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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 길거리먹거리 - 잉어빵족의 세 가문 (팥, 슈크림, 메콤이)

    2008.12.23 by 눈뜨

  • 길거리먹거리 - 다꼬야끼

    2008.11.23 by 눈뜨

  • (폐점) 중대껍데기집 - 껍데기랑 닭갈비랑 왕목살

    2008.05.25 by 눈뜨

길거리먹거리 - 잉어빵족의 세 가문 (팥, 슈크림, 메콤이)

몇 해 전인가 부터 같은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잉어빵 노점 이렇게 오랜기간 한 자리에서 장사하는 걸 보면 이유가 있지 않겠나 싶어 제대로 먹어 보기로 했다 내 돈 주고 사먹어 보기는 처음이다 "붕어들 초상권 침해야."라는 아주머니 말씀 한마디에 본인은, 포스팅에 앞서 이 녀석들이 붕어인지 잉어인지 한참을 고민해야만 했다 (심지어 검색까지 해 보았더라는...;;;) 그래, 넌 역시 잉어지?! 난 붕어빵과 잉어빵의 차이는 반죽인줄 알았다. 쌀가루가 들어가면 잉어고, 아니면 붕언 줄 알았는데.. 검색해 본 결과, 같단다. 다만 붕어빵엔 팥만 넣고, 잉어빵엔 다른 것들을 넣기도 한다고.. 뭐, 껍떡에도 잉어빵이라고 쓰여 있으니, 그냥 '잉어빵'이라 칭하기로 하였다 세 가지 맛이라, 각각 2개씩 샀다 세 마..

食食 얌냠 2008. 12. 23. 01:44

길거리먹거리 - 다꼬야끼

11월 14일. 우연히 동네 길거리에서 타코야끼 차를 발견하고는 용감히 도전해 보기로 했다 6개 3천원이라는, 생각을 초월하는 가격 덕에, 한 번 먹어 보고 별로면 포스팅 안 할 생각으로 차 같은 건 안 찍었더랬는데… 불행히도 맛 있었다 그래서 며칠 뒤 타코야끼 차를 다시 찾았다 언제부턴가 어둑어둑 해 질 무렵이면 새마을 금고 앞에 타코야끼가 꾸버지고 있는 게 목격 되었다 구워 놓은 게 하나도 없어서 꽤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다. 덕분에 샅샅이 구경~!! 타코야끼에 참 다양한 것들이 들어가는 듯 했다 저번에 먹어 봤을 때 김치 맛이 나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내가 틀린 게 아니었다 비싸다 싶은 가격에도 처음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건 바로 저 큼직한 문어! 문어가 들긴 들었나 싶은 타코야끼에 물릴 대로..

食食 얌냠 2008. 11. 23. 19:01

(폐점) 중대껍데기집 - 껍데기랑 닭갈비랑 왕목살

미친듯이 오래간만에 껍데기집에 가 봤다. 가본 게 벌써 4년도 넘은 것 같다 지하 1층. 생각보다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오래된 곳 임이 바로 느껴지는 허름(?)한 가게 그래도 4년 전엔 북적북적했었는데.. 이 날 우리가 들어갔을 땐 나이 많은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분들 한 테이블이 있을 뿐이었다 이 곳은 셀프다! 들어오면 직접 수저와 술잔을 챙기고, 아저씨한테 가서 "이거 저거 주세요"하고 주문하고.. 본인은 껍데기를 먹지 않는다. 전에 말했듯이 이슬이랑도 별로 안 친하다 레몬소주! 처음 먹을 땐 술 맛이 전혀 나지 않고 상큼 달달하기만 한 녀석 레몬가루랑 사이다랑 쐬주랑 섞어 맹그시는 듯 그렇게 만든 걸 소주병에 채워 주신다 딴 데서 과일 소주를 먹으면 양을 너무 적게 준다 싶었는데.. 이리 주시니 양도..

食食 얌냠 2008. 5. 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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