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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 서령

    2024.06.05 by 눈뜨

  • 삼미당막국수

    2023.05.18 by 눈뜨

  • 고기리막국수 - 들기름막국수 + 맑은 열무김치 막국수 + 추가 막국수(비빔) + 수육 소

    2022.09.17 by 눈뜨

  • 개수리막국수

    2022.09.14 by 눈뜨

  • 우만동족발집 1호점 - 참족발 + 불족발 + 석쇠구이족발 + 막국수 + 날치알주먹밥

    2017.10.05 by 눈뜨

서령

강화도에서 잘 돼서 서울로 이전했다는 평양냉면 집, 서령.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할 수 있어서 원격대기를 걸면서 갔는데, 오픈하자마자는 별 무리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듯했다.초행길인데 숭례문 근처 버스정류장에 내리자마자 입장 안내가 뜨는 바람에 취소하고 다시 대기를 걸었는데, 거의 딱 맞게 들어갈 수 있었다. 나처럼 대기등록을 했다가 너무 빨리 차례가 되어버려서 황급히 취소한 사람이 많았던 거려나?서령 순면 16,000원, 들기름 순면 16,000원, 항정 제육(반접시) 16,000원음식들이 깔끔하고 보기 좋게 담겨 나온다. 항정수육은 잡내 없이 괜찮았지만, 기름진 부위다 보니 아무래도 물려서... 아무래도 난 다른 부위로 한 수육을 더 좋아하나 보다. 콜키지프리 기간 중이라 해서 챙겨갔던 원소주 클래식..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4. 6. 5. 22:44

삼미당막국수

용인에서 유명한 막국수집은 고기리막국수 하난 줄 알았는데, 삼미당막국수도 용인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하단다.2022.09.17 - [食食 얌냠] - 고기리막국수 - 들기름막국수 + 맑은 열무김치 막국수 + 추가 막국수(비빔) + 수육 소 고기리막국수 - 들기름막국수 + 맑은 열무김치 막국수 + 추가 막국수(비빔) + 수육 소들기름 막국수의 원조인 고기리 막국수. 개수리막국수 덕분에 산 넘고 물 건너 찾아가 볼 마음이 생겼다. 뚜벅이에겐 그리 호락호락한 위치는 아니지만, 갈 방법이 영 없는 것도 아니라 연휴를noondd.tistory.com용인 사람들은 막국수를 좋아하는 모양 ㅋ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주차장은 방문객들의 차로 가득했고, 네댓 팀쯤 기다리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막국수 9,000원, 흑임..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5. 18. 12:35

고기리막국수 - 들기름막국수 + 맑은 열무김치 막국수 + 추가 막국수(비빔) + 수육 소

들기름 막국수의 원조인 고기리 막국수. 개수리막국수 덕분에 산 넘고 물 건너 찾아가 볼 마음이 생겼다. 뚜벅이에겐 그리 호락호락한 위치는 아니지만, 갈 방법이 영 없는 것도 아니라 연휴를 맞이하여 도전해보기로 했다. 고기리 유원지에 위치한 고기리막국수. 개인적으로 "유원지"의 이미지는 월미도처럼 작은 놀이동산 같은 느낌인데, 처음 유원지라고 해서 갔는데 온통 산에, 고깃집뿐이라 '이건 뭔가?' 싶었다. 수원에 오래 살아서 유원지는 다 원천유원지 같은 줄 알았지. ㅋㅋ 대중교통으로 고기리막국수에 가는 방법은 지하철 분당선 미금역에서 14번 마을버스를 타면 된다. 빨간 날 배차간격이 30분이라고 했는데, 일정하진 않은 것 같다. 회차지 근처라 그런지 정류장에 설치된 전광판에 표시되는 정보도 정확하지 않아서,..

食食 얌냠 2022. 9. 17. 12:00

개수리막국수

세트 1 메밀막국수 두 그릇(물, 들기름) + 꽃메밀닭튀김(반마리) 30,000원시원하게 한잔 : 맥주 4,500원막국수라고 하면 족발과 함께 먹는 쟁반 막국수나 물냉면처럼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물막국수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개수리막국수는 김가루가 잔뜩 올라간 들기름 막국수가 메인이다. 치킨과 막국수를 같이 판다기에 요상하다 생각했는데, 국수에 고기는 보쌈만 곁들여야 한다는 법이 있는 건 아니니까... 나름 칭찬할만한 발상의 전환 아닌가 싶다. 닭튀김은 튀김옷이 굉장히 바삭한 시장 통닭 스타일. 메밀면은 투박한 편이었고, 물막국수보단 들기름 막국수가 나았다. 들기름과 면, 잘게 부순 김이 기대보다 잘 어울렸고, 다져서 들어간 곤드레 나물과의 조화도 괜찮았다. 헌데 기름 탓인지, 김맛인지 어딘가 씁쓸한..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2. 9. 14. 12:30

우만동족발집 1호점 - 참족발 + 불족발 + 석쇠구이족발 + 막국수 + 날치알주먹밥

위치정보 돼지의 발 부위에 단짠 양념을 해서 조린 음식인 족발. 돼지고기를 달큰 짭쪼롬하게 만들었으니 맛이 없으면 반칙인데, 생각보다 반칙이 흔한 음식이기도 하다. 그러던 중 평이 괜찮은 곳이 있다기에 찾아봤다. 좀처러 들어가지 않는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우만동 족발집. 본점은 우만주공아파트 근처에 있다나? 여긴 아주대 근처에 있는 우만동족발집 1호점. 족발집이라고 하니 '족발집이구나.'하는 거지, 요모조모 식당보다는 카페같은 분위기다. 전에 카페였으려나? 검색을 다 마쳤으니 들어갔지, 그냥 지다나 봤는데 족발집이라고 했으면 선뜻 들어가지 못했을 것 같다. 주방 겸 카운터 위쪽에 메뉴가 적혀 있기도 하고, 메뉴판도 따로 있다. 막국수를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족발 먹을 땐 왠지 먹어야만 할 것 같..

食食 얌냠 2017. 10. 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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