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살
2011.12.14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결자해지
[눈뜨다이어리] 꿈뻑 꿈뻑
2011.12.1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호기심
2011.12.12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사과
2011.12.11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커피 드립
2011.12.1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식사
2011.12.09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꼬장 글램이
2011.12.08 by 눈뜨
'살'을 '살'이라 부르는 건, 시간이 지날수록 불기만 하는 점이 '나이'랑 닮아서가 아닐까? ... 헛소리는 집어 치우고, 이젠 정말 '다이어트'라는 걸 해야 할 것 같다
漫畫 그림 2011. 12. 14. 14:31
얽는 건 순간인데, 푸는 건 세월이다
漫畫 그림 2011. 12. 14. 00:00
눈 뜨고 감는 것만큼이나 말이 쉽게 술술 나오면 참 편할텐데..
漫畫 그림 2011. 12. 13. 11:00
여기저기 이것저것 관심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돼지군 그래서 아는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모양이다
漫畫 그림 2011. 12. 12. 19:28
내가 정말 젬병인 걸 돼지군은 너무도 자연스레 해내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과 약속 시간에 늦고서 땡글 땡글 눈을 뜨곤 넙죽 넙죽 사과를 하면, 금방 웃고 만다 한두 시간을 기다리고도 얼마 가지 않아 피식 웃어버릴 때면, 어딘지 낚인 기분이 들기도..;;
漫畫 그림 2011. 12. 11. 15:00
오~!! 부푼다! 부푼다!!
漫畫 그림 2011. 12. 10. 00:00
밥그릇이 비어도 돼지군의 젓가락은 쉬이 멈추지 않는다
漫畫 그림 2011. 12. 9. 00:00
이 놈이 지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시도 때도 없이 태업에, 파업을 일삼는다
漫畫 그림 2011. 12. 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