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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폐점) BIG 빅 - 생맥이랑 모듬 소시지 & 감자튀김

    2008.08.03 by 눈뜨

  • OUTBACK STEAKHOUSE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센트럴시티 - 블루밍 어니언 & 록 햄프턴 립 아이(런치세트中)

    2008.08.02 by 눈뜨

  • (폐점) 활어회직판장 - 조개구이랑 칼국수랑 알밥정식

    2008.07.10 by 눈뜨

  • (폐점) Beijing Shu Shu 北京叔叔 베이징 슈슈 - 점심특선 (매콤한 북경식 샤브 훠궈)

    2008.06.30 by 눈뜨

  • (폐점) 녹두장군 - 녹두전

    2008.06.24 by 눈뜨

  • 순대나라 - 편육이랑 순대국밥

    2008.06.22 by 눈뜨

  • BRASILIA 브라질리아 강남점 - 뉴 런치 세트 (물론 스테이크)

    2008.06.06 by 눈뜨

  • (폐점) 도나스집 - 고로케

    2008.06.01 by 눈뜨

(폐점) BIG 빅 - 생맥이랑 모듬 소시지 & 감자튀김

터방내 및 거구장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술집, 빅.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빅은 2층~!! 그냥 동네에서 젊은(?) 애들이 가는 평범하게 깔끔한 술집 분위기 메뉴판이 굉장히 아마추어 스럽다. 애들 주점 수준을 뛰어 넘어, 유치원 같은데서나 볼 법 하기도 하고 ㅋ 그래도 군데군데 그림도 있고 귀여운 맛이 있는 정겨운 메뉴판이랄까? 가격은 보통 수준이거나, 살짝 비싸거나 한 것 같다 맥주 500씩하고 모듬 소시지&감자튀김을 주문했다 술보단 이 안주가 땡겨서 온 덕에, 안주 고르기에 에너지를 허비할 필요가 없어 좋았다 기본 안주로 나온 팝콘 원래 팝콘을 좋아하지 않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따끈하고 고소하고 살짝 느끼하고 부드러운 게 맛 나더라 주인공 등장!! 커다란 소세지가 무려 6개!!! 비록 모듬 소세지는..

食食 얌냠 2008. 8. 3. 16:21

OUTBACK STEAKHOUSE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센트럴시티 - 블루밍 어니언 & 록 햄프턴 립 아이(런치세트中)

센트럴시티에 있는 아웃백. 분수 뒤쪽에 위치해 있다 실내에 있어서 영 포스가 떨아지는 모습 워낙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평일이었음에도 대기시간이 2~30분 본인은 아웃백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여 그저 의아할 뿐이었다 아웃백은 호주 오지 컨셉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내가 생각하는 호주와 아웃백이 생각하는 호주는 참 많이 다른 이미지인 듯 싶다 저건 왠지 맥시코 하면 떠 오르는 모자 모양 같은디.. 아닌겨?? 아웃백이 주류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모든 테이블에 빈 와인병과 주류 메뉴판이 세팅 되어 있다. 술이 많이 남나?? 본인의 편견일지 몰라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술은 상상이 안 된다 ^^; 메뉴판을 주셨다. 뭐.. 이미 메뉴는 정하고 왔으니 필요는 없다만.. 이모티콘이 매력적인 영수증..

食食 얌냠 2008. 8. 2. 21:32

(폐점) 활어회직판장 - 조개구이랑 칼국수랑 알밥정식

백운 호수 주변 음식점 중 하나 전에 왔을 땐 좀 더 비주얼이 좋았던 것 같은데.. 무슨 정육식당도 생기고.. 외관상으로는 좀 그릏다 조개구이를 먹으러 왔으므로 조개구이를 시키고, 이 곳에 오면 꼭 먹던 메뉴인 알밥정식과, 걍 칼국수 하나를 주문하였다 조개구이는 안에서 먹을 수 없다 하여 외식(?)을 하게 되었다 이 음식점 멍군과 마주하신 모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기겁을 하는 것 같아 뵈는 동생분. 실은 식전이라 개를 만지지 말라셔서 손을 피하는 중 멍군들이 퍽 귀엽게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얼마를 기다렸을까? 드디어 음식 등장!! 저 노란 건 계란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감자 샐러드 멍군들이 다 잡쉈다 좀 줬다고, 모친 손이 움직일 때마다 따라 움직이는, 일사불란한 멍군들의 ..

食食 얌냠 2008. 7. 10. 20:46

(폐점) Beijing Shu Shu 北京叔叔 베이징 슈슈 - 점심특선 (매콤한 북경식 샤브 훠궈)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아는 동네를 발견하여 봤더니 이런 음식집을 알게 되고는 꼭 가자고 했던 집 훠궈가 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샤브샤브가 5천원이라는데.. 근방(?이라기엔 조금 먼듯한 곳)에 상주하는 본인은 꼭 찾아 가겠다 마음을 먹었더랬고 결국 1층 현관에서 저 녀석을 확인하고 한달음에 2층으로 올라갔더랬다 5천원이라는 가격이 황송할 지경인 인테리어 테이블은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었다 젓가락 받침과 젓가락엔 용문이.. 누구처럼 살짝 해학적이다ㅋ 너무도 평범한 플라스틱 통에 나온 물. 그래서 당연히 보리차려니 생각하고 마셨는데, 의외로 자스민차 한사람당 하나씩 놓이는 작은 화로(?). 고체 연료에 불을 붙이고~ 허~연 국물이 든 작은 냄비를 올리고~ 뭔가 휙휙 하니까 국물이 이렇게 변하셨다 파 쫑쫑 ..

食食 얌냠 2008. 6. 30. 03:33

(폐점) 녹두장군 - 녹두전

고된(?) 하루를 마친 후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전을 먹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걸어서 찾아간 녹두장군! 간판 불이 안 켜져 있어서, 문 닫힌 줄 알고 완전 놀랐었다 전에 막걸리 한 주전자 혼자 거의 다 먹고 배불러 죽을 뻔한 돼지군! 그날의 경험을 거울 삼아, 가볍게 맥주 한병을 주문했다 난 사이다를 먹기로 했다!! 근데.. 냉장고가 꺼져 있는 것 같았다 처음부터 사이다를 시키질 않았던지라 할머니께 가져다 주시라고 하기가 죄송스러워 직접 꺼내갈랬더니 "시원한 거 먹어야지?!"하시면서 주방의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하나 꺼내 주셨다 사이다는 역시 칠성 사이다! 오늘의 안주는 녹두전! 신림동에서 먹어 본 녹두 빈대떡과는 달리 꼬기는 들어 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지 싶다. 쫀독쫀독..

食食 얌냠 2008. 6. 24. 04:03

순대나라 - 편육이랑 순대국밥

흑석시장에 위치한 순대국밥집. 진미순대랑 붙어 있는 집이다 그 때 말한 바와 같이, 내가 찾아갈 수는 있는데, 위치를 설명하기에는 여간 난감한 게 아니다^^; 진미순대보다 제법 큰 식당. 물은 셀프인 모양이다 본인이 완전 좋아하는 편육과, 배고픈 동행을 위한 순대국밥을 주문했다 반찬 세팅~! 본인은 먹지 않는 깍두기. 색이 굉장히 묽다 아삭아삭 매콤한 게 괜찮았던 풋고추 본인이 좋아라 하는 익지 않은 배추김치 사진을 찍으며 살짝 기다리자 가장 중요한 편육님 등장!! 흔히들 잔치집에서나 뵙는 편육 그러나 본인은 꼬맹이 시절부터 편육을 좋아하여, 모친께선 시장에서 편육을 사다 주시고는 했었다 역시 맛있다 >_< 내가 편육에 정신을 쏙 빼 놓고 있는 사이, 동행은 순대국밥을 푹푹 말아 버렸다. 사진도 찍기 전..

食食 얌냠 2008. 6. 22. 02:00

BRASILIA 브라질리아 강남점 - 뉴 런치 세트 (물론 스테이크)

길 가다가, 우연히 브라질리아 강남점이 런치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둘이 가면 저녁 때보다 만원 이상 싼 가격 이번엔 대로 쪽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 봤다 간판 아래에는 '호주청정우'임을 강조하는 포스터가 떡하니 붙어있다 문에도 역시 '호주청정우' 스티커를 떠억!! 12시가 좀 넘었으려나? 우리 외에 한 테이블의 손님이 있었고, 서버는 열심히 유리창을 닦고 있었다 물병이 술병같다. 백인인 외국인 손님이 하나 왔었는데, 정말 술 같아 보이더라 반가운 녀석들! 간이 전 보다 약해져서 좋았다. 그래도 샐러드는 여전히 조금 짠듯 고기를 기다리며 접사놀이 첫 고기 등장!! 메뉴판을 못 보긴 했지만, 지난번과 같이 생긴 걸로 봐서 등심! 서버분께서 접시도 안 주고, 고기를 들고 ..

食食 얌냠 2008. 6. 6. 15:45

(폐점) 도나스집 - 고로케

이름이 없는 것 같은 분식집. 진열되어 있는 도나스랑 만두가 항상 눈길을 잡아대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 도전해 보기로 했다! 야채가 들어 갔다는 고로케! 2개에 천원. 크기는 좀 작은 듯. 그치만 따끈따끈한 게 마음에 든다 파삭! 오호~ 베이커리에서 파는 고로케랑은 비교를 거부한다 옆에 만두에 쓰는 소를 넣으시나 싶은 맛이었다. 파삭파삭하고 밀가루는 쫄깃하고 만두소야 당연 좋고~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보고 있으려니 군침 돈다ㅋ 위치정보 흑석동 빗물펌프장 앞 씨스페이스 왼쪽골목으로 들어가 길 따라 가다 보면 오른쪽에 골목이 또 있는데, 그 골목입구에 위치

食食 얌냠 2008. 6. 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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