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감자버터구이 + 반숙후라이 + 소세지 + 감자전 + 어린 채소 샐러드

食食 얌냠 2012.03.03 11:30

< 감자버터구이 + 반숙후라이 + 소세지 + 감자전 + 어린 채소 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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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에 감자가 꽤 많이 들어갈 줄 알았는데, 감자 여섯 개만 해도 그득이라 1,5kg짜리 감자가 잔뜩 남아 버렸다

그래서 브런치 같은 스타일루다가 남은 감자들을 처리해 보기로 하고, 다시 마트 고고싱

 

 

당초에 정해 놓은 건 감자볶음(?)이랑 샐러드, 소세지, 계란 후라이까지 해볼 생각이었는데

감자가 있는데 안 하고 넘어가기 아쉬운 감자전도 살짝 부쳐 보기로 했다

소세지는 모듬 소세지를 사다가 구워먹으려고 했는데, 보이지도 않고, 뽀득거리는 소세지가 1+1 하기에 덥썩

 

 

감자가 메인이니만큼 특별히 샤워씬 삽입

 

 

카레할 때랑 달리 껍질 채로 댕강 댕강

 

 

기본 손질 완료

남은 감자를 2개 빼고 다 댕강해댔더니, 그릇 한가득이다 ;;

감자전 반죽은 감자 2개 갈고, 소금 넣고, 밀가루나 부침가루 살짝 넣으면 O.K.

강판으로 갈았는데, 너무 고우면 식감이 아쉬울 것 같아서, 약간은 따로 다져서 투하

밀가루는 많이 안 넣는 게 좋은데, 그렇다고 너무 적게 넣으면 부치기가 힘드니 두 숟가락 정도는 넣어주는 게 좋을 듯

 

 

나름 브런치st 저녁 식사 완성

계란은 부치고, 채소는 씻어다 위에 드레싱 뿌리고, 소세지는 껍떡 설명대로 끓는 물에 3분 데친다

 




접시가 좁아서 작게 부쳤던 감자전을 좀 더 크게 부쳐봤다

밀가루를 너무 적게 넣어서 부치기 조금 힘들었지만, 맛만큼은 쫀득쫀득 이것이 감자전!!


메인인 감자버터구이는

1. 손질한 감자를 2분 정도 전자렌지에 친~해주고

2.팬에 버터를 두르고 감자 넣고 둘둘 볶다가, 양파도 넣고 볶다가, 베이컨도 넣고 볶아줬다

무염 버터라 간은 소금을 사용했고, 후추도 드륵드륵

바질 등 허브가 있으면 조금 넣어줘도 좋았을 테지만, 없어서 생략

감자는 미리 데치거나 보다 오래 전자렌지에 돌려야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런 감자를 먹을 수 있을 듯



이렇게 남은 감자 처리까지 깨끗이 쫑!!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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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안단테 2012.03.04 11:30 ADDR 수정/삭제 답글

    유럽영화 등에 나오는 산뜻한 아침식사라는 느낌이네요~
    참 맛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