 걸로 시작. 양파까지 볶는 건 너무 본격적인 것 같아 참았다. 비빔면이랑도 한 번 먹었는데, 그건 사진을 안 찍었네 ^^a두 번째로 시도했던 건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익어 버려서 좀 아쉽게 됐다. 에어프라이어에는 두꺼운 고기를 쓰는 게 좋을 것 같다.가장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전통적인 방법은 역시 후라이팬에 구워 쌀밥과 먹기. 소금 후추 해서 구워 먹는 건 역시 실패가 없다. 쌈장이 없어서 스리라차 소스를 곁들였는데 역시 괜찮다. 바질페스토도 어..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0. 10. 1. 09:00

삼다연

목살 18,000원, 제주생갈비 17,000원, 오겹살 18,000원, 공기밥 1,000원, 한라산 6,000원. 빛깔이나 모양새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 간 식당. 허나 아쉽게도 맛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목살이 가장 나았고, 갈빗살, 오겹살 순. 한라산은 지난 번에 대장부 마시고 마셨을 땐 '소주맛 엄청 난다' 싶었는데, 이번에 마셔보니 생각보다 깔끔했다. 밥은 퍽 질었다. 음식이 나쁘진 않았지만, 안 나쁜 정도로 찾을 가격도, 위치도 아니라 개인적으로 재방문 의사는... 글쎄?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9. 17. 12:30

연탄집 - 삼겹살 + 목살 + 껍데기

위치정보 노량진 거주 지인의 안내로 방문했던 고깃집, 연탄집 요즘은 세상이 변해서 일부러 몸에 안 좋게 만들어 먹는단 비아냥이 있긴 하다만, 맨날 먹는 것도 아닌데 뭐.. 들어갈 때만 해도 '유명하다는 데 치고 널럴하네' 싶었는데, 금새 사람들이 차곡차곡 들어 차더라 우린 벽쪽에 붙은 테이블로 안내 받았다. 넷이 앉으니 그득 차더라. 테이블 간격도 좁아서 자리가 편하진 않다 고깃집이니까 주문 메뉸 당연히 고기~ 차림은 대략 이 정도. 평범한 고깃집 차림 된장찌개 빠짐 섭함 연탄집답게 연탄 세팅 ㅇㅋ 삼겹살 6,000원 목살 6,000원 철근 불판에 척척. 연기 석션해대며 지글지글~ 해서 후딱 먹고 싶었지만, 오래 걸린다. 빨리 안 익어 ㅠ 오랜 기다림 끝에 간신히 익어 마구 흡입 째깐할 땐 항정살, 삼겹..

食食 얌냠 2012. 12. 29. 16:30

(폐점) 야끼 파라다이스 - 오코노미야끼 + 야끼우동

야끼 파라다이스 이전 포스트 보기 2011/11/24 - 야끼 파라다이스 - 오꼬노미야끼 + 야끼오니기리 + 마요우동 + 파라다이스우동 2011/11/24 - 야끼 파라다이스 - 매장 구경 및 음식 기다리기 완전 정겨운 골목이었는데, 어느샌가 다국적 골목이 되어버린 세븐일레븐 옆 골목 야끼 파라다이스는 당연히 일본 복닥복닥 성업 중인 야끼 파라다이스 식사를 마칠 즈음 사람들이 많이 빠져서 매장컷 하나 남겨봤다 야끼 파라다이스는 딱 이만한 크기의 매장 바닥에 뵈는 하얀 플라스틱 바구니가 가방 보관처 라무네라던가? 뭔 음료수를 팔던데.. 아직 정체는 모른다 짱구 캐릭터가 프린팅된 병이 신기해서 찰칵 그러다 발견한 안내문 좌측 상단의 그림이 은근 사장님을 닮..

食食 얌냠 2012. 1. 17. 00:00

(폐점) 야끼 파라다이스 - 오꼬노미야끼 + 야끼오니기리 + 마요우동 + 파라다이스우동

야끼 파라다이스 이전 포스트 보기 2011/11/24 - 야끼 파라다이스 - 매장 구경 및 음식 기다리기 오꼬노미야끼 관련 포스트 보기 2009/03/28 - 鶴橋 風月 쯔루하시 후게츠 - 돼지고기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2008/02/19 - 와비사비 - 오꼬노미야끼 우동 관련 포스트 보기 2011/03/02 - 희락 - 해물돌솥우동 + 모밀소바 2008/10/27 - 요깃거리 - 농심 生生(생생) 우동 2008/06/23 - 사보텐 무역센터 - 돈까스우동세트랑 모짜렐라치즈까스 2008/04/03 - FamilyMart 훼미리마트 - 튀김우동이랑 생라면 2008/03/16 - 나라비 중대점 - 김치치즈까스동, 해물야끼..

食食 얌냠 2011. 11. 24. 11:01

[돼지군] 아임캠퍼 I'm camper BBQ 캠퍼(소) SET, 생맥주

며칠 전 티켓몬스터에서 쿠폰 하나를 질렀다. 상수역에 있는 아임캠퍼라는 곳인데, 가게 안에 텐트 등이 설치 되어 있어서 나름 캠프 온 듯 한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라 한다. 뭐.. 그런 것도 흥미가 가긴 했지만, 쿠폰 상품으로 나온 BBQ 세트가 매혹적으로 보인게 먼저이긴 하다. ㅋㅋ 이렇게 금방 가 보게 될 줄은 몰랐지만, 어쩌다보니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다. 위치는 상수역 3번 출구로 나와 조금 내려가면 된다. 정확히 달고나 길 건너편. 그러고보면 홍대 근처에서 마음에 드는 음식집은 오히려 상수역 중심으로 많이 있군. 자~ 그럼 시작 해 봅시다. 상수역 3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어 가면 나오는 아임캠퍼(I'm camper) 밖에는 BBQ를 위한 그릴 셋트가 준비 되어 있다. 사장님은 앉아 계실 틈도 ..

豚豚 돼지 2011. 11. 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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