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과자
2011.06.01 by 눈뜨
제페토의 다락방
2011.05.31 by 눈뜨
써브웨이
문너머
2011.05.29 by 눈뜨
나랑드사이다
탐라돈
K.265
데얼스 팩토리
2011.05.26 by 눈뜨
게으른 점심의 후유증으로, 저녁은 간단히 먹어 보기로 했다 책상을 털어 왔다 카스타드, 몽쉘, 치즈샌드, 키스틱, 빈츠, 마가렛트, 애플쨈 쿠키의 버라이어티한 구성 ㅋㅋ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6. 1. 17:21
브라우니 (2000) .. 2~3미리 정도의 쪼코 아래 초코빵 제법 괜찮은 맛 다만… 접시가 다소 에라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5. 31. 14:06
스파이시이탈리안 (4500).. 매콤. 살라미 등등 햄들이 겹겹이~ 빵은 허니 오트. 견과류 박혀 있고 까슬한 거 소스는 사우스 웨스트 써브웨이멜트 (4900).. 하나도 안 멜트 했다. 치즈 맛보다는 햄이랑 칠면조 맛이 지배적이더라 빵은 하티 이탈리안, 소스는 마요네즈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5. 31. 13:50
그루폰에서 산 쿠폰을 쓰러 찾은 문너머 남의 영업집을 뚫고 들어가선 문너머 들어가면 가게 입성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못 갈 듯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마도 3000) .. 그닥 맛 있진 않다 낮에 훼미리마트에서 사 먹은 UCC 블랙커피 같기도… 바(bar)니까 커피맛이야 뭐.. 담에 칵테일 먹으러 한 번 가 봐야 겠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5. 29. 19:52
홍대 언저리를 배회하다 얻어 먹은 나랑드 사이다 제로 칼로리 사이다란다 그럭저럭 사이다다운 맛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5. 29. 19:41
돼지군이 알아 보고 간 고깃집 상당히 엄한 곳에 위치 사람 수에 비해 조용한 편이었는데 빈 테이블이 보이는데도 다짜고짜 기다리라고 해서 살짝 빈정이 상하더라는.. 생소금구이:목살+오겹살 (10000) .. 돼지고기다. 제주도 고기 하면 떠오르는 쫀득한 맛이 없더라. 과욕이었나;; 고긴 두꺼운 편 항정살 (11000) .. 씹으면 기름이 터지는.. 그치만 얘도 마찬가지 생고기 상태에서의 겉보기 등급은 어마어마 했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5. 29. 19:32
굉장히 엄한 위치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카페가 제법 있다 K.265는 예상했던 것보다 좁고 다소 가벼운 분위기 디테일샷의 위력이란…;; 이디오피아예가체프 (4500).. 전에 먹어봤던 것보다 고구마맛(?)이 야가다 이디오피아모가체프 (4500).. 먹어본지 오래 돼서 그런진 몰라도.. 원래 이런 맛이었나?;; 융드립이라고 생각해서 미끈한 식감인 것 같기도 하고.. 역시 드립은 내 분야가 아닌갑다 햄에그샌드위치 (4000).. 들어 있는 재료가 빈약한 감이 있다 스콘 (2500).. 가장 늦게 등장해서 가장 큰 만족감을 주셨다 얼결에 본 융드립 강좌 그냥 일어났음 섭할 뻔 봤다 원두는 과테말라라던가? 가장 큰 수확은 본인에겐 아프리카보다 중남미커피가 맞을 거라는 정보 습득 PC웹 버전 포스트 보기 ☞ 2..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5. 29. 14:58
북적대더니, 한순간 잠잠해진 데얼스 팩토리 그러더니 또 이따금씩 복닥복닥 테이크아웃도 제법 하는 듯 카푸치노 (3000) .. 간만에 따순 음료 머그가 좋은데, 1회용 컵에 주셨다 ㅜ.ㅜ 전엔 무조건 묵직한 거품을 선호했는데, 먹다보니 이도 적당한 게 좋은 듯 데펙의 카푸치노는 초큼 묵직한 편 쿠키 (1500) .. 맛나! 특히 까만 녀석!! 넌 진짜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5. 26.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