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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책}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합니다

    2022.04.08 by 눈뜨

  • {책} 엄마를 부탁해

    2012.03.12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책과 라디오의 시간

    2012.03.11 by 눈뜨

  • {놀이문화 ; 나들이} 나홀로 홍대 나들이 - 토끼의 지혜 + 스페로 스페라

    2011.08.02 by 눈뜨

  • BOOKCAFE BANDI 북카페 반디 - 홍차 빙수 + 초코 빙수

    2011.06.13 by 눈뜨

  •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2010.07.09 by 눈뜨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2010.07.02 by 눈뜨

  • 이해와 감성

    2010.05.28 by 눈뜨

{책}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합니다

언젠가 서점 베스트셀러 칸에 놓여있는 걸 본 적이 있었던 "달러구트 꿈 백화점". 뭔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풍기는 일러스트에, 누가 보더라도 국산이 아님이 틀림없는 이름이 백화점 앞에 붙어 있어서,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처럼 외국 작가의 판타지 소설이려니 했었다. 새삼 이제는 어른들도 이런 책을 많이 본다는 게 실감이 났다. 그러고는 한참을 잊고 지냈는데, 우연히 갑작스레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버렸다. 짧게 생긴 여유시간엔 그냥 늘어지기 마련인데, 그 시간이 좀 길어지려니 '모처럼 책이나 읽어볼까?' 싶었고, 전자책을 뒤적여 봤다. 그저 취미로 읽을 책을 고르는 일이 너무 오랜만이라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했다. 학창 시절 취미란을 채워줬던 단어가 독서였다. 실제로 책을 즐겨 읽는다기보단 그 행위를 딱..

文化 우와 2022. 4. 8. 20:00

{책} 엄마를 부탁해

시간이 좀 난 김에 책장에 꽂혀 있는 책 한 권을 들어 봤다 보기보다 가벼웠는데, 으레 우리나라 책들에서 흔히 쓰이는 반짝반짝 눈이 부시게 하얀 종이가 아닌 갱지 같은 종이로 만들어진 덕인 것 같다 벌써 몇해 전에 출간되어, 번역본까지 절찬리에 유명세를 떨친 작품이라 한다 작품 제목이나 작가 이름이 어딘지 익숙하다 했는데, 유명하긴 유명한 모양 책은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 오빠 집에 모여 있던 너의 가족들은 궁리 끝에 전단지를 만들어..' 로 시작된다 '베스트셀러라더니, 첫 페이지부터 오타야?!' 싶어 당황케 했던 첫 페이지, 두번째 문장 하지만 그 의문은 곧 해소된다 나중에 알고보니 독특한 인칭과 시점이 이 작품의 특징이라고 하더라 암튼 큰딸=너, 큰아들=그, 남편=당신..

文化 우와 2012. 3. 12. 11:30

[눈뜨다이어리] 책과 라디오의 시간

살짝 붉은 빛이 도는 스탠드 불빛 아래 엎어져, 시끄럽지 않게 조잘대는 라디오를 벗 삼아 꺼끌한 질감의 책을 읽고 있으려니 문득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漫畫 그림 2012. 3. 11. 15:00

{놀이문화 ; 나들이} 나홀로 홍대 나들이 - 토끼의 지혜 + 스페로 스페라

토끼의 지혜에서 책 좀 보고 홍대 방문의 목적이었던 스페로 스페라 크레페 쳐묵쳐묵 누렁이 호선은 열차가 너무 늦게 온다 토끼의 지혜.. 생각보다 아랫(?)쪽에 있구나 젠장 버거? 미스터 와우 있던 자리에 버거집. 몇주년 행사로 천원 이벤트(?) 중이더라 스페로스페라.. 지난 번에 아저씨가 기분이 별로였나봐. 오늘은.. 처음같진 못해도 괜찮던데? 퇴근 시간 9호선은 어마어마하구나. 못 내릴 뻔.. ㅜ.ㅜ 마무리는 동네에서 아이스 바닐라 라떼 쭉쭉쭉 쭉쭉쭉 쭉쭉쭉 마구 충전되는 기분 (=ㅅ=) ... 이지만 힘들다 게다가 컵도 이미 비었어 (T^T)

文化 우와 2011. 8. 2. 19:16

BOOKCAFE BANDI 북카페 반디 - 홍차 빙수 + 초코 빙수

헤이리 나들이 포스트 보기 2010/09/05 - {놀이문화 ; 나들이} 헤이리 예술마을 (1) 헤이리 가는 길 2011/04/29 - {놀이문화 ; 나들이} 헤이리 예술마을 (2) 헤이리 구석구석 2011/05/10 - {놀이문화 ; 나들이} 헤이리 예술마을 (3) 딸기가 좋아 & 아이동 2011/05/26 - {놀이문화 ; 나들이} 헤이리 예술마을 (4) 못난이 유원지 2011/06/13 - {놀이문화 ; 나들이} 헤이리 예술마을 (5) 헤이리에서 만난 동물들 북카페 관련 포스트 보기 2009/06/12 - Book Cafe 토끼의 지혜 홍대2호점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09/05/17 - Cafe 미르 [엔] - 아메리카노..

茶室 찻집 2011. 6. 13. 22:23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얼결에 불어 닥친 독서 바람 내일이라도 당장 사그라 들어 버릴 지도 모를 일이지만 어쨌든 요즘은 리딩 중이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7. 9. 22:40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마음을 고쳐 먹으니, 썩 괜찮은 책이다 여행한 곳들을 사진으로, 그림으로 남겼다는 게 부럽기도 하고 조각조각 이어 붙인 사진들도 신기하고 드문드문 웃음 포인트도 있고 '이과인(理科人)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싶은 부분들도 있고 틈 날 때마다 짬짬이 설렁설렁 봐야겠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7. 2. 23:59

이해와 감성

소위 싸이에 남겨질 법한, 뭔가 있어 보이는 그럴싸한 말이나 어딘지 과장스럽게 부드러운 느낌의 여성적인 문투는 나와 맞지 않는다 후자는 지난해 간만에 내게 불어닥친 독서 바람을 한 큐에 몰아내 버렸고 전자는 현재 스스로의 감성에 강한 의구심을 품게 하고 있다 뜬금 없이 시간이 떴고, 괜히 눈에 들어 오는 책 한 권이 있어 집어 들어 봤다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읽어 봤는데, 친근해 뵈던 첫인상과는 달리 영 나와는 맞지 않는다 몇자 되지도 않는 글임에도, 읽고는 있지만 몰입하지 못하고 헛 도는 기분 감성을 적셔주면 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으려나? * 언젠가 포스팅을 통해 밝혀질 물건이므로, 책에 대한 언급은 생략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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