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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간만에 맑음

    2010.09.07 by 눈뜨

  • 5시면 저녁 아냐?

    2010.09.03 by 눈뜨

  • 오늘의 날씨

    2010.07.26 by 눈뜨

  • [돼지군] 하늘 참 파랗구나

    2010.05.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동물의 숲, 구름 모양 벽지

    2010.05.11 by 눈뜨

간만에 맑음

말로는 한반도를 비껴갔단다 덕분에 간신히 버켄스탁을 꺼내 신을 수 있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7. 17:33

5시면 저녁 아냐?

선로션도 안 바르고 나왔는데, 쨍쨍 햇볕 작렬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3. 23:11

오늘의 날씨

맑음 + 흐림 + 비 새벽에 갑자기 쏟아지던 빗줄기. 지나던 소나기였는지 이내 그쳤고, 흐리긴 했지만 이내 밝아졌다 점심을 먹으려 나왔을 땐 하늘이 잔뜩 흐렸지만, 낮은 강수 확률을 맹신하고 우산 없이 딸랑 딸랑 나왔는데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가 싶더니 또 후두두둑 내려대기 시작했다 식사 후 올라올 즈음에는 파란 하늘 아래 먹구름과 새하얀 구름이 공존하는 묘한 광경이 펼쳐지더라 눈 빼고 몽땅 해당되는 요상한 날씨의 하루였다 하얀 뭉게 구름에 파란 하늘. 덕분에 오늘 하루 작품 사진은 여럿 나왔을 것 같다 끝으로 보너스 동영상 구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게 신기해서 한번 찍어 봤다 삼각대 없이 손으로 찍으려니 ㄷㄷㄷ ^^; 실제로 봤을 땐 진짜 빨리 움직였는데, 이렇게 보니 별반 빠르지 않아 뵌다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7. 26. 23:43

[돼지군] 하늘 참 파랗구나

파란색에 대한 왠지 모를 불신감(?)을 느끼던 와중... '아, 색깔이 문제인 것은 아니구나...' 하는 걸 깨닫게 해 준 하루. 참 유쾌하고 즐거운 기분이 드는 하늘이었다. 한동안 비가 와서 보지 못했던 하늘 색이어서 더 그랬을까? 어딘가 놀러 가고 싶은 탁 트인 하루였다. 날씨만 본다면.. 전선이 어지러운 우리 동네. 참 멀리까지 잘 보이더라. 어두워 질수록 점점 진해지는 하늘 색. 해가 질 무렵의 30분은 코발트 블루 색 하늘을 찍을 수 있다는데... 언제 한번 도전 해 봐야지. 아주 가끔은 리뷰 이외에도 블로그질을 하는 돼지군.. 이상 포스팅 끝!

豚豚 돼지 2010. 5. 27. 21:52

동물의 숲, 구름 모양 벽지

흩뿌린 듯 펼쳐진 구름을 보고 있으려니, 어이 없게도 동물의 숲 벽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심부름을 시킨 곤잘레스가 다가와 수고했다며 줄 것 같은..;;) 언제부턴가 멋진 경치를 보면 나도 모르게 CG같다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한 증상이겠지? 감성이 풍부해 지고 있는 건지, 메말라 가고 있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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