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운동장 돌기" 인증샷
2010.05.13 by 눈뜨
애꾸 반지
2010.05.12 by 눈뜨
동물의 숲, 구름 모양 벽지
2010.05.11 by 눈뜨
have to.. happy to.. hate to
2010.05.10 by 눈뜨
거리에서 웃음을 만나다
2010.05.09 by 눈뜨
어버이날 카네이션
2010.05.08 by 눈뜨
지옥에서 온 세탁기
2010.05.07 by 눈뜨
마지막 화이트 카페모카
2010.05.06 by 눈뜨
헛 둘~ 헛 둘~ 어제 만화(?)에서 시현키로 했다고 한 "달밤에 운동장 돌기" 인증샷 뛰기 전엔 좀 썰렁한 것 같았은데, 뛰고 있으려니 선선했고, 잠시 멈췄더니 땀이..; 여튼 이제 시작!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13. 23:30
어여 새로 해야 하는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12. 23:07
흩뿌린 듯 펼쳐진 구름을 보고 있으려니, 어이 없게도 동물의 숲 벽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심부름을 시킨 곤잘레스가 다가와 수고했다며 줄 것 같은..;;) 언제부턴가 멋진 경치를 보면 나도 모르게 CG같다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한 증상이겠지? 감성이 풍부해 지고 있는 건지, 메말라 가고 있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11. 23:51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have to가 happy to가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공교롭게도 현재 나의 have to는 중고등학교 시절의 그것과 같지만 여전히 hate to의 정점에 있다 지금에 와서 달라진 게 있다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놓아 버릴 수 있지만 누가 말리지 않아도 도무지 놓아 버릴 수가 없는 현실 뿐이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10. 23:04
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예정에 없이 들르게 된 대학로 버스에서 내렸을 때, 때마침 시작하고 있던 거리 공연 몇 해 전에 뵈었던 그 자리에서 조금 더 까무잡잡해진 얼굴로 열연을 하고 계시던 아저씨 독도나 대마도 얘기는 조금 심하게 오래 써 먹으시는 게 아닌가 싶긴 했지만 덕분에 많이 웃었다 (^--------------^) 오늘은 좀 웃을 운세였나부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9. 23:00
이게 5천원이라니..;;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8. 23:30
여간 해서는 균형을 잡지 못하는 줏대 없는 녀석 새벽 3시가 넘도록 씨름을 한 끝에, 겨우 반씩 나눠서 하고서야 탈수까지 마칠 수 있었다 한참을 세탁실에서 낑낑거리고, 빨래도 널고 하다보니, 잠은 어느새 저만치 가 버리셨고 결국 1분도 눈을 붙이지 못하고 아침을 맞았다 덕분에 화창한 금요일, 혼자 혼 빼고 시커멓게 보내야 했다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7. 23:22
"다이어트 시작!!"을 용감하게 외치고 마지막이라 스스로를 위안하며 사이즈업까지 해서 야무지게 잡솼다 ;;; (T^T) 잠시만 안녕~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6.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