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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뜨다이어리] 소띠 해가 오셔 버렸다

    2009.01.01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난 어머니를 어머니라 불렀을 뿐이고..

    2008.12.31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닫아 뒀던 싸이 미니 홈피 사진첩을 열여 봤다

    2008.12.30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상큼한 하루

    2008.12.29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마린 블루스에 도전하다!!

    2008.12.29 by 눈뜨

  • [낙서] 나랑 돼지군

    2008.11.23 by 눈뜨

  • [타블렛놀이] 낢... 200화 특집 이벤트 도전 실패 OTL

    2008.10.22 by 눈뜨

  • [타블렛놀이] 태환이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2008.08.1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소띠 해가 오셔 버렸다

漫畫 그림 2009. 1. 1. 03:00

[눈뜨다이어리] 난 어머니를 어머니라 불렀을 뿐이고..

모친께 전화를 드렸더니 바로 받으시기에 왠 일이시냐 여쭸더니 새해 문자 문구를 생각하고 계셨단다 올해도 다 가고 또 한 살 먹는구나 하시기에,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좋긴 뭐가 좋냐며..ㅋㅋ 젊은 나이에 날 낳으신 모친께선 '애 엄마'로 보이는 게 싫으셨던 모양이다 그래서 어린 본인에게 밖에서는 이모라 부르길 강요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러자 찰싹 달라 붙어서는 커다랗게 울어 제끼며 "엄마~ 엄마~!!" 연신 불러 대더란다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창피해 죽는 줄 아셨다고.. 전혀 기억은 안 나지만, 나 다운 것 같다 ㅋ 그러게 왜 애한테 거짓말을 시키냐고요 그 또래의 여느 꼬맹이들처럼 장 보는데 따라가려 난리였다고 한다 누구 돌봐주는 사람이 있어도 모친께서 장보러 나가는 순간부터 돌아오도록 목청껏 울어댔다고..

漫畫 그림 2008. 12. 31. 15:53

[눈뜨다이어리] 닫아 뒀던 싸이 미니 홈피 사진첩을 열여 봤다

애기 같단 말.. 그 땐, 몇 살 차이도 나지 않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같이 늙어 가는 처지에.. 몇 번의 여름과 겨울이 지난 지금에 와서 사진들을 둘러보니, 슬프게도 수긍하게 되어 버렸다 그 또래의 애들만 어려 보이는 줄 알았는데, 당시의 내 모습 조차 어려 보일 줄이야.. [ 누..누구냐, 넌?? (ㄱ-) ] 지금의 난.. 젖살이 사라졌는데도 살이 더 쪄 버렸고, 피부는 더 안 좋아졌고, 짜다리 해 놓은 건 없고... 그래도 아직 새파랗게 젊으니 열심히 살아 봐야지~!! 아자! 아자! =================================== 전혀 무관한 이야기 ================================= 사진은 많이 찍어 두는 게 좋은 것 같다 고3 끝물에 ..

漫畫 그림 2008. 12. 30. 22:23

[눈뜨다이어리] 상큼한 하루

절대, 내가 그랬단 소린 아니다...;;

漫畫 그림 2008. 12. 29. 19:33

[눈뜨다이어리] 마린 블루스에 도전하다!!

바야흐로 뻘짓의 계절이 돌아왔다 헛헛한 마음에 그림 일기를 해 올려 보기로 했다. 마린블루스를 보며, 나도 해 보고 싶었는데.. 여건이 열악하다 보니, 하려면 준비 과정이 좀 필요하고 해서 꼬박꼬박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틈이 나면 해 보려 한다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전혀 공부하지 않고 대충대충 느낌으로 하는 바람에 좀 안 되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아직까진 공부할 마음이 없다. 시간도 없고, 좀 귀찮기도 하고.. (시간 없는데 왜 한다는 건지...;;) 그림이 딸리면 땔랑 하나씩만 그리고 헛소리 쓰지 뭐 (^-----^)v 이 카테고리에는 일단 그림(?)을 주로 할 생각이다 하다가 잘 안 되면, 여기 올린 내용들은 '주절'이나 '맹글' 카테고리로 이동할 수도..;; 어쨌든, 인물 소개 앞..

漫畫 그림 2008. 12. 29. 18:59

[낙서] 나랑 돼지군

낙서에 심취한 어느날 그렸던 그림 그림이 마음에 든 돼지군 기념촬영 살짝 살짝 효과 주기 놀이~ 아래 트랙백을 통해서 티스토리로 가면 큰 걸 볼 수 있긴 한데, 잘 그린 그림이 아닌 게 되어 놔서 이렇게 작게 해 놓은 게 더 멋지구리한 듯 ^^;;

漫畫 그림 2008. 11. 23. 02:03

[타블렛놀이] 낢... 200화 특집 이벤트 도전 실패 OTL

네이버에 연재중인 화요 웹툰 중에 낢이 사는 이야기라는 만화가 있다 200화 기념 이벤트를 하기에, 갑자기 동하여 도전해 보기로 했다 그 내용인 즉, 어제 자정까지 낢 가족들한테 옷을 입혀 그려서 작가의 메일 주소로 보내는 것이었다 저녁 때 쯤 발견해서, 부랴부랴 익숙치도 않은 타블렛이랑 소프트웨어 써서 겨우겨우 그려 보냈는데 두 번 더 보내 봤으나, 역시나 반송되어 버렸다 T^T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여기에라도 올리기로 했다 ^^ 두가지를 그렸다. 이게 나중에 그린 녀석들이지만 편의(?)상 이것부터 보여드리겠다 주인공 낢. 아마도 작가 분. 딜러 컨셉 되시겠다 애들이 단순하게 생겨서 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 각이 미묘하더이다 쫌만 각이나 크기가 바껴도 인상이 확 달라지는 것 같았다..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08. 10. 22. 21:40

[타블렛놀이] 태환이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어제 밤에 움찔 움찔하며 태환이 경기를 보다가, 참.. 부담감이 장난 아니겠다 싶었다 덕분에 난생 처음 올림픽 수영 경기를 봤다능 ^^; 체격조건 뭐 이런 것 때문에 금메달은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 미칠듯한 기대에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어 깨물고 있는 박태환군! 대단 하십니다!! 맛 나?? ^^ (누나가.. 그림을 좀 못 그려서 그렇지.. 절대 널 싫어 하는 게 아니야.. 그래도 닮은 부분이 없진 않아)

漫畫 그림 2008. 8. 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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