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영월 감자옹심이
2011.12.06 by 눈뜨
크리스피 크림
2011.12.04 by 눈뜨
그라찌에
뚜레쥬르
2011.12.02 by 눈뜨
마루마루 주먹밥
2011.11.30 by 눈뜨
대봉시
2011.11.29 by 눈뜨
애슐리 W
해물칼국수 (2인분 : 11000) .. 바지락, 미더덕, 새우 등등 생물은 아닌듯 하지만 나름 섭섭치 않게 든 해물들 본 메뉴 못지 않게 중요한 게 보리밥이랑 호박죽. 특히 호박죽은 이제껏 먹어본 중 젤 맛나다 이것저것 다 더해서 보면 착한 가격이다 겨울엔 따끈따끈 방바닥도 이곳을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2. 6. 15:35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200) .. 차가워 ㅜ.ㅜ 초콜릿 아이스드 커스터드 필드 (1300) .. 차가우 게 뭔가 했더니 커스터드 크림이었다. 나름 갠춘 스무드 (S : 3000) .. 향은 달달 맛은 씁쓸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2. 4. 21:08
포도 주스 (3000) .. 포도주스나 포도즙 맛이 아닌, 진짜 포도맛 씨는 전혀 없고, 뭉글 짜실한 포도 과육이 살짝 살짝 느껴진다 가장(?) 고가의 메뉴다운 상당한 고퀄 조금 남았을 때 편의점에서 포도주스를 사다가 넣어 봤으나, 이미 회생 불가 ㅡ.ㅜ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2. 4. 13:53
12월 문턱에 들어섰을 뿐인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장하는 슬리브 뚱땡이 산타 할배가 회전목마를 괴롭히는 형상 카푸치노 (교내할인:1900) .. 따끈 포근한 우유 거품 충만한 부드러운 카푸치노 (♥_♥) 쌀쌀할 땐 너님이 갑이심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2. 2. 21:32
공씨네 주먹밥이다가 돌연 이름이 바뀐 마루마루 주먹밥. 메뉴는 비슷 구운 스팸 (2300) .. 스팸 쪼가리가 꾹 꾹 깻잎소고기 (2300) .. 간장에 재운(?) 깻잎 조각들이랑 간장에 볶은 간 소고기 오뎅 우동 (4500 / +주먹밥1 : 6000) .. not good. 라면보단 낫다. 여기 라면은...;;;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1. 30. 19:04
얼 그레이 & 다즐링 (각1500) .. 느달사가 사라지는 바람에 한동안 끊다시피한 홍차 너무 간만이라 재미삼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 봤는데.. '다즐링은 향이 강해'만 되뇌이다 얼그레이더러 다즐링이라고 해 버렸다 ((@_@)) 암 쏘 쏘리, 벗 알 러뷰~ 다 거짓....응?? 살짝 새콤한 베르가모트향 충만한 얼그레이를 맛보고 나니 다즐링은 영 밍밍 ;; 여튼 아마드 티백 괜찮은 듯. 어설프게 내려주는 홍차보다 훨씬 낫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1. 30. 15:34
대봉시 (4입 : 5680) .. 이마트에 먹힌 킴스마트에서 사온 대봉시. 큰 감을 대봉이라 하나? 개당 1420원! 비싸 ㅜ..ㅜ 심지어 안 익은 것도 있어 여튼 홍시는 설렁설렁 흐르는 물에 헹궈다 꼭지 뜯고 숟가락으로 퍼 먹는 게 정석! 달다. 씨까지 몽땅 연해지고 나면 퍽퍽 퍼 먹기 좋을 듯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1. 29. 18:09
샐러드 바 (평일 런치 : 12900) .. 5시 이전 입장, 6시 전 퇴장. 2시간 제한 매우 단촐. 시즌 메뉴에 따라 달라지는지 모르겠지만 방문한 당시(9월)엔 빕스랑 차이나 팩토리를 섞어 놓은 느낌이었다 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특히 불맛나게 고슬고슬 볶아낸 볶음밥이 갠춘했던 듯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11. 29.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