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휴대전화} IM-S400L
돼지군이 햅틱을 쓰고 싶다고 르그가 되겠다고 고집하셨고 무려 5만5천원이나 주고 선경 고객이 된 본인은 싫다고 난리를 SK에 뼈를 묻겠다 했었다 (태초(?)에 본인은 KTF셨다) 결국 돼지군은 자비를 털어서 디엠비 대고 슬라이드로 하나 마련해 주셨다 옥션에서 천원에 가입비 분납. 요금제 자유랑 부가세 없음으루다가!! (요즘은 가입비 없는 것도 떴다던데..;;) 댕동! 꽤나 빨리 오셨다 전 날 오후에 구입하고 서류 같은 거 보내서 다음날 오전에 선 개통되었고, 오후에 받아볼 수 있었다 이건 쓸 데 없는 거라기에 보지도 않았다 2005년에 IM-8500이를 맞이하고 쭈~욱 스카이였는데, 어쩌다보니 또 스카이를 쓰게 되었다 2년 약정인데..;; 별로 상관 없다 생각하기도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죽어라 ..
文化 우와
2009. 4. 27.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