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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 삼미당막국수

    2023.05.18 by 눈뜨

  • 요리 - 감자전 - 믹서기로 후딱! 물도 없이 뚝딱!!

    2013.03.22 by 눈뜨

  • 삼청동 수제비 - 수제비 + 감자전

    2012.10.06 by 눈뜨

  • 요리 - 감자버터구이 + 반숙후라이 + 소세지 + 감자전 + 어린 채소 샐러드

    2012.03.03 by 눈뜨

  • 요리 - 감자전

    2009.03.24 by 눈뜨

  • 삼청동 수제비 - 감자전이랑 수제비

    2009.03.22 by 눈뜨

  • (폐점) Marche 마르쉐 무역센터점 - 월드뷔페

    2008.07.08 by 눈뜨

삼미당막국수

용인에서 유명한 막국수집은 고기리막국수 하난 줄 알았는데, 삼미당막국수도 용인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하단다.2022.09.17 - [食食 얌냠] - 고기리막국수 - 들기름막국수 + 맑은 열무김치 막국수 + 추가 막국수(비빔) + 수육 소 고기리막국수 - 들기름막국수 + 맑은 열무김치 막국수 + 추가 막국수(비빔) + 수육 소들기름 막국수의 원조인 고기리 막국수. 개수리막국수 덕분에 산 넘고 물 건너 찾아가 볼 마음이 생겼다. 뚜벅이에겐 그리 호락호락한 위치는 아니지만, 갈 방법이 영 없는 것도 아니라 연휴를noondd.tistory.com용인 사람들은 막국수를 좋아하는 모양 ㅋ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주차장은 방문객들의 차로 가득했고, 네댓 팀쯤 기다리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막국수 9,000원, 흑임..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5. 18. 12:35

요리 - 감자전 - 믹서기로 후딱! 물도 없이 뚝딱!!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하는 일 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겸사겸사 컴퓨터 정리를 마쳤다 그러다 생각지 못한 것이 있었으니.. 사진 포맷 설정해 놓은 파일을 따로 옮겨두지 않았던 것 ;;; 엎어진 김에 쉬어 가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내친 김에 포맷에 살짝 변화도 주고, 사진 크기도 긴축 900으로 사이즈 업↗ 여행 사진은 900으로 편집하기에 앞서, 우선 시험 삼아 최근 해 먹었던 감자전 포스트를 올려 보기로 했다 이, 얼마만의 따끈따끈 포스팅인가?! 아직도 캐캐묵은 사진들이 잔뜩인데.. 과연 다 털어내는 날이 올까? (-ㅅ-)a 어쨌든 이번 포스트는 감자전 만들기!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시는 모친 덕에, 부침개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본인 먹는 걸 즐기는 건 물론이고, 만드는 데에 있어서도 '밀가..

食食 얌냠 2013. 3. 22. 18:00

삼청동 수제비 - 수제비 + 감자전

깔끔하게 외부를 단장한 삼청동 수제비. 뚝딱뚝딱할 땐 '설마 없어지는 건가?!'했었는데, 당연히 아니었다 ㅎㅎ;; 들어가는 구멍이 꽤나 다양한 삼청동 수제비. 항상 큰 간판(?) 아래 문으로 들어갔었는데, 이날은 옆으로 가라기에 옆으로 가 앉았다 줄은 서지 않았지만 북적북적. 거의 모든 자리가 채워져 있었다 메뉴판이 있긴 하지만, 주문은 항상 고민할 거 없이 수제비 하나에 감자전 하나! 뭐 하나 빼기가 아쉽다. 홍콩반점 짬뽕과 탕수육 같달까? 먼저 납신 감자전 감자전 7,000원 딱 반값이 적정가일 것 같은 휑한 모습의 감자전. 맛은 있다 수제비 7,000원 기계로 밀가루를 밀어서 뜯어 넣는다던가? 그냥 수제비다. 수제비를 워낙 좋아해서 후회(?)는 없다만, 얘도 1~2천원 빠져야 흡족할 것 같다

食食 얌냠 2012. 10. 6. 16:30

요리 - 감자버터구이 + 반숙후라이 + 소세지 + 감자전 + 어린 채소 샐러드

카레에 감자가 꽤 많이 들어갈 줄 알았는데, 감자 여섯 개만 해도 그득이라 1,5kg짜리 감자가 잔뜩 남아 버렸다 그래서 브런치 같은 스타일루다가 남은 감자들을 처리해 보기로 하고, 다시 마트 고고싱 당초에 정해 놓은 건 감자볶음(?)이랑 샐러드, 소세지, 계란 후라이까지 해볼 생각이었는데 감자가 있는데 안 하고 넘어가기 아쉬운 감자전도 살짝 부쳐 보기로 했다 소세지는 모듬 소세지를 사다가 구워먹으려고 했는데, 보이지도 않고, 뽀득거리는 소세지가 1+1 하기에 덥썩 감자가 메인이니만큼 특별히 샤워씬 삽입 카레할 때랑 달리 껍질 채로 댕강 댕강 기본 손질 완료 남은 감자를 2개 빼고 다 댕강해댔더니, 그릇 한가득이다 ;; 감자전 ..

食食 얌냠 2012. 3. 3. 11:30

요리 - 감자전

삼청동 수제비 따라쟁이 두번째! 감자전~! 1.5kg짜리 감자. 알이 좀 작아서 감자전 하기엔 부적절하긴 하지만 그래도 얘로 도전! 깨끗이 씨꺼서 감자 깎는 칼을 사용해서 껍질을 깎아준다 한 두개 깎아야 하는 게 아니니까 그냥 바닥에 주저 앉아서 몽땅 깎기 알이 잘고 갯수가 많아서 깎는 데만도 꽤 시간이 걸렸다 매끈한 감자들 감자전 감자는 손으로 갈아야 맛이다 팔이 좀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붕붕이 같은 걸 쓰는 것보다 강판에 갈아야 제 맛 껍질 깎는 건 일도 아니었다. 무한반복이란 바로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구나 싶었다 이렇게 감자 갈은 거 준비 완료 우리집표 감자전은 그냥 여기에 다가 밀가루를 아주 조금 넣고 소금을 넣은 뒤 부쳐 먹지만 전에 패밀리가 떳다에서 나왔던 것 처럼 감자 갈은 거에서 물을..

食食 얌냠 2009. 3. 24. 21:27

삼청동 수제비 - 감자전이랑 수제비

솔직히 전혀 분위기 없는 외관의 수제비집. 헌데 유명하단다 그 '유명'이라는 말에 엄청 데였지만, 그래도 무턱대고 보기에도 무시무시한 양식집 같은 델 들어 갈 수는 없어 그나마 만만한 수제비를 먹어 보기로 했다 이 '한국 맛있는 집'이라는 건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하는건가? 생전 처음보는 마크 좀 커다랗긴 하지만 평범한 밥집 분위기 간단한 음식들이라 그런지 테이블 회전 속도가 굉장히 빨랐다 일하시는 분들도 눈 깜짝할 사이에 상을 치워 내시더라 ((O0O)) 금연에 영업은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아홉시까지 메뉴판을 본 순간 반사적으로 감자전을 먹겠다는 소리가 튀어 나왔고, 결국 감자전 하나랑 수제비 하나를 먹어 보기로 했다 심하게 노말하다 배추김치가 익지 않고 아삭 깔끔한 게 맛 있었다. 초록색보단 뻘건 게..

食食 얌냠 2009. 3. 22. 17:06

(폐점) Marche 마르쉐 무역센터점 - 월드뷔페

배터리 충전을 깜빡하여 어쩔 수 없이 돼지군의 알파로 사진촬영을 하였다 원래는 사진들을 일일이 보정해 뒀었는데, 카메라명을 잘못 쓴 덕에 다 못 쓰게 되어 걍 꼭 필요한 작업만 하여 다시 올렸음을 미리 고지하는 바이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마르쉐. 2006년 여름에 갔었으니까 벌써 2년만이다 겨우 2년이 지났을 뿐인데, 그 때 찾았던 곳은 이미 사라져버렸다 ;; 마르쉐를 대표하는 종이 쪼가리~!! 테이블에 앉으면 서버가 이 종이 쪼가리를 가져다 준다 원래는 품목별로 네모칸에 도장을 찍어주거나 해서 나중에 합산하여 계산을 하지만 월드뷔페는 저 도장 하나면 된다 월드뷔페 런치는 1인당 19,900원(부가세 별도)으로 그릴메뉴랑 생과일주스, 병맥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할인 카드가 퍽..

食食 얌냠 2008. 7. 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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