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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 Coffeesh 커피쉬 - 아이스카페랑 샤케라또

    2009.04.19 by 눈뜨

  • McDonald's 한국맥도날드 - 스낵랩이랑 후렌치후라이

    2009.04.19 by 눈뜨

  • (폐점) 녹두장군 - 녹두전

    2008.06.24 by 눈뜨

  • CAFFE PASCUCCI 파스쿠찌 노량진점

    2008.06.16 by 눈뜨

  • 동진수산 in 노량진수산시장 - 대게, 구입부터 집으루 가져가 쪄 먹기까지~!!

    2008.06.16 by 눈뜨

  • (폐점) 녹두장군 - 해물파전이랑 두부김치

    2008.04.02 by 눈뜨

Coffeesh 커피쉬 - 아이스카페랑 샤케라또

뎀셀브즈 사장님이 노량진에 낸 커피집인 커피쉬를 찾아가 봤다 대로(?)변에 있어서 굉장히 찾기 쉬운 위치 뜬금없이 왠 물고긴가 했는데.. 커피sh였구나 창문 가득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다 들어 서서 바로 주문! 날씨가 더워서 뜨거운 쪽은 보지도 않았다 카운터 옆쪽에는 커다란 로스팅 기계가 자리하고 있었다 초록색이라 그런지, 뮤제드 오르세에서 본 그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포스가 떨어지는 느낌 ^^; 1층. 동네가 동네인지라, 열공 포스 작렬! '..... (?.?) 신림동 카페는 안 그러던데..' 의미 없는 의구심이 피어나는 본인이었다 우리는 컴퓨터가 있는 데 옆에 자리를 잡았다 어차피 죽 치고 있을테니, 동무를 늘려 보자는 심산이었는데.. 이 동무가, 생긴 건 예쁜데, 워낙 느긋하신지라 우리..

茶室 찻집 2009. 4. 19. 22:32

McDonald's 한국맥도날드 - 스낵랩이랑 후렌치후라이

동네에 맥도날드가 없기도 하고, 맥도날드를 별로 선호 하지도 않다보니 이게 맥도날드 첫 포스팅 본인의 저녁식사 콜라는 별첨. 편의점에서 700원 하더라. 맥콜(800원) 보다도 저렴한 가격. 코카콜라는 900원 봉투에 담겨 흑석동까지 오시느라 지치셨는지 고개숙인 후렌치 후라이 점심이라던 스낵랩. 본인에겐 저녁 식량 본인은 허니 머스나드라면 학을 띄는 인간인지라 스파이시 치킨 맛 까다 보니 본인이 싫어라 하는 삐에로 아자씨 등장 스낵랩, 스낵랩 아담한 녀석. 스낵랩 세트는 이거랑 음료라던데, 점심마다 이것만 먹으면 살 빠지겄다;; 보기 좋으라고, 스낵랩 포장지 다시 싸고, 감자도 붓고 케찹도 짜고 해서 저녁상(?) 완성 요만하다 고기를 너무 많이 익힌 건지, 질기더라. 피클이 없는 건 맘에 든다 이 누런 ..

食食 얌냠 2009. 4. 19. 21:45

(폐점) 녹두장군 - 녹두전

고된(?) 하루를 마친 후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전을 먹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걸어서 찾아간 녹두장군! 간판 불이 안 켜져 있어서, 문 닫힌 줄 알고 완전 놀랐었다 전에 막걸리 한 주전자 혼자 거의 다 먹고 배불러 죽을 뻔한 돼지군! 그날의 경험을 거울 삼아, 가볍게 맥주 한병을 주문했다 난 사이다를 먹기로 했다!! 근데.. 냉장고가 꺼져 있는 것 같았다 처음부터 사이다를 시키질 않았던지라 할머니께 가져다 주시라고 하기가 죄송스러워 직접 꺼내갈랬더니 "시원한 거 먹어야지?!"하시면서 주방의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하나 꺼내 주셨다 사이다는 역시 칠성 사이다! 오늘의 안주는 녹두전! 신림동에서 먹어 본 녹두 빈대떡과는 달리 꼬기는 들어 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지 싶다. 쫀독쫀독..

食食 얌냠 2008. 6. 24. 04:03

CAFFE PASCUCCI 파스쿠찌 노량진점

보고 휙휙 지나가기만하던 뻘겋고 꺼먼 커피집, 파스쿠찌에 들어가 보았던 날의 이야기 애석하게도 채광좋은 2~3층은 사람들이 꽉꽉들어차서 별수 없이 계산대 앞에 앉았다 (여긴 1층) 치즈케익이다~ 하악하악 돼지군이 뭘 느꼈는지.. 안먹겠다는 치즈케익을 극구 사주겠다 하였다.. 난 정말 먹고싶다고 한적 없다 생각보다 양심적인 마일리지카드. 근데.. 다 채우진 못할 것 같다 이 날, 지갑 안에서 2008년 2월 28일까지인 구멍 세개짜리 커피빈 구멍모음판(?)를 발견했다 좀 한다하는 카페에서 목격할 수 있는 녀석. 이건 누가 젤 처음 발명한걸까? 아마도 떼돈 벌었겠지? 크하하~!! 나오셨어들~ 차가운 아메리카노랑 카페라떼. 각각 4,500원 카페라떼에 우유를 넣은 걸 굉장히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다. 여튼 보..

茶室 찻집 2008. 6. 16. 11:34

동진수산 in 노량진수산시장 - 대게, 구입부터 집으루 가져가 쪄 먹기까지~!!

그 이름도 유명한 노량진 수산시장! 노량진은 내가 주로 상주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1호선 역이라 종종 들르는 편인데 여태껏 단 한번도 수산시장에 가본 적은 없었다 '뭐여?! 수산시장은?!' 싶은 입구 어쨌든 지네가 '어서오십시오 노량진수산시장입니다'라 카니끼니, 한 번 믿고 가 보자 ... 믿자 기양 믿고 길따라 쭈욱 가다보면 커다란 수협은행이 뵌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보면, 드디어 바라고 바란 수산시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노량진역 앞 학원가 등등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도무지 한 동네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여기도 용산 못지 않은 호객행위를 자랑한다 (본인은 이런 거 퍽 무서워함) 미리 가게를 알아보고 정해놓고 온 게 천만다행 돼지군이 알아낸 집이다. 입구에서 여덟번째집이었나? 이 점포는 블로그에다 그날그..

食食 얌냠 2008. 6. 16. 01:46

(폐점) 녹두장군 - 해물파전이랑 두부김치

전 종류를 싸게 판다는 허름한 술집 의자가 등받이가 없어서 벽이랑 떨어져 있는 테이블은 좀 불편할 듯 샘터란다 ㅋㅋㅋ 가격은 듣던대로 저렴한 편 3천원짜리 양조장 막걸리 한 주전자! 연륜이 느껴진다. 억지로 찌그러트린 주전자들과는 차원이다르다 언뜻 주전자가 작아보여서 얼마나 되겠나 싶었다마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맛은 딴 곳 막걸리보다 달달한 것 같다 막걸리가 맛 있지 않은 본인은 콜라를 먹었다. 병이.. 요즘도 이런 게 나오나?? 심플한 디자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펩시란 거 말고는 아무런 글자가 쓰여있지 않다;;;; ㄱ- 유통기한은?? 4천원짜리 해물파전! >_< 오징어도 탱글탱글~ 두껍지도 흐물거리지도 않는 ~ 아악!! 다음엔 전만 시켜 먹을테다!! 두부김치는.. 김치는 시고, 양념은 좀 달고.. 두부도..

食食 얌냠 2008. 4. 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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