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다이어리 쇼핑
2011.12.07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결전
2011.12.0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model 모델
2011.12.05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동그란 눈
2011.11.3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겨울 시작?
2011.11.2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음식에 대처하는 기본 자세
2011.11.22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엎달
2011.11.1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왜? 사려고?
2011.11.17 by 눈뜨
정말 다양한데 좀처럼 딱 '이거다!' 싶은 게 없다.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너무 바라는 게 없기 때문일까?
漫畫 그림 2011. 12. 7. 00:00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기에, 면봉을 들었다
漫畫 그림 2011. 12. 6. 22:00
다른 사람 손으로 사진 찍히기는 암만 자주 해도 어색하다
漫畫 그림 2011. 12. 5. 15:00
나의 동그란 눈은 액정 너머에만 존재한다
漫畫 그림 2011. 11. 30. 00:33
정말 요상했던 이번 가을. 그 짧은 가을 한철 동안 겨울이 몇번을 다녀간지 모르겠다 워낙 날씨가 헤까닥해 사서.. 며칠뒤 미친척 다시 따땃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달달 떨고 있는 요즘이다
漫畫 그림 2011. 11. 23. 23:26
질끈! 불끈!! 뎀벼!!! 다 죽었어!!!!
漫畫 그림 2011. 11. 22. 21:59
11년간 책상 위에 엎드려 자기를 연마해 오신 엎달 눈뜨 선생님
漫畫 그림 2011. 11. 18. 15:00
사지마. 그런 거 사는 거 아니야
漫畫 그림 2011. 11. 17.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