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 雜談 주절 (700)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후렌치후라이

  • CRY CHEESE BURGER 크라이치즈버거 양재역점 - 크라이 치즈버거 + 크라이 더블 치즈버거 + 감자튀김 + 치즈감자튀김 + 음료수 + 쉐이크

    2018.09.10 by 눈뜨

  • Double Trouble 더블 트러블 - 그릴드치즈샌드위치 : Pulled & Mac 풀&맥 + Double Trouble 더블 트러블 / 프라이즈 : Pizza Fries 피자프라이즈 / 생맥주:버드와이저 + 코카콜라

    2016.10.24 by 눈뜨

  • 롯데리아

    2014.07.23 by 눈뜨

  • 루치다

    2013.11.02 by 눈뜨

  • MOS BURGER 모스버거 강남점 - 모스 버거R SET : 모스 버거 + 후렌치후라이R + 음료 (메론소다 / 오렌지 환타)

    2013.04.16 by 눈뜨

  •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in 갤러리아 명품관 GOURMET 494 - 치즈 스커트 + 1/2 사이즈 프렌치 프라이 + 캔음료 : 코카콜라 체리향

    2013.03.26 by 눈뜨

  • KFC 케이에프씨 - 타워버거세트 : 타워버거 + 후렌치후라이 + 콜라 / 징거더블다운

    2013.02.13 by 눈뜨

  • JIN 구스 그릴 앤 파스타 - 닭다리 바베큐 + 生맥주 500cc 3잔

    2012.10.26 by 눈뜨

CRY CHEESE BURGER 크라이치즈버거 양재역점 - 크라이 치즈버거 + 크라이 더블 치즈버거 + 감자튀김 + 치즈감자튀김 + 음료수 + 쉐이크

위치정보 어느 날 우연히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스마일 모양인데 울고 있는 게 건물에 뙇 박혀있는 게 눈에 들어왔다. 양재에도 크라이치즈버거가 생겼다더니 여기였던 모양이다. 1층이라 볕도 잘 들고, 삼성역점보다 여기가 더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엄청 너른 매장이었는데, 손님이 그리 많진 않았다. 동네 특성상 휴일이라 그런 거려나? 그러고 보면 크라이치즈버거는 사무실이 많은 동네에 매장을 두는 것 같다. 상호에 충실하게 메뉴는 치즈버거가 전부. 사이드도 감자튀김이 고작이라 메뉴를 고민할 게 없다. 감자튀김에 치즈를 올릴 지랑 음료수 대신 셰이크를 마실 지 정도만 고르면 주문 완료. 음료수 1,600원. 음료 디스펜서가 밖에 나와 있어서 카운터에서는 컵만 준다. 주문할 때 보다 더 고민스러운 음료 고르기. 마..

食食 얌냠 2018. 9. 10. 17:00

Double Trouble 더블 트러블 - 그릴드치즈샌드위치 : Pulled & Mac 풀&맥 + Double Trouble 더블 트러블 / 프라이즈 : Pizza Fries 피자프라이즈 / 생맥주:버드와이저 + 코카콜라

위치정보 한국식 아메리칸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라는 더블 트러블 고소한 빵 사이에 묵직한 패티와 녹진한 치즈가 흘러내리는 '그릴드 치즈'가 시그니처라는 말에 가보지 않을 수 없었다. 치즈가 든 식빵 정도로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더 규모가 크고 이국적이었다. "한국식"이라기에 괜히 불안했는데, 기대감 급 상승 ↑↑ 밖에서 너낌있게 먹을 수도 있었지만, 저런 건 보기만 멋지고 불편하므로, 매장 내부로 들어갔다. 붐비는 시간을 피하겠다고 일부러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매장 내부는 손님들이 그득했다. 고로 매장 내부 사진은 스킵 [ 그릴드치즈샌드위치 中 Pulled & Mac 풀&맥 7,800원 : 12시간 정도 소스에 푹 익힌 풀드 포크와 쫀득한 식감의 맥앤치즈가 어우러진 그릴드치즈샌드위치 프라이즈 ..

食食 얌냠 2016. 10. 24. 17:00

롯데리아

싱글새우세트 (새우버거 + 후렌치후라이 + 콜라 + 치킨휠레 : 6000원) 예전엔 당연했지만 B사와 M사 덕에 흔치 않아져 버린 탄산음료 리필. 덕분에 롯데리아의 장점이 되어버린 부분 중 하나. 세트 준비에 시간이 걸린다기에 콜라부터 달래서 시원하게 들이켰다. 쭉쭉쭉~ 새우버거 세트에 윙이나 휠레 2조각을 더한 게 싱글 새우버거 세트란다. 휠레답지 않게 획일적인 외양에 흠칫 놀랐는데, 휠레 맞아 ('~') 다행이야. 다진 고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새우버거는 바삭은 하다만, 얼마 전 일본 새우버거 검색한 후론 걍 어묵같아 뵌다 ㅠ 다음에 일본 가면 꼭 새우버거 먹어봐야지. 감자튀김은 해놓은지 좀 됐는지 눅눅해서 N.G.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4. 7. 23. 23:46

루치다

윙만 가지고 체인점을 만들 수도 있구나. 무려 해외 진출이라니.. 이것이 신개념ㅋ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11. 2. 01:04

MOS BURGER 모스버거 강남점 - 모스 버거R SET : 모스 버거 + 후렌치후라이R + 음료 (메론소다 / 오렌지 환타)

위치정보 국내 1주년 기념 이벤트라며 소셜에 40% 할인가로 떴던 쿠폰 심심해서 소셜 쿠폰 모두 모아 보여주는 앱을 켰다가 우연히 발견했고, 마침 한 장 남았길래 내용도 자세히 확인 안 하고 냉큼 구매 결제 완료하고 다시 판매 페이지로 갔더니 강남점 두 장이 빠졌길래 샀던 거 취소하고 다시 강남점 2장을 구매했다 그새 어떤 고마운 분이 취소를 하셨댜~ ( ´ ~ ` ) 에헹헹 선 구매 후 자세히 확인해보니 내가 구입한 건 모스버거랑 감자튀김, 탄산음료로 구성된 모스버거 세트 모스버거 말고도 판매한 상품들이 있었지만, 이거라도 산 게 어뎌? 따끈따끈 햄버거를 기다리며 맛을 상상하라는 소책자(?) 종이 한 면엔 미트 소스를 이용하는 모스버거의 특징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자랑과 먹는 법 등등이 빼곡히 들어 차 ..

食食 얌냠 2013. 4. 16. 18:00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in 갤러리아 명품관 GOURMET 494 - 치즈 스커트 + 1/2 사이즈 프렌치 프라이 + 캔음료 : 코카콜라 체리향

위치정보 어제 카페마마스 리코타치즈샐러드 이어, 고메이 494 두번째 포스트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홈페이지 설명에 의하면, 서래마을에서 영업 중인 아메리칸 스타일 프리미엄 햄버거 전문점이란다. 아메리칸 스타일을 표방하는 탓인진 몰라도 고기는 미국산이더라 그러고 보면 수제 버거 집에선 미국산 소고기를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싸지도 않으면서 미국산 쓰면 괜히 억울하다. .. 편견인가? ;; 치즈 스커트 11,500원 + 셋트 (1/2 사이즈 프렌치 프라이 + 캔음료 : 코카콜라 체리향) 5,000원 = 16,500원 캔음료 : 코카콜라 체리향 탄산음료는 체리 콜라가 있다기에 냉큼 체리콜라로 골랐다. 좀처럼 알현하기 힘든 레어템 어설픈 체리에이드보단 이게 나은 듯 1/2 사이즈 프렌치 프라이 도톰 ..

食食 얌냠 2013. 3. 26. 18:00

KFC 케이에프씨 - 타워버거세트 : 타워버거 + 후렌치후라이 + 콜라 / 징거더블다운

요기를 위해 찾은 KFC. 카톡 플친 맺고 받은 쿠폰으로 타워버거 세트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좋아해 마지않는 징거더블다운을 추가했다 타워세트 7,000원 꼬마 시절엔 버거 세트를 시키면 쟁반 그득해 보이는 기분이었는데, 그냥 기분 탓이었는지.. 휑~하기 그지없다 후렌치후라이 구려!! 최고 구려!!! 바삭하지도, 심지어 따뜻하지도 않은 흐물흐물 감자튀김이었다 (ㄱ-) 콜라 코카콜라가 만들었다는 산타할아버지가 뙇! 새해까지도 수고하고 계시더라 타워버거 4,600원 빵 위에 양상추 쪼가리는 뭐시다냐? 타워버거도 거대했던 것 같은데, 이날따라 초라해 뵌다. 재료들이 쪼글쪼글해서 그런가? 마감 시간 근처라 그런가, 이 지점이 좀 별론가.. 상태가 옳지 않다. KFC 훼이보릿 메뉴 중 하난데, 이럼 곤란함 후발대로..

食食 얌냠 2013. 2. 13. 16:30

JIN 구스 그릴 앤 파스타 - 닭다리 바베큐 + 生맥주 500cc 3잔

위치정보 이제 몇 남지 않은 "사장님과 알고 지내는 카페"가 또 하나 줄었다. 그 주인공은, 특유의 친절함으로 무장하신 사장님이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던 미르엔 갈 때마다 참 친절하게도 맞아주셔서, 거의 사명감으로 포스팅을 해댄 덕에 포스트 수가 꽤 되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이기도 했다 하지만 살짝 높은 가격과 기대를 살짝 밑 도는 커피 퀄리티(?) 탓에 자주 걸음하지 못하는 사이 덜컥 업종이 바뀌어 버렸다 간판이나 주 메뉴가 바뀌긴 했지만 외양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사장님은 그대로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들어가 봤는데, 바뀌셨다고.. 직원 분이 그대로 일을 하고 계셔서 여쭤보니, 사장님께서 갑자기 그만 두게 되셨다고..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들러볼껄 그랬다 싶더라. 잘해주셨었는데.. 쩝.. 느..

食食 얌냠 2012. 10. 26. 16:3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7-15 00:07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